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요한계시록
- 인터넷시온선교센터
- 말씀
- 진짜바로알자신천지
- 진리의 성읍
- 계시록비교
- 교회
- 이만희 총회장님
- 진성신
- 신천지
- 계시록
- 천국
- SCJ
- 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 예수님
- 신천지 자원봉사단
- 생명의 어록 말씀
- 진리의 전당
- 생명어록
- 신약
- 하나님
- 계시와주석
- 한기총
- 생명의 어록
- 생명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 성경
- 이만희
- 자원봉사단
- 진리
- Today
- Total
목록말씀 (108)
행복의 사람 :- )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24년을 기다린 질문 賢問 1. 신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나? 24년을 기다린 대답 궁궐의 왕을 보지 못하였다 하여 왕이 없다 하지는 않을 것이다. 신이 만물을 창조한 증거는 만물 그 자체이다. 씨가 없이 나는 것이 어찌 있으며, 심지 않았는데 어찌 싹이 나겠느냐? 창조주는 생명체이고, 생명체인 하나님의 말씀이 씨가 되어 나타난 것이 만물이다(눅 8:11, 요 1:1~4 참고). 천지 창조는 아버지가 있음으로 아들이 있음과 같다. 아들은 그 아버지를 안다. 알지 못함은 그 아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참고성구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요 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슴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
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24년을 기다린 질문 賢問 1.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24년을 기다린 대답 賢答 1. 신을 증명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보는 것이다. 신이 자기를 드러내 보이지 않는 것은 신과 사람이 서로가 원수(적)가 되었기 때문이다. 신(영)은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생명체인 창조주 하나님의 신이고, 하나는 피조물인 사악의 신이다. 각각의 신에게 분모(分母)의 신이 있고, 분자(分子)의 신이 있다. 사람에게 있는 신은 분자의 신이다. 사람은 신의 집과 같다. 신은 영(靈)이며, 혼(魂)은 생명이다. 신이 떠나도 혼이 있으면 살아 숨쉬게 된다. 영과 혼, 이 두 가지가 다 떠나면 죽는다. 그러나 육체가..
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24년을 기다린 대답 종교와 세상 정신 나는 영적 세계의 두 가지 존재를 알고 있으며, 그 중 하나님의 소속들을 존경한다. 이와 같이 세상에서 인정하고 싶은 존재가 있으니 석가와 남사고, 이병철, 성철 스님이다. 그 이유는 솔직하니까. 이병철 씨가 질문한 것은 석가의 의문점과 같고, 고통으로 인해 종교 질문이 생각나게 한 것이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자기는 알지 못했다. 석가와 남사고도 자기 아는 데까지만 말했다. 신을 말하기 전에 먼저 종교의 처음부터 알아야 한다. 누가 정답을 줄 것인가? (고전 2:10 참고) - 이만희 - * 소책자로 받아보길 원하시는 분은 주소/이름/연락처와 함께 peopleofzion@naver.com으로 메일 주세요. [출처] 賢..
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24년을 기다린 질문 삼성 창업주이자 한국 경제계의 거목 故 이병철(1910~87) 회장. 그가 1987년 죽음을 맞이하기 한 달 전 천주교 절두산 성당의 故 박희봉 신부에게 보낸 질문지 전문이다. 이는 이 회장이 구술한 것을 필경사가 받아 적은 것으로, 총 A4용지 5장 분량에 24개의 질문으로 빼곡히 적힌 것을 당시 故 박희봉(1924~88) 신부에게 전한 것이다. 박 신부는 이 질문을 당시 가톨릭대 교수로 재직했던 정의채 몬시뇰 (86, 당시 가톨릭대 교수)에게 건넸다. 당시 정의채 몬시뇰은 질문지에 대한 답을 준비해 놓고 이 회장 측과 연락을 통해 만남을 확정했다. 그러나 폐암 투병 중이던 이 회장의 병세가 악화되면서 두 사람의 만남은 이뤄지지 못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