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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계시록 비교, 땅에 삼분의 일, 수목, 푸른 풀 본문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의 주석과 신천지의 바른 증거
다음은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23. 땅에 삼분의 일, 수목, 푸른 풀 (계8:7)
(1) 권성수(총신대학교 계시록강의 p.299), 7인은 인간들을 직접 심판하는 것이었으나, 7나팔은 자연을 통한
인간 심판이다. 제1 나팔은 땅과 수목이 파괴되는 심판이다. 땅의 생태계가 파괴되어 양식 공급에 문제가
생기는 심판이다.
(2) 박윤선(성경주석/계시록 1955 p.187), 혹 설에, ‘땅’ 은 죄인들의 거처, ‘수목’은 권세 있는 자들,
‘푸른 풀’은 평민을 가리킨다고 한다.
(3) 석원태(요한계시록강해 1983 p.369), 1/3이라는 수적 표현은 이 재앙의 제한성을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면 완전 심판, 최종 심판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이다.
(4) 조용기(요한계시록 강해 1976 p.175), 전 3년 반 동안에 붉은 말과 청황색 말에 의해서 지구 인구의 1/4인
10억이 죽고, 첫째 나팔을 불 때에 이런 전쟁이 일어나 땅과 수목의 1/3이 타 버릴 것이다.
그 결과 대기 오염으로 극심한 식량난이 다가올 것이다.
(5) Rober H. Mounce(뉴인터내셔널주석 1987 p.219), 소멸되는 과실나무인데, 재앙이 근본적으로 자연에
대한 것이긴 하나, 그것은 인간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6) W. Hendriksen(요한계시록 1989 p.140), 이 첫째 나팔은 초림 시부터 재림 시까지 지금도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주님이 지상의 여러 가지 재난과 참사로 교회를 핍박하는 자들을 쳐서 괴롭히실 것을 말한다.
<자료 출처>
서적: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 ---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
저자: 김순옥. 박승병 공저
발행 연도: 개정판 2001년 3월 5일(초판 1999년 7월25일, 재판 2000년 1월1일)
발행처: 화명출판사
바른 증거
회개는 좌(左)편과 같이 주장한 목자들부터 해야 하겠다. 보지도 않고 지시도 받지도 않았으면서 자기 멋대로
자의적 해설을 했기 때문에 맞지도 낳으며, 이는 불법을 자행한 것이다(마 7:21-23 참고). 계시록은 단 한 목자에게만
보여 주고 알려 주고 말하게 하셨다(계10장 참고). 보고 듣고 지시에 의해 증거한 말은 무시하고 자기가 자의적으로
주장한 말을 믿으라 하니, 이는 불법이 아닌가? 계시록 8장7저의 ‘피 섞인 우박’은 출애굽기9장18-26절에서와 같은
재앙이다. 그러나 다른 점은 계시록 6장에서 쫓겨나 이방의 굴, 산, 바위 틈에 들어가
하나가 된 곳에 쏟아지는 것이다.
본문의 ‘땅과 풀과 수목’은 각종 사람들을 말한 것이다(사5:1-7, 벧전 1:24 참고). 이들에게 내리는 재앙이 피, 우박,
불이다. 이 세 가지는 진노의 말씀으로, 이것을 심판하는 뇌성, 음성, 번개와 같은 것이다.
이 계시록의 사건은 세상과 관련이 잇는 것이 아니요, 종교계 중 기독교 안에 잇는 사건이며, 속히 될 일 곧 한 세대에
다 이루어지는 사건이다(마24:34). 이 사건을 보고 들은 자에게 증거를 바다 믿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이 지구촌에는 아는 사람이 단 한 사람 곧 현장에서 보고 듣고 지시와 계시를 받은 약속의 목자뿐이다
(계1:2, 10장, 22:16).
그러면서도 그가 이 시대에 가장 멸시를 받고 있는 것이 기독교계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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