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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계시록 비교,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본문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의 주석과 신천지의 바른 증거
다음은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12.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계3:10)
(1) 권성수(총신대학교 계시록강의 p.235), ‘시험할 때’는 7년 대환난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로마 세계 전역(온 세상)에 임할 공식적인 방해를 말한다.
(2) 박윤선(성경주석/계시록 1955 p.81), ‘시험의 때’는 환난의 시기를 가리키는데 언제인지 미상(未詳)하다.
(3) 이상근(신약주해/요한계시록 1968 p.88), ① 그들이 환난을 받고 그 안에서 보호를 받는다(Chrles).
② 환난 자체를 면한댜(Moffat)는 설로 나뉘며, 결국 전환난설과 후환난설이란 신학적 견해의 차이로 발전한다.
(4) 조용기(요한계시록 강해 1976 p.82), 예수님은 벌써 빌라델비아 교회 시대에 7년 환난이 다가올 것을
계시하시고 그 환난을 피하게 하실 것도 약속하신다.
(5) 톰슨주석성경(강병도 1985), 이 구절은 대환난(7:14)과 휴거의 문제로 인해 논쟁의 소지를 많이 갖고 있다.
(6) John Walvorrd(요한계시록 1994 p.43), 이 약속이, 계6장에서부터 펼쳐지는 시련의 시기를
빌라델비아 교회가 당하지 않을 것을 의미함은 분명하다. 어떤 학자들은 후환난설(posttribulationism)을
주장하려고 이런 결론을 부정하려 한다.
(7) Hal Lindsey(계시록/신세계의 도래 1976 p.57), 진정한 신도들에게 주께서 6장에서 10장까지의
세상 심판이 오기 전에 그들을 세상에서 구하신다는 위로가 되는 약속이다.
(8) Robert H. Mounce(뉴인터내셔널주석/요한계시록 1987 p.139), 시험의 때는 영원한 왕국의 설립 이전에
있을 시험과 환난의 시기이다. 13:5-10에 나타난 적 그리스도가 통치할 삼년 반이다.
(9) Robertson(원어연구해설/요한계시록 1986 p.198), 시련은 종종 유혹을 낳은다(약1:2,13).
예수는 이 시련을 이겨 냈다(히12:1 이하). 터키족의 박해에도 불고하고 빌라델비아에는 아직도
하나의 교회가 남아 있다.
<자료 출처>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년 3월 5일(초판 1999년 7월25일, 재판 2000년 1월1일)
발행처: 화명출판사
바른 증거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알지 못할 일인 계시록을 운운한 그 자체가 잘못이고, 계시록에 대한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
전부가 맞지 않은 주장들이다. 하늘에서 계시하지 않은 것을 사람의 잣대(생각과 판단)로 보는 것이 잘못이고,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 보는 것이 잘못이며, 영적 나라 영적 전쟁을 육적 나라 육적 전쟁으로 보는 것이 잘못이고,
제일 큰 잘못은 자기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한 마디 충고를 한다면 ‘다시 나라’는 말밖에 할 수 없다.
진짜 보고 듣고 말하여도 그것을 믿어 주지 않으므로 말을 못 하고 있는데, 웬 소란들인지 한심하기만 하다.
주기도문에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마6:13).’ 하라 하신 그 악(惡)이 계시록에서 본 악이요,
그 시험(試驗)이 본장의 온 세상에 임하는 시험이다(계3:10). 미혹적 시험을 주는 자는 아군도 적군(배도자와 멸망자)도
있다. 시험을 면할 수 잇는 방법은 약속의 말씀을 깨달아 지키는 것이며, 또 시험을 주는 배도자와 멸망자를
(계1:20, 계17:7) 아는 것과, 주께서 보낸 참 약속의 목자를 아는 것이다(계1:2, 10장, 22:16-17).
편지를 일곱 사자에게 보낸 자가 약속의 목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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