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뉴스, SCJNEWS]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외신 보도

 

[신천지 뉴스, SCJNEWS]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외신 보도

 

 

“이 체전은 세계 평화를 목적으로 지구촌 사람들을 하나되게 했다”
- 우즈베키스탄 NTRC 방송국 -

 

 

▲ 지난 9월 14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장에서 세계 20여개국에서 온 외신들이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세계 평화 축제는 국가들이 모인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민족, 종교,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평화를 다짐하는 행사였다”

 

관중들은 12,000명으로 구성된 놀라운 카드섹션 공연을 보았고, 그 중 가장 놀라운 순간은 경기장의 수만 명의 관중들이 끊이지 않고 파도를 일으키는 모습이었다. 화합과 정교함을 보여준 이 공연은 모든 관중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다. 세계의 언론들은 이 축제가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화합하게 해주었고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전했다.

 

▲ 미국 NEWS4USONLINE(2012. 9. 21 보도)

 

 

“제6회 체전의 주제를 명확히 말하자면 ‘빛의 회복(광복)을 위한 문화 및 스포츠 제전’이다”

 

올림픽 경기장 내의 공연과 관중석의 퍼포먼스가 일체된 동작으로 이루어졌고, 한국의 전통음악과 잘 조화된 안무를 통해 강렬한 빛의 향연이 이루어졌다. 이만희 총회장과「만남」의 김남희 대표의 개회사는 세계 평화를 강조하는 내용이었다. 분단된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정황을 볼 때 전쟁은 반드시 종식되어야 하며, 두 대표는 이것이 성경이 권고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이웃 사랑으로만 가능하다고 언급하였다.

 

▲ 미국 NEWS4USONLINE(2012. 9. 21 보도)

 

 

▲ 카메룬 RTS 보도 화면(2012. 9. 18 보도)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체전을 위해 땀방울을 흘리는 목적은 오직 ‘세계 평화와 광복’이다”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평화를 목적으로 지구촌 사람들을 하나되게 한다. 신천지예수교와 (사)자원봉사단 「만남」이 밟아온 모든 과정에 대해 진심으로 존경을 표현다. 머지않아 다른 국가들도 이러한 축제를 개최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대한민국의 핵심적인 행사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모든 것에 있어서 ‘시작’이라는 것은 매우 존중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 우즈베키스탄 NTRC 보도 화면(2012. 11. 2 보도)

 

 

[ 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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