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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계시록 비교,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본문

계시와주석

신천지 계시록 비교,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한 걸음 더 2013. 4. 24. 20:53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의 주석과 신천지의 바른 증거

 

 

 

다음은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21.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7:1)

 

 

 

(1)   박윤선(성경주석/계시록 1955 p.163), 엠마오주석성경(신종성 1983), ‘은 불신앙의 영역, ‘바다는 세상 나라,

       ‘각종 나무는 세상 사람.

 

(2)   Hal Lindesy(계시록/신세계의 도래 1976 p.106), 천사들은 우수한 능력과 지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세상에 기상 조건을 다스리는 권위를 받은 것이다.

 

(3)   Leon Morris(틴텔신약주석/요한계시록 1983 p.138), 나무가 예로 나온 것은 좀 이상하다.

       강풍이 불 때 언제나 가장 고생을 많이 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 같다.

 

(4)   Robertson(원어연구해설/요한계시록 1986 p.238), ‘불지 못하게…’는 현재 능동태 가정법으로서,

      ‘바람이 계속해서 불지 못하도록의 뜻이다.

 

 

 

 

 

<자료 출처>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 3 5(초판 1999 725, 재판 2000 11)

 

발행처: 화명출판사

 

 

 

 

 

바른 증거

 

 

 

 땅은 육체(2:7, 3:19, 고전3:9, 13:3 참고), 바다는 세상(7;2-3, 17)을 비유하며, 각종 나무는 각종

교인들을 비유한다(이사야5, 요한복음 15장에 사람을 나무로 비유). 이러므로 12지파 인칠 때까지는 네 생물 곧

천사장이 마병대 곧 천군(天軍)에게 심판을 중지시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