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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계시록 비교,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 본문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의 주석과 신천지의 바른 증거
다음은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7.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 (계2:20)
(1) 안식일교회(요한계시록연구 1963 p.33), 두아디라 교회 시대(기원후 538-1517년)의 로마교회가 행한 바 행동이
마치 이세벨의 행동과 흡사하다.
(2) 여호와의 증인(계시록1988 p.52), 제칠일안식교의 엘런 화이트, 크리스천 사이언스의 메리 베이커 에디, 최근에는
많은 여자들이 설교단에서 설교를 한다. 가톨릭 교회는 마리아가 하나님과 그리스도보다 더 영예를 받는 일이 있다.
(3) H. Kraft(국제성서주석/요한묵시록 1983 p. 115), 그녀는 어떤 예언자들 단쳬의 한 패였다. 널리 알려져 있었기에
모든 독자들에게 그녀가 ‘예언자로 자처하는 이세벨’이라고만 말해도 충분했다.
(4) Robert H. Mounce(뉴인터내셔널주석/요한계시록 1987 p.120), 버가모에서는 율법 폐기론이 교회에 침투하였는데,
두아디라에서는 거룩한 예언의 은사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유력한 여인에 의하여 이것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었다.
(5) Robertson(원어연구해설/요한계시록 1986 p.184), 두아디라 교회에 있던 어떤 특출한 여인에 대한 상징적인
이름으로, 매춘과 마법을 허용하는 죄를 범하였으며, 아합 왕의 사치스런 아내와 유사했다.
<자료 출처>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년 3월 5일(초판 1999년 7월25일, 재판 2000년 1월1일)
발행처: 화명출판사
바른 증거
본문의 이세벨과 14절의 발람과 발락은 구약의 이세벨과 발람과 발락이 아니며, 본문과 같이 행음(行淫)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행위를 한 구약의 인물을 빙자한 것이다. 또 계시록 1장, 2장, 3장의 일곱 교회의 일곱 사자도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사자들을 빙자한 것이다. 사실이라면 왜 비밀이라고 했겠는가? 이는 말세 곧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나타나는 일곱 교회의 일곱 사자들이다. 에스겔1장, 2장, 3장에 보면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말씀하신 것 같으나, 에스겔은
빙자한 인물이요(호 12:10 참고) 그 실체는 예수님이었다(마 11:27, 15:24 참고). 계시록 2장에 빙자된 바람도 발락도 이세벨도
일곱 별의 장막에 들어온 니골라당 소속인 멸망자 사단의 조직으로서, 장막 선민을 미혹하고 사단과 영적 행음을 하게 하고
주석의 말로 교훈하는 자들이다.
계시록2장, 3장에 편지한 자의 증언이므로 이 증거는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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