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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의 참뜻~!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과 신천지 사명자들이 성경적으로 풀어주는 주기도문~!! 본문

우리의이야기

주기도문의 참뜻~!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과 신천지 사명자들이 성경적으로 풀어주는 주기도문~!!

한 걸음 더 2013. 7. 26. 22:14

하나님께서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신앙인들은 세상것, 먹을 것, 입을 것 등을 구하는 기도만 합니다..

하나님의 뜻도 모른체..

하나님은 이런 신앙인들을 위해 

이렇게 기도하라고 주기도문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주기도문의 참뜻을 모르고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기도가 아닐 것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신천지 사명자들이

풀어주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신천지 말씀 교육부터 한번 받아보세요~!!!



주기도문(마 6:9-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마 6:9)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

영이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영이신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야 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씨로 거듭난 자라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의 아버지라고 말했으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하셨다(요 8:41-44).

그 이유는 그드르이 영이 하나님의 씨가 아닌 마귀의 씨로 났기 때문이다(마 13:25-28, 36-39참고).

마귀의 씨는 마귀의 사상이 담긴 말이다.

요한계시록 성취 때에는 예수님께서 펼치신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과 실상을 증거하는 말씀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나라이 임하옵시며(마 6:10)

영계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내려온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에는 모세가 만든 장막에 거하셨다(출 25:8).

그리고 솔로몬 왕이 그 장막을 대신하여 예루살렘 성전을 만든(왕상 6장) 뒤에는 그 성전에 계셨다.

초림 때는 영계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님께 임하셨고(눅 3:22, 마 4:17), 재림 때는 신천지에 내려와 영원히 함께 하신다(계 21:1-5).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을 먼저 하늘 영계에서 이루시고 이 땅에도 그와 같이 이루신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영계를 만드시고 육계를 창조하셨으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지으셨다(창 1:26).

모세는 하늘의 것을 보고 그와 같은 모습으로 장막을 만들었으며(출 25:8-9, 히 8:5),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보고 그대로 행하였다(요 5:17-19).

오늘날 이 땅에도 신천지라는 새 장막이 하늘 영계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과 같은 조직으로(계 4장, 21:9-27) 창조된다(계 7장 , 14:1-5).

그러므로 오늘날 성도는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창조하시는 신천지를 찾아야 한다(마 7:7-8 참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에도 그와 같이 이루어진 곳에 영계의 천국이 임한다(계 21:1-2).

이는 초림 때 천국이 예수님께 임하였던 것과 같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마 6:11)

우리가 하나님께 구해야 할 양식은 영의 양식이다.

들풀도 입히시고 공주으이 새도 먹이시는 하나님께서는 그것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이 귀한 성도를 굶주리고 헐벗게 하시지는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먹고 마실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시기에 채워 주신다.

구체적인 예로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아침마다 만나와 메추라기를 일용할 양식으로 내려 주신 것을 들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육신을 위한 양식이었으며 영원한 생명을 주지는 못했다.


우리가 구해야 할 양식은 우리 영을 살려 영생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육신의 양식은 육신만 살릴 뿐 영을 살리지는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인 영의 양식은 때를 따라 나누어 주는 목자가 공급한다(마 24:45-46).

그러므로 때를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는 목자를 찾아야 한다.

계시록 시대인 오늘날 때를 따른 양식은 천사의 손에 펴놓인 책을 받아먹은 목자가 나누어 준다(계 10장).


초림 때 성도들이 찾아야 할 양식은 예수님께서 나눠 주신 생명의 말씀이었다.

초림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생명의 떡이므로 자신을 먹는 사람은 영생할 것이라고 하셨다(요 6:48-51).

산 떡이신 예수님을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아 지키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떠나가셨으므로 그 양식은 공급이 중단되고 감추어졌다.

우리는 이 감추어진 떡 '만나'를 과연 어떻게 해야 먹을 수 있겠는가?


예수님께서는 요한계시록에 예언한 사단의 무리와 싸워 이기는 자에게 '감추었던 만나'를 주신다고 약속하셨다(계 2:17).

이 승리자 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감추었던 만나를 준다고 약속하신 적이 없다.

이 만나는, 일곱 인으로 봉해져 하나님의 손에 있다가(계 5:1) 예수님께서 인봉을 떼고 펼치신 책에 기록된 말씀으로,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전해진다(계 10장).

