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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596)
행복의 사람 :- )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9.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 국내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김재준 종말론 적이 아닌, 주와 죄인이 나누는 영적 교제를 의미 p.141-142 김응조 특별한 언급이 없음 조용기 특별한 언급이 없음 박수암 영적 임재로 미래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미리 맛보는 것 p.80 이상근 신임과 사랑이 찬 영적 교제를 가리킨다. p.94 석원태 마음과 몸이 안식을 누리면서 기쁨과 즐거움 속에서 나누는 애정의 식탁을 의미 p.177 박윤선 영적 사랑의 교제에 대한 비유(계 19:9, 17)를 의미 p.102 ◎ 외국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데이크 특별한 언급이 없음 존 슨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은 성부와 성자와의 친교를 의미 p.385 비더울프 언급이 없음 헨드릭슨 금..
8.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라 (계 3:10) ◎ 국내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김재준 다 같이 환난에 휩쓸리나 주께서 지키셔서 승리하게 됨. p.134 김응조 대환난 전에 공중으로 휴거될 성도들의 축복 p.685 조용기 교회의 환난 전 휴거를 의미 p.80-82 박수암 재림 직전에 있을 대환난 중의 보호를 의미 p.73-74 이상근 재림 전의 대환난에서 휴거될 것을 의미 p.87-88 석원태 큰 환난의 때로부터 보장받을 승리를 의미 p.164 박윤선 큰 환난은 주님의 특별한 도우심으로 면하게 됨. p.34 ◎ 외국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데이크 다니엘의 70번째 주의 미래 환난(교회의 환난 전 휴거)이 아니라, 요한 당대의 교회들에게 내려질 시련과 환난의 시간을 ..
▲ CBS의 ‘신천지 OUT!’ 홈페이지 캡처 최근 기독교방송사 CBS가 2012년 7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서 신천지에 대해 편파·왜곡 보도를 하였다. 뿐만 아니라 ‘신천지 OUT’ 이라는 사이트까지 개설하여 신천지예수교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국 일간지인 H신문과 일부 지역 일간지에 이 사이트를 소개하는 지면 광고를 내기도 하였다. 그러나 정작 ‘신천지 OUT’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왜곡된 비난의 내용만 있고, 신천지교회가 왜 이단인지에 대한 성경적인 반증이나 구체적인 사례는 나와 있지 않다 CBS의 주장이 그르다는 것은 이미 법원과 검찰을 통해서 확인된 바 있다. CBS에서 신천지교회를 비난하기 위해 그 보도 내용을 인용하고 있는 MBC PD수첩의 방송에 대해서는 당시 검찰..
한목협 ‘ 한국인 종교 의식조사’ 종교인구 성장 주춤… 신뢰도 천주교·불교·개신교 순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2012년 한 해 교회세습, 목회자 성추문 등의 사건으로 추락한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선 신앙인의 언행 불일치 문제에 대한 해결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강남교회에서 ‘한국교회, 현재와 미래를 기도하며 말한다’라는 주제로 연 신년기도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날 한목협은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전국 개신교 목회자 500명(제주지역 제외)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40명, 크리스천 여론선도층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 한국인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목협에서 1억 2천여만 원을 들여..
▲ 한국교회연합이 지난달 3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총회를 열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제2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포했다. 하지만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교연은 지난달 3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123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총회를 열었다. 총회는 총대 262명 중 123명이 참석하고 37명 위임장을 제출해 총 160명 과반 참석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단독 출마한 박위근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하고, 총회선언문을 통해 한국교회의 부패를 인정함과 동시에 회개의 목소리를 전했다. 박위근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한교연 제2대에는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힘을 쓸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한국교회’..
나는 빛으로 교회들을 위해 성취된 계시록을 알리기 위해 보냄을 받은 대언의 사자로 왔다(계 22:16). 듣고 믿는 자는 천민(天民)이 된다. 금년 9월 16일 개최된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하늘도 감동, 땅도 감동, 세계인들도 감동, 환호 소리 천지를 진동하였다. 이는 이날 천사가 하늘의 성령의 불을 향로에 담아 대언의 사자에게 주었고, 대언의 사자가 이 불을 12지파장에게, 지파장이 받은 12개의 불 을 성화대에서 화살같이 날려 보내 성화가 24년 만에 하늘 높이 솟아올랐다. 이 성령의 불을 바라보는 세계 만민의 눈을 통해 가슴에 들어가 활활 영원히 피어나니 누가복음 12장 49절의 예수님의 말씀이 이루어진다. 불을 받은 세계 각국 국제부들은 한마음 한뜻 되어 춤 나온다. 종말 사건 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