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 생명
- 생명의 어록 말씀
- 천국
- 신천지 자원봉사단
- 한기총
- 진리의 성읍
- 이만희
- 하나님
- 진성신
- 교회
- 예수님
- 말씀
- 진리
- 생명의 어록
- 성경
- 계시록비교
- SCJ
- 이만희 총회장님
- 인터넷시온선교센터
- 신약
- 자원봉사단
- 진리의 전당
- 신천지
- 계시록
- 계시와주석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 요한계시록
- 생명어록
- 진짜바로알자신천지
- Today
- Total
행복의 사람 :- )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수장 잃은 감리교,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 금권선거 의혹으로 전용재 감독회장 당선 무효화 결정 본문
수장 잃은 감리교,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 금권선거 의혹으로 전용재 감독회장 당선 무효화 결정
금권선거 의혹으로 전용재 감독회장 당선 무효화 결정
“교단 내 40여개 그룹, 4천만~8억원까지 금품 요구해”
수장을 잃은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가 16일 총회실행부위원회(총실위)를 열고 직무대행을 선출한다.
감리교 제30회 총회 감독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서울연회 본부에서 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같은 달 24일 감독회장 당선이 무효화됨에 따라 공백을 메꾸기 위해 임시로 직무를 대행할 수장을 뽑기로 한 것. 감독협의회는 직무대행 후보를 가급적 단일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감독협의회는 공동목회서신을 발표하고 감독회장 유고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 이들은 서신을 통해 ‘감독회장 유고가 재현된 데 대해 참담한 심정으로 하나님과 교회 앞에 머리를 숙여 사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 수년간 지속된 혼란과 리더십의 공백을 청산하고 선거문화의 개혁과 감리회 갱신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라며 금권선거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제 우리는 지난 5년처럼 법원의 판결에 일희일비하거나 편을 갈라 서로 손가락질하며 보낼 여유가 없다”며 “내가 변하면 우리교회가 변하고 감리회가 변한다”고 개혁 의지를 나타냈다.
아울러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하며 감리회와 한국교회 섬기고 흔들리거나 치우침 없이 감리회 개혁을 이루겠다”며 교인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신기식 목사 등 3인이 전 감독회장 등 일부 후보들을 상대로 제기한 당선무효 소송이다. 총회특별재판위원회(총특재)는 금권선거 혐의를 인정해 이같이 판결했다.
특히 이날 재판에서는 강문호 목사가 증인으로 나와 금권선거와 관련한 내용을 폭로해 충격을 줬다. 그는 올해 감독회장 선거에 기호 2번으로 출마했다. 강 목사는 선거 운동 기간에 교단 40여 개 그룹들로부터 4천만~8억 원까지 엄청난 규모의 금품을 요구받았다고 증언했다.
그는 “보통 1억 원을 요구하고, 한 그룹 당 교섭비 4천만 원이 최하위였다. 최대 요구액은 8억 원이었는데 공개하고 싶을 정도다”고 분노했다. 또 “감독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나머지 후보 3명 모두 이들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요구받았다”고 덧붙였다. 강 목사는 “선거에 들어가 보니 완전 돈 선거였다”고 토로했다.
이날 총특재는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전용재 감독회장에 대해 ‘당선 무효화’를 결정했다.
반면 발표 이후 감리교 내에서는 총특재가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달 30일 감리교 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연회 평신도 단체장들은 성명을 내고 총특재 판결에 반발했다.
선관위는 “총특재의 당선무효판결에 대하여 재심을 청구하거나 국가법(사회법)으로 판결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겠다”고 압박했다. 서울연회 평신도 단체장들도 “총회특별재판위원회는 재심을 통해 시시비비를 명백히 가려줄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당선이 무효화 된 전용재 감독회장은 총특재를 상대로 ‘총특재 판결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195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
이 성경구절이 생각납니다.. 오늘날 기독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돈의 노예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과 생각이 담긴 말씀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안타깝네요..
'기독교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리칩 복음?? 계시록의 짐승의 표 666 ?? (2) | 2013.12.16 |
---|---|
태산명동에 서일필(?) 소리만 요란, 해프닝으로 끝난 '신천지 반대 집회' (1) | 2013.11.22 |
평강제일교회 “세이연‧진용식 이단으로 매도” 박윤식 원로목사-통일교 전도사 ‘동명이인’ 주장 (0) | 2013.10.05 |
실로암 연못의 집~!! 목사 이중생활 드러나다~! 무관심 속 거지목사 이중생활 실체 드러나 (0) | 2013.09.18 |
여의도 순복음 교회 앞 1인 시위~! 비양심적인 종교인을 고발합니다~!! (0) | 2013.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