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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뉴스,SCJNEWS] 아프리카 외신들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다

한 걸음 더 2013. 2. 12. 22:43

 

[신천지 뉴스,SCJNEWS] 아프리카 외신들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다

 

 

12월 3일 에티오피아 국영방송사인 ERTA가 뉴스에서 이 총회장과 에티오피아 대통령의 대담 소식을 첫머리 기사로 보도한 데 이어, 12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방송사인 SABC의 3개 프로그램 및 3개 라디오 방송사의 프로그램에 모두 한날에 두루 거쳐 출연했다. 기독교방송국에서도 관심이 대단해 남아공 최대 기독교방송인 CHAI FM 101.9에 출연했으며, 이 총회장의 인터뷰를 듣던 방송국 관계자들은 자신의 방송국에 먼저 출연해 달라며 직접 부탁하기도 했다.


20여 개 이상의 국영방송 및 각종 TV와 라디오에 출연

구미(歐美)에 이어 이제는 아프리카까지 계시 말씀이 퍼져 나감과 동시에 이를 통한 진정한 세계 평화· 광복을 향한 외침에 전세계 언론이 주목하고 있다.

 

 

▲ 에티오피아 국영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 모습 (2012.12.3)

 

 

12월 3일 에티오피아 국영방송사인 ERTA가 뉴스에서 이 총회장과 에티오피아 대통령의 대담 소식을 첫머리 기사로 보도한 데 이어, 12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방송사인 SABC의 3개 프로그램 및 3개 라디오 방송사의 프로그램에 모두 한날에 두루 거쳐 출연했다. 기독교방송국에서도 관심이 대단해 남아공 최대 기독교방송인 CHAI FM 101.9에 출연했으며, 이 총회장의 인터뷰를 듣던 방송국 관계자들은 자신의 방송국에 먼저 출연해 달라며 직접 부탁하기도 했다.

 

 

▲ 요하네스버그대학 FM 95.4 라디오 방송 출연 (2012.12.12)

 

 

이와 같이 이 총회장의 동성서행의 행보에 대하여 수많은 언론이 일제히 보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평화·광복을 위해 뛰고 있는 그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속담에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이 있다. 등잔 불 아래는 어두워 잘 알지 못하지만, 먼데는 빛으로 밝아져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신천지는 등잔 위의 빛이다. 이 등잔 아래는 한기총 무리인 대한민국의 목자들이 있다. 서방 유럽 및 아프리카 목자들은 흰 돌과 빛을 맞아 대대적인 환영을 하였지만, 대한민국의 목자들은 참 빛인 약속의 목자 횐 돌(계 2:17 참고)을 버렸다.


 

 

▲ 남아공 캐피탈 신문사 기자와의 인터뷰 (2012.12.3)

 

 

이 총회장은 자신을 인터뷰하기 위해 찾아온 아프리카 언론의 기자에게 “전쟁을 종식짓고 세계 평화가 되는 것이 나쁜 일인지 좋은 일인지” 질문을 던졌고, 이어서 “누구나 다 세계 평화를 원할 것이고 그렇다면 언론을 담당하는 기자분들이 앞장서야 하지 않는가. 내가 부탁하고 싶은 것은 세계 평화·광복을 위해 애쓰는 것을 널리 알려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총회장은 언론의 역할에 대해 “언론이 바로 서면 나라가 바로 설 것이요, 종교적 언론이 바로 서면 종교가 바로 서고 종교 세계가 바로 서며, 종교 통일 곧 광복이 올 것이며 세계 평화가 올 것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 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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