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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소식

3차 동성서행-신천지는 과연 신천지다 1

한 걸음 더 2013. 2. 2. 21:15

 

▲ 지난해 12월 15일 남아공 케이프타운 시티홀에서 진행된 신천지 말씀세미나.

이날 강연에는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많은 목회자들이 소속 교인들을 데리고 참석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기자의 눈 - 신천지 총회장 해외순방 동행후기

지난 9월 열린 하늘문화예술체전
전 세계 방송사에서 수차례 방영해
순식간에 신천지와 李총회장 알려져

지난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방문했던 국가에선 ‘신천지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이 총회장의 강의를 들은 현지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신천지 성경공부 붐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들에게 이 총회장 강의에 대한 소감을 물으면 한결같이 ‘예수님이 보내신 목자’라고 입을 모은다.

동성서행 과정 중 접한 신천지와 이 총회장에 대한 국내외 반응은 그야말로 천지차이였다. 이 총회장에 대한 현지 반응은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다(막 6:4)”고 기록된 성경 말씀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응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세계평화의 새 희망으로 떠오른 신천지
신천지(新天地)란 새 하늘 새 땅이란 뜻이며, 계시록 21장에 기록돼 있다. 또한 한 세상이 끝나고 도래한 새 세상을 말한다. 새 세상은 약속한 지상의 천국 낙원 세계다. 이 신천지는 각 종교가 예언한 세계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1984년에 설립돼 자원봉사단 만남과 함께 숨은 봉사를 끊임없이 진행했다. 그간 신천지와 만남은 ‘나라사랑 국민행사’와 국제적 문화행사를 통해 국가 행사를 뛰어넘는 기획력과 규모를 선보여 ‘하늘문화’라는 찬사와 함께 감동을 선물했다.

특히 지난해 9월 16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은 참석자들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세계평화의 가능성과 희망을 선물한 뜻깊은 축제로 기억되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진행된 체전은 1만 2000명의 카드섹션과 2000명의 매스게임을 비롯해 풍부하고 획기적인 콘텐츠로 “천국을 보는 것 같다” “하루였지만 영원을 보는 것 같다”는 극찬을 받았다.

당시 세계 20여 개국에서 참석한 50여 개 외신을 통해 체전소식은 발 빠르게 세계 각국에 전해졌다. 또한 체전 이후 신천지 측은 각국 대통령과 문화부처, 국영방송사에 해당 영상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서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수차례 방영됐으며, 신천지와 만남은 ‘세계평화를 이룰 새 리더’로 부상했다.

 

 

 

▲ 신천지 말씀세미나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이만희 총회장.(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계시록 성취 알린 획기적 강연 ‘동성서행’
동성서행(東成西行)이란 ‘신약의 예언이 동방 대한민국에서 이뤄진 것을 복음을 전해준 서방에 다시 알려 믿고 행하게 한다’는 뜻으로 이 총회장이 자신의 해외순회 강연 행보를 직접 일컬은 표현이다. 서기동래 이후 있어지는 신의 섭리로도 해석된다.

이 총회장은 지난해 1차 유럽, 2차 미주·유럽, 3차 아프리카 지역에서 계시록 강연을 진행했다. “계시록이 대한민국에서 성취됐다”는 그의 획기적인 강연 내용은 가는 곳마다 화제를 낳았다.

지난해 7월 미국의 유명 방송사 NBC와 뉴스 산타애나는 이 총회장의 강연 현장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한 후 “그를 이단이라고 비방하는 이들도 있지만, 동방의 빛 약속의 목자가 그를 비방하는 목회자를 말씀으로 넉다운(knock down) 시켰다”고 보도했다.

뉴욕 싱타오 신문은 “역사상 한 번도 발생하지 않은 사건, 그것은 바로 2000년 전 예수의 복음, 계시록의 예언이 한국에서 성취되고 있는 중”이라고 대서특필했다.

이 총회장의 동성서행은 현장을 찾은 목회자와 교인들뿐 아니라 취재진마저 감동시켜 수없이 보도됐다. 이제 유럽과 미주는 물론 아프리카 전역에서 신천지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이름을 모르는 목회자나 신앙인을 찾기 어려울 정도다.

이 총회장에 대한 3차 동성서행 소식을 접한 에티오피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현지 반응은 이전보다 더욱 뜨거웠다. 이 총회장의 방문 소식이 전해지자 하늘문화예술체전에 참석했던 국영방송은 물론 현지 언론들이 신천지와 만남 그리고 이 총회장의 행보를 연일 보도했다. (▶특별기고②에 계속)

동성서행 평화사절단·특별취재단

 

▲ 지난해 12월 15일 남아공 케이프타운 시티홀에서 진행된 신천지 말씀세미나를 마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이만희 총회장.(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