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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와주석

신천지 계시록 비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

한 걸음 더 2013. 4. 17. 21:20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의 주석과 신천지의 바른 증거

 

 

 

다음은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13.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4:1)

 

 

 

(1)   조용기(요한계시록 강해 1976 p.96), ‘이 일 후란 교회 시대의 역사가 다 지나간 다름을 의미한다.

    여기서 요한이 보는 장면은 지상에서부터 하늘나라 천상(天上)으로 바꾸어진다.

 

(2)   G.E.Ladd(반즈주석성경/요한계시록 1990 p.90), 이 문은 계시의 문이다. 이 말이 요한이 황홀경 상태에서

    보았던 것을 보여 주기 위하여 의도된 은유적인 언어라는 사실은 그가 이미 환상 가운데 있었다는 사실이다.

 

(3)   W. Hendriksen(요한계시록 1989 p.96), 그것은 그리스도의 음성인데, 요한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분부하시는 음성이다. 환상을 보는 자(seer)는 곧 성령에 감동되어 그의 영()이 하늘의 보좌로 올라오라는

    청함을 받는다. 물론 환상중에 나타난 보좌를 뜻한다.

 

 

 

 

 

<자료 출처>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 3 5(초판 1999 725, 재판 2000 11)

 

발행처: 화명출판사

 

 

 

 

 

바른 증거

 

 

 사도 요한이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지시를 받아 일곱 별에게 편지를 한 후 또 예수님의 그 음성이 올라오라,’

하므로 올라간 곳은 영계의 나라 하나님의 보좌가 잇는 곳이다. 계시록 21장에서 본바 영계의 나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동서남북에 세 문씩 있다. 그 문은 주야로 열려 있다. 이 열두 문 중에 한 문으로 요한이 들어갔다.

본 자는 요한이 들어간 그 문을 알고 있으나, 듣는 자는 그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의심하고 핍박할 소지가 있어

여기서는 언급을 하지 않겠다.

 

 이는 보고 들은 자의 증거이므로, 이 증거가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