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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국교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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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가는 한국교회 한기총, 내 신앙은 내가 지키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1989년 12월 28일 서울 강남 침례교회에서 36개 교단과 6개 단체가 모여 창립했습니다. 한때 교세로 한국교회를 대표하며 위력을 발휘했지만 부패함으로 교계로부터 외면을 당한 한기총. 지난달 한기총은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한 세대를 시작할 수장을 뽑는 대표회장 선거에도 ‘하나님을 죽인다’고 종교적인 망언을 내뱉은 이가 단독 후보로 등장했다고 합니다. 교계에서는 한기총은 가망이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한국교회는 한기총을 외면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도 한기총과 연관이 있는 만큼 한기총이 지나온 30년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오늘날 이 한국 기독교 교회에서 내 신앙을 어떻게 지켜야 할 지 생각해 봐야 ..
힐링 신천지 - 이만희 총회장님 한국교회- 이단 판정하는 이단 -한때는 신천지 전문가, 이제는 이단으로 ‘퇴물’ 신세- “한국교회는 철저하게 이단감별사들에게 농락당하고 있다” 한국교계에서 ‘이단전문가’로 행세하며 자의적 이단규정, 개종교육 등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켰던 신현욱 씨(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구리상담소장)와 진용식 목사(안산상록교회)가 이제는 오히려 한국교계에서 이단으로 지목받아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 때 한기총은 그들이 소위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 출신 신 씨와 안식교 출신 진 씨와 함께 이단 세미나를 해왔다. 그러던 중 한기총에서 17년 동안 ‘공식 이단감별사’를 해오던 최삼경 목사가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으로 한기총으로부터 ‘중세 이후로 최악질 이단’으로 판명나면서 한기총 ..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주요 신학대 교수 110명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다락방(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이단 해제와 관련해 반대성명을 발표했다. 교수들은 한기총의 취소결정과 사과를 촉구하고 이 문제에 대해 임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강경입장을 밝혔으며, 한기총이 만약 이 같은 충고에 따르지 않는다면 연합기구로서 존재가치를 상실할 것이라는 경고도 했다. 장신대 총신대 서울신대 고신대 합동신대 등 14개 주요 신학대 110명의 교수들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일치하여 이단 혹은 이단성이 있다고 규정한 바 있는 다락방 류광수에 대해 한기총이 2013년 1월 3일 이단성이 없다고 발표함으로 한국교회에 심각한 신학적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주요 교단들은 류광수 다락방의 이단성을 해제하지 ..
신앙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인데 오늘날 신앙은 오직 우리 교회 우리 교단만 정통이라는 생각이 박혀 있는것 같다.. 오늘날 기독교를 보면 너무 악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용서하라 하셨는데 자기와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핍박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닌것 같다 . 정말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기 생각대로 신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가 신앙하는 교회가 정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지 스스로 생각하여 올바른 신앙을 해야 할것 같다.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의 주석과 신천지의 바른 증거 다음은 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14. 이리로 올라오라 (계4:1) (1) 권성수(총신대학교 계시록강의 p.251), 하늘 문을 여시고 ‘이리로 올라오라.’고 하셔서 우주의 지휘 사령부에서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알려 주시겠다는 것이다. (2) 다미선교회(이장림/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 1987 pp.91-99), 여러 가지 징조로 보아 인류가 파멸하는 시기를 2천 년 안으로 보고 있는 것이 일반적 추세라면, 휴거는 그보다 7년 전친 92-93년경에 일어날 것이다. ‘92년 10월28일 24시 휴거’ (3) 박수암(신약주석/요한계시록 1989 p.85, 73), 이는 분명히 요한 개인에게 주신..
한목협 ‘ 한국인 종교 의식조사’ 종교인구 성장 주춤… 신뢰도 천주교·불교·개신교 순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2012년 한 해 교회세습, 목회자 성추문 등의 사건으로 추락한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선 신앙인의 언행 불일치 문제에 대한 해결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강남교회에서 ‘한국교회, 현재와 미래를 기도하며 말한다’라는 주제로 연 신년기도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날 한목협은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전국 개신교 목회자 500명(제주지역 제외)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40명, 크리스천 여론선도층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 한국인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목협에서 1억 2천여만 원을 들여..
▲ 한국교회연합이 지난달 3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총회를 열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제2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포했다. 하지만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교연은 지난달 3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123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총회를 열었다. 총회는 총대 262명 중 123명이 참석하고 37명 위임장을 제출해 총 160명 과반 참석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단독 출마한 박위근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하고, 총회선언문을 통해 한국교회의 부패를 인정함과 동시에 회개의 목소리를 전했다. 박위근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한교연 제2대에는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힘을 쓸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한국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