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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동성서행 (12)
행복의 사람 :- )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혼돈하고 공허했던 육천년 기나긴 밤 약속된 신약을 예수님이 성취하심으로 이 땅에 한 빛이 있게 되었고 마침내 온 천하를 소성시킬 진리의 성읍이 창조되었으니 이곳이 바로 하늘도 만물도 그토록 고대하고 고대하던 하나님의 새 나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이 창립 29주년을 맞아 기념예배 및 축하행사를 1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신천지 전국 교인들을 비롯한 해외 교인들 등 2만여 명이 참석해 열띤 찬양으로 체육관의 열기를 가득 채웠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신천지 창립의 의의’에 대해 설교하며 아담 때부터 신약인 오늘날 신천지가 있기까지의 역사에 대해 전하며 “모든 것은 성경대로 창조해야 성경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기자의 눈 - 신천지 총회장 해외순방 동행후기 ◆“인류가 소망한 세계평화의 사자” 이 총회장은 가는 곳마다 단 한시도 쉬지 않고 세계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남아공을 대표하는 목회자들이 모인 국회 조찬기도회에도 초청받아 강연했다. 당시 이 총회장의 연설을 들은 참석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리고 너도나도 그의 세계평화 의지와 계획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 케이프타운 시청 홀에서도 하늘문화로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음을 강조하는 연설을 진행했다. 이 총회장의 강연을 접한 시민들은 “어떤 세계평화 운동가보다도 확실한 길을 제시한다”며 “이 분이야말로 인류가 그토록 소망하던 세계평화의 사자”라고 극찬했다. 이 총회장과 평화사절단이 가는 곳마다 종교와 나라는 달랐으나, 그가 전한 하늘문화로 세계평화를 이룰 수 ..
기자의 눈 - 신천지 총회장 해외순방 동행후기 ◆아프리카 정상들과 통일·평화 나누다 이 총회장은 3차 동성서행 동안 에티오피아 대통령과 남아공 대통령을 만났다. 이 총회장과 함께한 우리 평화사절단은 출국 전 해당 국가 대사들을 통해 현지 대통령에게 이 총회장의 방문을 알렸다. 이 총회장은 아프리카 정상들과의 대담에서 신천지와 만남이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인 자원봉사와 더불어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시초가 된 새마을운동에 대해 설명했다.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청도 출신의 이 총회장이 어떻게 새마을 운동을 이끌게 되었는지도 전했다. 이 총회장은 아프리카 정상들에게 한반도 통일에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광복을 이루는 국제법을 제정하자’는 서명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 총회장의 말을 들..
▲ 지난해 12월 15일 남아공 케이프타운 시티홀에서 진행된 신천지 말씀세미나. 이날 강연에는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많은 목회자들이 소속 교인들을 데리고 참석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기자의 눈 - 신천지 총회장 해외순방 동행후기 지난 9월 열린 하늘문화예술체전 전 세계 방송사에서 수차례 방영해 순식간에 신천지와 李총회장 알려져 지난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방문했던 국가에선 ‘신천지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이 총회장의 강의를 들은 현지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신천지 성경공부 붐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들에게 이 총회장 강의에 대한 소감을 물으면 한결같이 ‘예수님이 보내신 목자’라고 입을 모은다. 동성서행 과정 중 접한 신천지와 이 총회장에 대한 국내외 반응은 그야말로 천지차이였다. 이 총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