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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뉴스, SCJNEWS] 평화의 세계를 만나게 되는 신의 축제

한 걸음 더 2013. 2. 12. 22:38

 [신천지 뉴스, SCJNEWS] 평화의 세계를 만나게 되는 신의 축제


하늘문화 예술체전에 참석한 만민들의 얼굴 표정은 꿈이 아닌 낙원의 세계, 천국을 보는 듯했고, 성령과 더불어 춤과 환호에 취한 모습이었다. 이 날 12,000명의 카드섹션은 화려했고,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모습은 정말 대단했다. 이것이 천국 꽃밭이었다. ‘여기가 천국, 천국’ 연발하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단 한 사람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 이구동성 ‘천국 잔치, 천국 잔치’를 외쳤다.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받아 주옵소서’.


-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 특별기고문 -

하늘문화 예술체전에 참석한 만민들의 얼굴 표정은 꿈이 아닌 낙원의 세계, 천국을 보는 듯했고, 성령과 더불어 춤과 환호에 취한 모습이었다. 이 날 12,000명의 카드섹션은 화려했고,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모습은 정말 대단했다. 이것이 천국 꽃밭이었다. ‘여기가 천국, 천국’ 연발하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단 한 사람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 이구동성 ‘천국 잔치, 천국 잔치’를 외쳤다.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받아 주옵소서’.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사)만남의 김남희 대표의 입장

 

 

다음날 외신 보도진들이 취재를 위해 신천지 총회 본부에 모여왔다. 세계 평화·광복을 위한 비결을 물었고, 설명을 들은 외신들은 얼굴빛이 희망으로 가득 찼다. 세계 평화·광복은 이와 같이 이루어진다, 하늘 문화로.

2012년 9월 16일 대한민국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하늘문화 예술체전에서 본 하늘 문화는 기독교 성경 66권 중 마지막 한 권인 요한계시록을 축소하여 나타내어 보인 것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약속을 글로 나타낸 것이었고, 오늘날 하늘에서 온 열린 책과 계시를 받은 신천지는 그 이루어진 실체들을 나타내어 보였으니, 이것이 곧 ‘하늘 문화’입니다.

 

▲ 열린 책을 받아먹은 약속의 목자, 승전 소식을 알리다

 

 

신천지는 4년마다 전국 체전을 개최하며, 이번 제6회 하늘문화 예술 체전 행사에는 세계 각국 인사들이 국경·종교·인종 구별 없이 외신 기자들을 포함하여 약 20만 명이 모였으며, 경기장 내에 대형 전광판 2개, 경기장 밖에 대형 전광판 3개로 관람하게 하였고, 체전 행사 내용이 7개 국어로 통역되어 인터넷 방송을 통해 온 세계에 생중계되어 수천만 사람들이 시청하였습니다.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이라는 명칭대로 “전쟁이 끝나고 평화의 세계를 만나게 되는 신의 축제”였습니다.

약속의 목자의 출현 : 이전 세계의 종말과 신천 시대

하늘에서 성령의 불을 가지고 온 천사가 그 불을 약속의 목자에게 전해 주었고, 약속의 목자는 받은 그 불을 열두 지파 열두 목자(12지파장)에게 전했습니다. 불을 받은 열두 목자는 그 불을 성화대(聖火臺)에 보냈고, 열두 개의 불이 날아가 성화대에 붙어 활활 타올랐습니다. 성화대에 붙은 불은 이를 본 모든 사람들의 눈을 통해 마음에 들어가 성령의 불이 되어 영원히 타오르는 감동의 축제가 되었습니다.

 

▲ 88서울올림픽 이후 24년 만에 처음으로 불이 붙은 성화

 

 

기독교의 말세에 하나님은 온 세계를 대표한 한 장막(일곱 금 촛대 장막)과 일곱 목자(7별)를 세웠고, 이곳에 사단(용)의 조직이 들어와 장막을 멸망시켰습니다. 이를 본 약속의 목자가 활(증거의 말)을 쏘아 사단을 파괴하고 일곱 갈래로 분산시켜 흩으시고, 하늘에서 온 열린 책을 받아 나팔같이 온 세계에 알리고, 이를(신약과 그 성취) 믿는 자들로 새 나라를 세웠습니다.

이로 인해 양단된 나라가 통일되고, 세계에 평화와 광복이 찾아와서 하늘의 신 성령과 땅의 사람이 합일체가 되고, 왕과 신하가 높고 낮음이 없이 하나 되어, ‘영육 혼인으로 일체가 되는 신의 축제’였습니다.

이것이 피로 약속한 신약이요(마 26:26-29, 눅 22:14-20), 성경이며, 약속을 이룬 현실인 하늘 문화였습니다. 이는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 이루고 하늘과 땅이 하나 되어 천국을 이루는 것을 나타낸 문화였습니다. <이후에도 신의 축제인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계속 알릴 것입니다

 

 

[ 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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