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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와주석

신천지 계시록 비교, 침상에 던질 터이요

한 걸음 더 2013. 4. 17. 21:11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의 주석과 신천지의 바른 증거

 

 

 

다음은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8. 침상에 던질 터이요 (2:22)

 

 

(1)   박윤세, 이상근(계시록 1955 p.45/ 요한계시록 1968 p.77), 이세벨을 벌하여 질병에 걸리게 하시겠다는 말씀이다

      (I Macc). 소아시아에서 발견된 여러 조각문(彫刻文)을 보면 음행으로 인하여 벌 받아 병든 사실이 적지 않다(Moffat).

       향락은 병상으로 변한 것이다. 性病(성병)은 눈에 보이는 심판으로 간주되어야 할 것이다.

 

(2)   안식일교회(요한계시록연구 1963 p. 34), dl 로마 교권 시대 동안에 교회가 정치에 관계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전쟁과

      소란한 일이 끊이지 않았지 않았는데, 그 중에 종교 전쟁으로 인하여 로마 교인 수백만 명의 생명은 무참한 죽임을

      당하였다.

 

(3)   조용기(요한계시록 강해 1976 p.72), 가톨릭 교회가 그 음행을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를 침상에 던지셨다. 

       그 침상이 바로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다.

 

(4)   Robertson (원어연구해설/요한계시록 1986 p.186), ‘간음을 행하는 침상과 대조되는, 질병에 걸렸을 때 눕는

      침상이다.’ (Beckwith)

 

 

 

 

<자료 출처>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 3 5(초판 1999 725, 재판 2000 11)

 

발행처: 화명출판사

 

 

 

바른 증거

 

 계시록 2, 3장의 편지 내용은 환상 중에 보낸 것이며, 계시록이 응하는 말세의 사건이다. 침상에 던져질 사람은 아시아의

일곱 교회와 사자들을 빙자한 비밀의 장막인물들이다.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기 때문에 잘못 말한 것이며, 영적인 것을 육적

역사 속에 있었던 것으로 말한 것은 잘못이며 오해이다(22:29 참고). 일곱 사자와 일곱 교회 성도가 니골라당 곧 사단과

행음한 것을 회개하지 않으면 침상에 던져질 것 곧 죽을 것(사망)을 말한 것이다. 문제는 그 때와 그 곳과 그 인물들이다.

 

 계시록 1, 2, 3장도, 전장 사건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들은 것이므로, 그 이전도 이후의 일도 아니다.

이는 예수 초림 때와 같다. 장막 성전에 사단 니골라당이 침입한 것은, 등불의 역사를 한 세례 요한 (5:35)의 제단(성전)

사단 서기돤과 바리새인이 들어가서 주관한 행동과 같은 것이다(23장 참고). 역사 속에 있었던 육적인 사건이 아니다.

요한복음 331-34절을 보고 생각을 바꾸면 뜻을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