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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와주석

신천지 계시록 비교,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한 걸음 더 2013. 4. 17. 21:16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의 주석과 신천지의 바른 증거

 

 

 

다음은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11.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3:3)

 

 

(1)  식일교회(각 시대의 대쟁투 1960 p.288), 조사 심판(調査審判)이 마치는 때에는 전 인류의 생사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니 은혜의 시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늘구름을 타시고 재림하시기 조금 전에 마쳐지는 것이다.

 

(2)   여호와의 증인(계시록 1988 p.55), 예수께서는 언약의 사자로서 그분의 추종자라고 주장하는 자들을

      조사하고 심판하기 위하여 오셨다. 그 때 곧 1918년에, 그리스도교국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피를 흘리는

      일에 휩쓸려 들어갔다.

 

(3)   통일교회(원리강론 1966 p.516, 521), 하늘을 보며 고대하고 있는 기독교 신도들 앞에,

      지상에서 탄생하셔 도둑같이 나타나시면, 이단자로 불리워 고난을

 

(4)   풀핏성경주석(요한계시록 1985, p. 264), 그리스도의 임하심은 강도’, ‘악당과 같은 의미보다는,

      이는 비밀이며 침해(侵害)가 아니라는 것이다.

 

(5)   Robert H. Mounce(뉴인터내셔널주석/요한계시록 1987 p.129), 여기의 종말론적인 재림이

    사데 교인들의 회개에 달려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역사적인 형벌로 해석되어야 한다.

    일단 그 일이 시작되면, 그것은 신속하고 돌발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자료 출처>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 3 5(초판 1999 725, 재판 2000 11)

 

발행처: 화명출판사

 

 

 

바른 증거

 

 

 신약 성경에 예수님이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씀은 여러 곳에 있다( 24:42-43, 살전5:1-3, 벧후3:10,16:15).

이 외에도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고 있다. 진짜는 어느 것인가? 그리고 참으로 도적같이 몰래 오신다면 누가 알 것인가?

 

 예수님은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떨어진 후 천사와 함께 추수하러 영으로 오신다(24:29-31).

영으로 오시기 때문에 보지 못한다. 오신 예수님은 사람 안에 거하신다( 3:20, 14:20).

천사도 사람과 하나 되어 추수한다( 13:37-43, 14:14-16, 19:10)

 

 초림 때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나타났으나 유대인들이 그것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답아 주지 않은 것같이

(5장 참고), 오늘날도 예수님의 영과 함께 가도 알지 못하고 핍박한다. 이러므로 추수는 밤에

(24:26-31, 6:12-13) 예수님이 천사들과 이 땅의 추수꾼들과 함께 도적같이 몰래 가서 알곡을

하나씩 추수해 온다(살전5:1-8, 벧후3:10, 14:14-16). 이것이 주님이 도적같이 이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