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계시록 비교, 이리로 올라오라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의 주석과 신천지의 바른 증거

 

 

 

다음은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14. 이리로 올라오라 (계4:1)

 

 

(1)   권성수(총신대학교 계시록강의 p.251), 하늘 문을 여시고 ‘이리로 올라오라.’고 하셔서 우주의 지휘

      사령부에서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알려 주시겠다는 것이다.

 

(2)   다미선교회(이장림/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 1987 pp.91-99), 여러 가지 징조로 보아 인류가 파멸하는

      시기를 2천 년 안으로 보고 있는 것이 일반적 추세라면, 휴거는 그보다 7년 전친 92-93년경에 일어날 것이다.

      ‘92년 10월28일 24시 휴거’

 

(3)   박수암(신약주석/요한계시록 1989 p.85, 73), 이는 분명히 요한 개인에게 주신 명령이고, 교회를 향해 주신

      명령이 아니다. 그 복적은 장차 될 일을 보이기 위함이고, 환난을 피하게 하기 위함이 아니다.

      대환난을 언급하는 어떤 구절에서도 교회가 환난 전에 휴거된다는 암시는 없다.

 

(4)   여호와의 증인(계시록 1988 p.74), 여호와께서 친히 좌정해 계시는 영적 하늘의 숨막힐 듯한 파노라마를

      구경하라는 초대를 받는다.

 

(5)   이송오(말씀보존학회, 휴거와 재림 1991 p.5,10,30,63), 그리스도의 몸이 휴거됨에 있어서 성도는 피를

       다 쓷아 놓고 올라간다.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다(고전15:49-51).’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은 살과 뼈가 있었다(눅24:39).’ (Peter S. Ruckman, Rapture 11p.)

 

(6)   조용기(요한계시록 강해 1976 pp.95-105), dl 나팔 소리는 하나님이 우리 교회들을 부르셔서 공중으로

       올라가게 하시는 말씀이다(살전4:16-17). 성령에 감동된 사람은 올라가되, 형식적으로 의식적으로 교회에

       드나들던 사람은 들림 받지 못한다(요3:5)

 

(7)   H. Kraft(국제성서주석/요한묵시록 1983 p.157), 계시를 가능하게 하는 열린 하늘의 문이다.

      하늘이 열림으로써 한 예언자의 전권 위임의 상황이 암시된다.

 

(8)   Rober H. Mounce(뉴인터내셔널주석/요한계시록 1987 p.156), 요한을 어린양인 그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장면으로 초대하신다. 요한은 ‘장차 될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자료 출처>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년 3월 5일(초판 1999년 7월25일, 재판 2000년 1월1일)

 

발행처: 화명출판사

 

 

 

 

바른 반증

 

 

 

 구약은 예수님 때 다 이루셨다(요19:30). 신약 어디에 ‘7년 대환난’이라는 말이 있는가?

계시록에 기록된 약속한 예언 외에 가감하면 재앙을 받는다고 하셨다(계22:18-19).

현재 좌(左)편에 증거하고 있는 목자들은 너무나 지나치게 가감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한국 교회(휴거파)가 한때 휴거한다고 날짜까지 정했었는데, 그 때 다 휴거했다가 지금 내려온 것인가?

거짓말도 갖가지이고, 부끄럽고 미안한 것도 모르는 거짓 목자들은 언제까지 거짓말을 할 것인가?

신약 성경에 휴거라는 말이 없고, 성도들이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온다는 말도 없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에 공중에서 주를 맞이하여 함께 산다는 말이 있다. 이 공중은 문자 그대로의 공중이 아니다.

모세 때 하나님께서 애굽 백성들을 독수리 날개로 업어 하나님께로 인도하였다고 하심(출19:4)과 같다.

독수리는 네 생물 중의 하나(겔1:5-10, 계4:6-8참고)로 천사장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 때 하늘(영계)의

천사들로 하여금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하게 함으로 하나님께 인도하신 것이다.

 

 요한이 하늘 보좌로 올라간 것은 영으로 간 것이요, 초림 때의 예수님도 올라갔다가 내려오셨다(요:13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