이 때 전해 주는 계시의 말씀을 받아먹으면 구원과 영생이 있게 된다(요 6:53-58, 계 22:16-17 참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마 6:12)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대속 제물로 주셨고(요 3:16), 예수님게서는 자기 몸을 아낌없이 십자가에 내어 주셨다.

죄인으로서 영원한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으로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보다 더 큰 은혜는 천하에 없다.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신 것처럼, 형제의 죄를 용서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에게 죄를 지은 형제도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사랑하여 죄를 용서해 주신 나와 같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8장 23-35절에 비유한 말씀을 보면, 내 힘으로는 도저히 씻을 수 없는 죄를 하나님께 용서받고도 형제가 나에게 지은 작은 죄를 추궁한다면, 하나님께서 이미 사하신 나의 죄를 다시 물어 책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형제의 죄를 용서해야 한다.

예수님게서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 18:18).'고 하셨고, '너희가 진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마 18:35).'고 하셨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다 형제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증거가 된다(요일 4:8, 16).

하나님께서 우리 죄인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심같이 우리도 서로 용서하며 사랑하자.

형제가 지은 죄를 용서한다고 하여 그 죄가 우리에게 오지는 않는다.

예수님께서는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으며, 또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다(벧전 4:8, 롬 13:10).

믿음도, 소망도, 예언도 다 이루어지면 끝이 나지만, 사랑은 영원히 있다는 것(고전 13:8)을 잊지 말자.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마 6:13)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이 오면 사람들이 시험에 빠져 서로 죽는데 잡아주고 미워한다고 하셨다(마 24:10).

그리고 온 세상 사람들을 시험할 때에도 예수님의 말씀을 인내로 지키는 자에게는 그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준다고 하셨다(계 3:10).


예수님께서도 초림 때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으나 말씀으로 이기셨다(마 4:1-11).

요한계시록 17장의 사도 요한도 예수님처럼 성령의 인도로 광야로 나가서,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 위에 앉은 음녀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 것을 보고 크게 기이히 여긴다고 하였다.

이것은 사도 요한이 잠시 시험을 받았다는 말이다.


베드로는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라(벧전 4:12).'고 하였다.

베드로가 당부한 것만큼이나 성도에게는 갖가지 시험이 따르게 마련이다.

성도는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가 있다(계 3:10).'고 예수님께서 예고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특히 종말에는 마귀의 시험이 최고조에 달한다.

시험을 이기지 못하면 마귀의 종이 되므로, 성도들은 예수님처럼 성경 말씀으로 시험을 이겨야 한다.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마 6:13)

하나님께서는 선이시며 선한 이는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므로(마 19:17, 막 10:18), 하나님께 반대가 되는 것은 모두 악이다.

악령도 그러하고, 악령을 받은 목자와 그에게 속한 교인도 그러하다.

창세기에 기록된 선악나무와 뱀, 그리고 요한계시록 전장에 나오는 사단과 거짓 목자도 악이다.

아담 때 이후 하나님의 선민을 대적한 자와 선지 사도들을 죽인 자들도 다 악에 속한 사람들이다.

그뿐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함께하시는 신천지를 대적하는 사람도 악에 속한 자들이다.

신천지는 성경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창작물이며, 신천지 열두 지파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베드로는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벧전 5:8).'고 하였다.

성도는 마귀에게 지지 않도록 항상 말씀과 믿음의 전신갑주를 입고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사단을 이기고 사단에게 사로잡혀 있는 자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엡 6:10-17).

하나님은 시대마다 이전 세계가 부패하였을 때 새 목자를 택하여 새 시대를 여셨다.

예수님 이전에 이 세상에는 육적 이스라엘이 있었고, 초림 예수님은 영적 이스라엘을 창조하셨다.

재림의 오늘날에는 영적 새 이스라엘이 요한계시록 7장과 14장에 기록된 대로 창조된다.

이 때 창조된 열두 지파 14만 4천 명과 흰 옷 입은 큰 무리는 이 땅의 의인이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이다.

그러나 이 때 용의 무리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소속인 열국과 방언과 백성과 무리들은 악에 속한 존재로서 심판에 이르게 된다.

이것이 의와 악, 그리고 의인과 악인의 구분이다.

이러므로 이 기도(마 6:13)는 말세 곧 요한계시록이 성취되는 오늘날 용의 무리에게 시험받지 않고 악에서 구원해 달라는 기도이다.


우리 신천지는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 이룬 하나님의 나라로, 일용할 양식을 나누어 주고 있으며, 악에서 구원하고 시험에 들지 아니하게 기도하고 있고,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며 진실과 화평을 의(義)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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