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병실에 배달된 피자.. 사람들의 응원과 관심에 감동

두 살 아이 헤이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어린이 병원에서 신경계 악성종양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 가족들은 헤이즐이 병실 창문에 테이프로 다음과 같은 문구를 써 붙이는 걸 도왔다. “피자 보내줘요.” 기대도 없이 장난삼아 붙인 문구였다. 

그런데 눈 밝은 미국의 한 네티즌이 발견하고는 사진을 촬영해 인터넷에 공개했다. 곧 여러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서 사진은 급속히 유포되었고, 병원에 피자가 쇄도했다. 헤이즐과 가족은 피자를 실컷 먹었다. 병실에서 피자 파티가 벌어졌다. 

헤이즐의 엄마는 피자가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의 표현이므로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전국에서 피자가 배달되었다. 병원과 가족은 감사하지만 이제 피자를 그만 보내달라고 정중히 요청한 상태. 이 소식은 미국의 여러 뉴스 매체에도 소개되었고, 헤이즐을 돕자는 기부 사이트까지 생겨났다. 

출처:네이버뉴스

창문에 붙인 글을 보고 피자를 보내준 사람들..

아직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들도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좀 알아주세요!!

6천년동안 사단에게 소중한 자식들을 빼앗겨서 

찾으려고 찾으려고 해도 못찾았던 그 심정..

이제는 모든것 되찾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우리 

신앙인들과 함께 영원히 살고 싶어 하십니다~!!

이제 때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믿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위해 성경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담긴 성경말씀이 궁금하다면~!! 

신천지 사명자를 찾으십시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에게 배운 하나님의 뜻 

성경말씀을 배우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신천지 인터넷방송 진리의 전당

www.scjbibl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