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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사람 :- )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기자의 눈 - 신천지 총회장 해외순방 동행후기 ◆아프리카 정상들과 통일·평화 나누다 이 총회장은 3차 동성서행 동안 에티오피아 대통령과 남아공 대통령을 만났다. 이 총회장과 함께한 우리 평화사절단은 출국 전 해당 국가 대사들을 통해 현지 대통령에게 이 총회장의 방문을 알렸다. 이 총회장은 아프리카 정상들과의 대담에서 신천지와 만남이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인 자원봉사와 더불어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시초가 된 새마을운동에 대해 설명했다.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청도 출신의 이 총회장이 어떻게 새마을 운동을 이끌게 되었는지도 전했다. 이 총회장은 아프리카 정상들에게 한반도 통일에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광복을 이루는 국제법을 제정하자’는 서명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 총회장의 말을 들..
▲ 지난해 12월 15일 남아공 케이프타운 시티홀에서 진행된 신천지 말씀세미나. 이날 강연에는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많은 목회자들이 소속 교인들을 데리고 참석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기자의 눈 - 신천지 총회장 해외순방 동행후기 지난 9월 열린 하늘문화예술체전 전 세계 방송사에서 수차례 방영해 순식간에 신천지와 李총회장 알려져 지난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방문했던 국가에선 ‘신천지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이 총회장의 강의를 들은 현지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신천지 성경공부 붐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들에게 이 총회장 강의에 대한 소감을 물으면 한결같이 ‘예수님이 보내신 목자’라고 입을 모은다. 동성서행 과정 중 접한 신천지와 이 총회장에 대한 국내외 반응은 그야말로 천지차이였다. 이 총회장..
우리 신천지 나이가 30살이 되었는데요. 예수님도 하나님의 씨로 나서 30살이 될 때에 역사를 시작했다고 하셨는데 정말 우리 30년이 된 우리 신천지 이제 한 해를 멋지게 보내야 되겠지요? 아마 뱀도 잡아서 옥에 가두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낙원의 세계가 이제 도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 할 때에 모든 천사들도 순교의 영들도 좋아서 춤을 추겠지요? 이 사람은 맨날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제 바야흐로 하나님과 함께 사는 낙원의 세계가 이루어질터인데 그렇다면 덩실덩실 좋은 낙원의 세계 아닙니까? 그래서 혼자서 춤도 춰 보거든요. 노래도 불러보고 말입니다. 이렇게만 살 것이 아니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정말 우리 신천기 29년에는 우리 12지파 승리의 해로 맞이해서 홍보와 나팔의 해로 그..
서울시가 주최한 ‘2012 서울 등축제’는 11월 2일부터 시작해 18일까지 청계광장에서부터 약 1.5Km에 달하는 청계천 일대에 약 3만여 개의 등불을 밝혔다. 등불 빛이 비치는 청계천은 마치 하나님 보좌에서 흐르는 수정 같은 생명수의 강과 같다. 신천지 인터넷뉴스 SCJNEWS 출처: 신천지 인터넷뉴스 SCJNEWS [포토] 2012 서울 등축제 ‘빛의 향연 한양 도성’ 요한계시록 22:1~7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
서울의 청계광장에서 만난 ‘백성의 일상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등불을 든 처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신천지 인터넷뉴스 SCJNEWS 출처: 신천지 인터넷뉴스 SCJNEWS '[포토] 2012 서울 등축제 ‘등불을 든 처녀’의 모습' 마태복음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24년을 기다린 질문 賢問 12. 천주교를 믿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는가? 무종교인, 무신론자, 타종교인들 중에서 착한 사람이 많은데, 이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24년을 기다린 대답 어두운 질문을 하였다. 선한 일, 착한 일, 봉사 일을 많이 해도 다시 나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 사람들은 착하고 선하고, 돈(헌금) 많이 바치고, 교회 열심히 나오면 구원받는 줄 안다. 그렇지 않다. 성경대로 해야 한다. 기록된 바 천국에 갈 수 있는 조건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며(마 7:21), 물(말씀 : 씨)과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요 3:5, 벧전 1:23).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눅 8:11) 다시 나고,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고, 하늘의 계시 ..
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24년을 기다린 질문 賢問 11. 종교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 24년을 기다린 대답 종교(동양)는 유불선(儒佛仙) 삼도(三道)가 있고, 이 삼도에서 이탈되어 도용한 종교가 많이 있다. 유불선 삼도도 시대적 표현은 다르지만 같은 뜻의 한 종교이다. 유불선 삼도의 경서는 천신(川神)으로부터 듣고 본 것을 기록하였으나, 그 경서의 뜻을 오늘날까지 아는 도인(道人)은 없다. 이슬람교, 힌두교, 칼빈교 등이 있으나, 이 종교들의 교주는 하나님께서 택해 세우신 자들이 아니다. 자의적으로 하나님을 찾았ㄱ 종교 정신으로 하늘의 계시를 받아 기록을 남긴 자도 그 뜻을 아는 자가 없다. 그 예를 들어 말한다면, 석가는 생로병사를 알고자 도의 길을 걸었고 계시를 받아 기록하..
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24년을 기다린 질문 賢問 10. 영혼이란 무엇인가? 24년을 기다린 대답 영혼에 관한 것은 쉽고도 까다로운 질문이다. 죄로 인해 천문(天門)이 막힌 사람이 어찌 영과 혼을 알겠으며, 영과 혼이 하나 된 존재도 두 가지가 있으니, 세상 사람이 어찌 이를 알겠느냐?(世人何知) 물과 빛이 있는 곳마다 혼이 있다. 이 혼은 만물의 생명이다. 그러나 영은 만물의 생명을 주관하는 존재이다. 사람이 아닌 만물(동물과 초목 등)에게는 필요에 따라 영이 들어 역사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없다.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으나 그 영혼이 누구의 영혼이냐가 문제이다. 이는 두 가지 신(영)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병철 씨는 돈 많고 권위 있는 자들을 상대해 왔다. 신(神)과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