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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기독교소식 (39)
행복의 사람 :- )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실로암 연못의 집~!! 목사 이중생활 드러나다~!무관심 속 거지목사 이중생활 실체 드러나 지역의 무관심 속에 방치됐던 실로암 연못의집 거지 목사 한모(57)씨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강원 홍천군 실로암 연못의집 주민A씨는 “평소 실로암 연못의집 한 목사는 주민들과의 왕래가 없었다”고 말했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시설에서 욕창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사망한 故서유석(52)씨 누나와 시설에서 근무한 모 목사 및 직원의 제보로 한 목사의 이중적인 생활모습을 방영했다. 한 목사는 서씨에게 형식적 치료만 받게 하고 후원금과 시설입소자 앞으로 나오는 기초수급비를 개인사업과 노래주점, 술집, 백화점 등 사적인 생활을 위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보자들은 故서씨가 한 목사에 ..
"비양심적인 종교인을 고발합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앞 1인 시위 국내 최대 신도를 자랑하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햇볕이 따가운 일요일인 15일, 한 40대 남성이 신도들이 입장하는 순복음교회 입구에 피켓을 들고 나타났다. 지나가는 신도들은 저마다 교회로 입장하며 여념이 없는 가운데 피켓을 들고 구슬땀을 흘렸다. 기자는 그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고 연락처를 주고받았다. 무슨 일 때문에 피켓을 들었을까. 여의도 순복음 교회 앞 1인 시위~! 비양심적인 종교인을 고발합니다~!! 이날 1인 피켓시위에 나선 개인사업가 정석주(45) 씨는 "한국사회에 만연한 소위 '갑의 횡포'가 건설 노동현장에서 인건비마저 떼먹는 파렴치한 행동에 경종을 울리고 이 교회에 다니고 있는 ㅊ모 장로를 고발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며 이 ..
▲ 사진출처 = MBC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지난 15일 서울의 한 대형교회가 성전을 건축한다며 신도들의 집을 담보로 수십억원을 빌려쓰고 갚지 않아 경찰에 고발된 내용이 보도된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MBC 뉴스에 따르면 2006년 한 대형교회는 8층짜리 대형건물 신축을 시작했다. 재개발이 유력한 건물에 투자하며 시세차익으로 건축자금을 마련할 계획이었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7년간 금융권에서 빌린 금액만 무려 950억 원에 달했다. 여기에 신도들 집 등을 담보로 80억 원을 빌렸지만 이 조차 갚을 수 없게 된 상태다. 그러나 해당 교회는 해외선교를 목적으로 캄보디아 땅 4백 50만평을 63억 원에 사들였고, 퇴직하는 담임목사의 위로금으로 30억 원을 책정했다. 이 같은 사실을..
힐링 신천지 - 이만희 총회장님 한국교회- 이단 판정하는 이단 -한때는 신천지 전문가, 이제는 이단으로 ‘퇴물’ 신세- “한국교회는 철저하게 이단감별사들에게 농락당하고 있다” 한국교계에서 ‘이단전문가’로 행세하며 자의적 이단규정, 개종교육 등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켰던 신현욱 씨(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구리상담소장)와 진용식 목사(안산상록교회)가 이제는 오히려 한국교계에서 이단으로 지목받아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 때 한기총은 그들이 소위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 출신 신 씨와 안식교 출신 진 씨와 함께 이단 세미나를 해왔다. 그러던 중 한기총에서 17년 동안 ‘공식 이단감별사’를 해오던 최삼경 목사가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으로 한기총으로부터 ‘중세 이후로 최악질 이단’으로 판명나면서 한기총 ..
[기자수첩] 말씀은 맞는데 신천지라서 안 된다? [기자수첩] 말씀은 맞는데 신천지라서 안 된다? 기성교단 측, 교리 반증 포기...교육 장소 공개에 전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근 교세를 크게 확장하고 있는 신흥교단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을 반대하기 위해 기성교단 측이 교육 장소 공개를 위한 1인 시위를 독촉하는데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신천지는 지난 1984년 창립된 신흥교단으로 자체 무료 신학원에서 7~8개월의 성경공부 과정을 거쳐야 교회로 입교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성경이 신앙의 중심’이란 점을 강조하며 ‘신약이 이뤄진 실상을 증거 한다’는 계시 말씀 전달을 주요 전도 수단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신천지가 기존의 기독교..
“아버지가 저지른 잘못까지 내가 뒤집어썼다”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줄줄이 法 심판대 오른 조용기 목사 가족 ● “아버지는 재벌 총수, 난 계열사 사장” ● “아버지가 ‘정권 바뀔 때까지 나가서 놀고 먹으라’ 출국 지시” ● 조 목사 3부자와 부인까지 訟事 얽혀 ● 고발 장로들 “사회개혁 차원 고발…엄중히 심판해달라” “조용기 목사는 단순한 목회자가 아니다. 국민일보와 그 외 다수 법인을 설립해 직접 대표나 주주로 운영했다. 친인척과 신뢰하는 장로 등을 대표, 이사, 감사 등으로 세우며 그들을 통해 해당업체를 현재까지 장악해 운영하고 있다. 조용기 목사와 피고인(조희준)은 단순한 부자 관계인 동시에 재벌총수와 계열사 사장에 불과하다.” ‘신동아’가 입수한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의 6월 4일 법정 진..
'PD수첩' 의혹투성이 '한국 교회의 재정 운영' 집중 조명'PD수첩' 의혹투성이 '한국 교회의 재정 운영' 집중 조명'PD수첩' 의혹투성이 '한국 교회의 재정 운영' 집중 조명 ▲ 'PD 수첩'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MBC 'PD수첩'은 목사의 교회 헌금 부정사용과 의혹투성이인 대형 교회의 재정을 파헤쳤다. 27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부천 C교회 사례를 통해 한국 교회의 재정을 둘러싼 문제를 다뤘다. 경기도 부천에 있는 C교회. 장로회 교단 소속의 C교회는 재적교인이 1만 명이 넘고, 5개의 지교회를 가지고 있었던 중대형 교회다. C교회는 작년 12월부터 교회 재정 운영을 둘러싸고 담임목사인 윤 모 목사와 신도들 간에 갈등이 불거지면서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다. 윤 목사에 대한 가장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