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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계시록 비교,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본문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의 주석과 신천지의 바른 증거
다음은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17.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계6:14)
(1) 박윤선(성경주석/계시록 1955 p.153), 일월성신(日月星辰)과 및 천공(天空)의 변동은 정치계의
대변이(大變異)를 상징한다.
(2) 이상근(신약주해/요한계시록 1968 p.120), 박수암(요한계시록 1989 p.113), 본서 자체가 두루마리 책으로
그것을 펴 읽다가 갑자기 한 중간이 찢어져 둘이 되면, 양편은 제대로 말려 올리워 가는 모양에 하늘의
변동을 비한 것이다.
(3) 한정건(종말론 강해 1992 p.66), 계시록의 자연 세계의 대변혁도 상징적으로만 볼 수 없으며,
어떤 형태로든 자연 세계의 대변혁이 있을 것이다.
(4) G.E.Ladd(반즈성경주석/요한계시록 1990 p.34), 이는 시적이고 상징적이고 영적인 실체이지만,
실제적인 성질을 상상할 수 없는 우주적인 대이변을 묘사한다. 심판과 파멸에서 요한이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세상이 나타난다(21:1).
(5) Hal Lindsey(계시록/신세계의 도래 1976 p.98), 핵폭발(核爆發)로 하늘이 물러날 것이다.
공기가 진공 속으로 무섭게 돌진하게 되어 핵폭발의 원인이 된다.
(6) Rober H. Mounce(뉴인터내셔널주석/요한계시록 1987 p.190), 하늘은 가운데를 자르면
아무 쪽으로나 빨리 접혀 버리는, 말지 않은 파피루스 두루마리처럼 떠나간다.
<자료 출처>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년 3월 5일(초판 1999년 7월25일, 재판 2000년 1월1일)
발행처: 화명출판사
바른 증거
좌(左)편의 목자들은 성경 중심의 믿음과 신앙이 아닌 것 같다.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이 되어야 한다.
성경에 맞지 않는 증거는 가짜이다(사8:20 참고). 야곱의 가족을 해, 달, 별이라고 하였으니(창 37:9-11 참고)
해, 달, 별이 있는 거처는 하늘이다. 세례 요한은 천국을 침노당했다(마 11:12). 이 천국은 예루살렘이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눅17:21). 예수님은 자기를 천국이라고 하셨다(마13:24).
또 작은 씨가 자라 큰 나무가 되고 거기에 새들이 깃들이는 것이 천국이었다(마 13:31-32).
계시록 1장의 일곱 별(일곱 사자)이 있는 곳이 하늘이며, 계시록 12장의 해, 달, 별이 있는 곳이 하늘이다.
또 계시록 13장의 장막이 곧 하늘이다. 그리고 세례 요한과 예수님은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 고
하셨다(마3:2, 4:17). 천국은 두 개가 있으니, 하나는 영계의 천국이요(계4장, 21장),
그와 같이 이 땅에 창조된 것을 또 천국이라 한다
(마 6:10, 계15장). 하나님께서 창조한 나라와 선민을 천국 또는 하늘나라라고 하셨다(마 8:11-12, 눅 13:28-30).
즉, 하나님께서 이 땅에 택한 곳(장막)과 선민을 천국이라고 하셨다. 선민(해, 달, 별)장막이 하늘이라면,
선민 장막이 없어지는 것이 곧 하늘이 없어지는 것이다. 또한 그 곳 선민이 없어지는 것이
곧 하늘이 없어지는 것이다(마6장, 마24장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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