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사람 :- )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43. 불 (계 15:1-2) ◎ 국내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김재준 문자적인 불빛을 의미 p.262 김응조 심판의 불을 의미 p.779 조용기 불 같은 환난을 의미 p.252 박수암 하늘에 있는 심판의 홍해 바다인 것을 의미 p.202 이상근 하나님의 심판의 보좌를 의미 p.199 석원태 엄위(嚴威)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 p.275 박윤선 진노의 심판을 상징 p.289 ◎ 외국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데이크 하늘나라의 보좌에서 나오는 번갯불을 의미 p.689 존 슨 하나님의 위엄과 광채를 묘사 p.482 비더울프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 p.456 헨드릭슨 악인에게 내릴 심판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분명하고도 솔직한 공의를 상징 p.195 렌스키 짐승을 따라는 자들을..

42. 일천육백 스다디온 (계 14:19-20) ◎ 국내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김재준 4Χ4Χ1,000은 완전의 상징수로서 충족한 복수였음을 암시 p.261 김응조 예루살렘 성외(城外) 여호사밧 골짜기를 중심으로 한(욜3:12~13) 미증유(未曾有)의 대전(大戰)을 상징 p.781 조용기 핵 전쟁의 참혹한 피해로 피가 섞여 번져 간 범위 p.251 박수암 문자적으로는 팔레스타인 길이에 해당하나, 상징 수 1,600은 하나님의 진노가 전 세계에 미칠 것을 상징 p.198 이상근 세상적 만수(滿數)로 더할 수 없는 형벌을 상징하며, 전 세계적으로 그 형벌이 미칠 것을 의미 p.197 석원태 4Χ4, 10Χ10에서 나온 수이다. 4를 제곱함은 온 천하를 의미하고 10을 제곱한 100은 영..

36.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 (계 12:6) ◎ 국내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김재준 상당히 긴 장기간의 상징적인 고난의 기간(세 때 반) 동안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양육받는 장소 p.224, 231 김응조 대환난 중 지상 교회가 사단의 박해를 피하여 신의 인도로 모종의 특정장소에서 신의 직접적인 양육을 받음 p.760 조용기 후 3년 반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밀실인 페트라에서 보호받음 p.220 박수암 하나님께서 교회가 후 3년 반의 박해를 견디어 낼 수 있도록 미리 모든 준비를 해두셨다는 의미 p.166 이상근 후 3년 반 동안 이스라엘이 마지막으로 겪을 광야 p.172 석원태 이 세상(광야)으로 상징되는 광야에서 전 신약 시대 동안 교회가 양육받을 장소 p.146-147 박윤선 ..

성경이 부정하는 교회 세습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교회 세습 주제로 '신학 심포지엄' 개최 ▲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가 '교회 세습, 신학으로 조명하다'라는 제목으로 2월 19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발제자들은 일정한 특권이 혈연을 따라 계승되는 교회 세습을 신학적으로 정당화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뉴스앤조이 임안섭 "구약은 혈연에 의한 왕정 세습을 부정적으로 본다. 아무리 훌륭한 지도자였더라도 그 권력을 이어받은 자녀들은 악했으며 바람직한 지도력 승계는 거의 혈연에 기초하지 않았다." _ 전성민 교수(웨스트민스터신대 구약학) "신약의 어느 한구절도 교회 세습을 정당화해 주지 않는다." _ 김판임 교수(세종대 신약학) "한국교회에서 40년 간 이루어진 세습 사례를 볼 때, 세습은 수도권 현상이고, 보수주의자..

15. 땅에서 왕 노릇 하리라 (계 5:10) ◎ 국내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김재준 계시록 21장 1절과 22장 5절에 나타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의미 p.158 김응조 천년왕국에서 성도들이 왕 노릇 할 것을 의미 p.702 조용기 구속받은 성도가 하나님과 더불어 왕 노릇 하게 하셨음을 감사하는 것 p.131 박수암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으로 삼으신 것을 감사 p.97 이상근 천년왕국에서 성도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왕 노릇 하게 될 것을 의미 p.109 석원태 십자가의 구속하심으로 제사장으로 이 세상에서 살게 하신 것을 의미 p.241 박윤선 성도들이 말일에 부활하여 왕 같은 제사장이 될 것을 의미 p.141 ◎ 외국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저자들의 견해 페이지 데..

[신천지 뉴스, SCJNEWS] 평화의 세계를 만나게 되는 신의 축제 하늘문화 예술체전에 참석한 만민들의 얼굴 표정은 꿈이 아닌 낙원의 세계, 천국을 보는 듯했고, 성령과 더불어 춤과 환호에 취한 모습이었다. 이 날 12,000명의 카드섹션은 화려했고,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모습은 정말 대단했다. 이것이 천국 꽃밭이었다. ‘여기가 천국, 천국’ 연발하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단 한 사람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 이구동성 ‘천국 잔치, 천국 잔치’를 외쳤다.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받아 주옵소서’. -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 특별기고문 - 하늘문화 예술체전에 참석한 만민들의 얼굴 표정은 꿈이 아닌 낙원의 세계, 천국을 보는 듯했고, 성령과 더불어 춤과 환호에 취한 모습이었다. 이 날 12,000명의 카..

흔히 종교를 말한다. 이 지구촌에는 유불선을 포함한 수많은 종교가 난립돼 있다. 그렇다고 모두가 종교가 될 수는 없다. 그리고 종교를 모르고 보면 각기 자기 종교의 한계에 머물러 있지만, 알고 보면 자기 종교의 차원을 넘어 하늘의 종교를 향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즉, 깨닫는 자에겐 종교는 여럿이 아니요 오직 하나임을 깨닫게 된다는 뜻이다. 거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기회 있을 때 하나씩 알아보기로 하자. 우선 종교(宗敎)란 으뜸의 가르침이다. 으뜸 또는 마루 ‘종(宗)’자를 보면, 하늘을 뜻하는 갓머리(宀)에 보일 시(示), 즉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뜻을 보이고 아버지 하나님께 대한 효(孝)를 가르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와 같이 가르쳤을 때의 결과 즉, 종교의 결과는 뭔가. “여호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