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사람 :- )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CBS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반증 주제별 정리 1. 세례 요한이 배도자인 이유는 무엇인가? 1. 세례 요한이 배도자인 이유는 무엇인가? 신천지예수교를 겨냥하여 제작된 비방 다큐, CBS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8부작)’이 18일부터 방송되어 기독교계가 떠들썩하다. 그러나 ‘신천지를 집중 관찰했다.’며 당당한 방송이 역으로 CBS방송사와 이단 상담소 측의 악랄한 개종사업의 전말을 드러내는 부메랑이 되고 있다. 전파를 통해 대한민국 기독교인 전체가 강제 개종 사업가들의 반 인권적 상담 과정, 비 성경적 가르침 난무한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심지어 방송은 CBS 방송사가 이단 상..

한기총 비판 언론 출입 통제 출입기자단 만들어 비판 언론 통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출입기자단을 구성하며 출입기자단을 중심으로 취재나 출입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비판언론 통제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기총과 일부 언론사 기자들이 지난 24일 모임을 갖고 한기총 출입기자단을 결성했다. 김만규 한기총 이단대책위원회 전문위원장(기독신보 발행인)이 기자단 단장을 맡고, 문병원 한국교회공보발행인이 간사를 맡기로 했다. 출입기자단 소속 기자에게 출입증을 발급하고 취재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날 모임에 참석한 13명의 기자들이 이사회를 구성했고, 이들이 전원찬성을 할 때만 기자단 추가가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 ) 한기총이 출입기자단을 운영하기로 한 것..

신천지를 적극 홍보하시는 기독교분들.. 기독교 언론이군요.. 참 감사합니다. 이렇게 널리널리 신천지를 알려주시니 감사인사를 드려야 겠군요~

일부 강제개종 교육 목사들이 이단 문제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 것으로 해결하려 하듯 교리 비교를 통해 해결돼야 할 이단 문제를 일부 기독교계 언론이 왜곡된 대립구조로 몰아가는 것은 교계 전체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지적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서 말씀을 배우겠다는데 왜 이렇게 비방하고 못가게 하는걸까요? 참 안타깝습니다. 자지가 배우기 싫고 자기가 가기 싫으면 자기만 거기 있으면 되지 배우고 싶은 남까지 못배우게 하는 건 정말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것 같네요 예수님께서 그당시 목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천국문을 막고 들어가려는 자도 못들어가게 막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씀..

충격!! 종교언론 CBS '신천지 죽이기' 도를 넘어서... 정말 충격적인 기사가 떴네요.. 종교언론인 CBS,, 신천지 죽이기 플레이가 도를 넘어서 이제는 정신질환을 앓는 한여대생의 인권까지 철저하게 짓밟았다고 하네요.. 특히 CBS 노컷뉴스는 정신과민 상태에서 이루어진 성인여성의 예외적 행동마저 신천지를 음해하기 위해 선정적인 제목과 기사로 보도했다고 합니다.. 정말 충격입니다.. 해당 여성의 친여동생은 이 기사와는 다른 내용이고 피해자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아무런 사실 확인도 없이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언니를 언론의 희생양으로 삼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기독교 언론 CBS..언제까지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을 할런지..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못속입니다.. 출처:플러스코리아 http..

여론조작하는 CBS!!! 농구 승부조작보다 더 심하다!!! 프로 농구 승부조작 혐의로 강동희 감독이 구속되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강동희 감독은 전직 스포츠 에이전트 출신 브로커 최모씨(37)와 전직 프로야구 선수출신 브로커 조모씨(39)로부터 승부조작 청탁을 받고 1억여원을 받은 혐의라고 합니다.. 정정 당당하게 승부를 겨뤄야 할 스포츠에서 승부조작이 웬말입니까..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하지만~!! 승부조작보다 더 심한것이 여론조작??? 여론조작하는 CBS!!!! CBS는 1954년도에 출범한 기독교방송.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방송사입니다.. 언론사로서의 중립성을 망각하고 편파방송 편파보도를 일삼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알 권리를 무시하고 거짓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노컷뉴스에 대한 글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글들은 없고, 노컷뉴스 오보에 대한 글들이었습니다. 2012년 10월쯤~ 쿨의 유리사망설.. 헉... 이럴수가.. 이제야 봤지만 지금봐도 충격이네요~ 사람의 생명으로 이렇게 오보를 하다니.. 쿨의 김성수씨 전부인의 사망 사건인데 쿨의 유리사망설로 둔갑 되었습니다. 노컷뉴스의 오보가 이것만은 아니랍니다.. 기독교 뉴스인데 이렇게 거짓으로 보도를 하다니.. 그리고 정정 보도도 짧게 대충 했네요;; 기독교 뉴스이면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모범이 되야 할텐데.. 노컷뉴스 오보가 이번만이 아니랍니다. ㅠ 연예인 강호동씨 사건도 오보로 처음 낸것이 노컷뉴스랍니다. 에고고... 강호동씨도 노컷뉴스의 오보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겠어요.. 요번 대..

교리의 적정성 여부 상관없이 상대교단은 무조건 이단? 기독교계 진실공방에 교인들 허탈 [한국언론인연대=부산] 최근 기독교계 내부에 굵직굵직한 몇몇 사안을 둘러싸고 교단 간 진실 공방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공방이 치열해지면서 그 진실에 대해 기독교 교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의 관심까지 증폭되고 있어 이에 대한 교계의 신속한 해법 제시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우선 오는 10월말 열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총회를 앞두고 개신교 교단들이 서로를 이단으로까지 규정하며 극렬하게 대치하고 있어 주목된다. 현재 개신교계 양대 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예수교장로회(예장)의 합동 교단과 통합 교단은 지난 1959년 WCC 가입을 둘러싸고 분열됐다. 합동 측 신학자들은 당시 WCC 가입을 주장한 통합 측 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