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사람 :- )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가족같은 작은 시골 교회에서 신천지로 오게 된 사연~~ 본문

하나님의 나라로~

가족같은 작은 시골 교회에서 신천지로 오게 된 사연~~

한 걸음 더 2014. 2. 4. 21:37

가족같은 작은 시골 교회에서 신천지로 오게 된 사연~~

가족같은 작은 시골 교회에서 신천지로 오게 된 사연~~

가족같은 작은 시골 교회에서 신천지로 오게 된 사연~~

 

가족같은 작은 시골 교회에서 신천지로 오게 된 사연~~

 

저는 4~5살쯤부터 오빠 손을 잡고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시골 마을에 살았던 저는 바쁘신 부모님 대신 2살차이나는 오빠의 손을 잡고

아장아장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중학교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도

교회는 빠지지 않고 다녔습니다.

작은 시골교회였기 때문에 성도수는 거의 100명도 안되는 정도였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로 열심히 교회를 다니고 봉사하고 헌금하고..

목사님의 말씀이 한번도 틀리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20살이 되고 일하면서 번 돈의 반을 교회 헌금으로 낼 정도였고

바빠서 교회에 다니지 못했던 엄마도 함께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24살이 될 무렵

시골 동네라 버스도 별로 없었던 터라  운전면허를 따서 엄마차로 학생회 아이들을

데리고 오고 데려다 주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시골길 냇가 다리 밑으로 차가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차는 폐차 직전이었고 저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셨구나 생각하며 정말 감사하고

일도 그만두게 되어 교회에 봉사를 하고자 악기도 배우고 매일 오전 저녁 기도회를

빠지지 않고 나갔었습니다.

 

가족같은 작은 시골 교회에서 신천지로 오게 된 사연~~

 

 

그러던 어느날 애기때부터 정들었던 , 가족같았던 목사님이

다른 교회로 가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교회는 초상집 분위기로, 모든 성도들이 울음바다였습니다.

20여년동안 함께 해온 목사님이 떠나신다니 정말 너무 슬펐습니다.

목사님이 다른 교회로 가시면서

담임 목사를 정하는 문제로 노회측과 성도들간에 분쟁이 있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은 목사님이 떠나시기 전 부흥강사로 오셨던 목사님을 담임목사님으로

모시고 싶어했지만 노회측에서 통합측, 합동측을 따지며

소속이 다르다고 안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우리가 마음에 드는 목사님을 소속이 다르면 모실 수 없다는 것을..

20년이 넘게 신앙을 하면서 목사님들을 주의 종이라 생각하며 섬겼는데..

윗선에서는 통합측, 합동측을 따지고 소속을 따지고,,

장로교가 아니면 정통이 아니라는 둥..

처음으로 의아하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분이시고 예수님도 한분이신데..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새로운 목사님을 정하는 문제로 노회측에서는 우리교회를 문제교회로 정해놓고

일방적으로 담임목사님을 세웠습니다.

 

가족같은 작은 시골 교회에서 신천지로 오게 된 사연~~

 

 

이렇게 목사문제로 정신이 없을때 저는 전철역에서 어떤 여자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철 노선을 묻길래 친절히 가르쳐 줬고

그렇게 인연이 되어 몇번 만남을 하면서 한 전도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전도사님을 통해 말씀을 배우게 되었고

20년이 넘도록 신앙하면서 알지 못했던 말씀들을 배우면서

왜 교회에서는 말씀을 안가르쳐줬지?

하는 의문도 생기게 되었고 우리 교회 상황을 보며,

다른 교회에 대한 뉴스기사들도 보게 되면서

아.. 모든 교회에 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림때를 알고 오늘날 기독교 세상을 보니 정말 놀랍게도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

말씀을 배워갈수록 정말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무지했던 나에게 이렇게 귀한 말씀을 주시다니..

말씀을 배우고 있을때 아는 언니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이 왔고

그 언니는 저에게 이단얘기를 하며 언니네 엄마가 예전에 말씀 배우다 이단에 빠졌었다고..

겨우 빼왔다면서 저에게 조심하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언니에게 말씀 배운다는 말을 한적도 없었는데..

진리를 배울 수록  진리가 없는 곳에 있는 사람들은 배우지못하도록,

진리를 깨닫지 못하도록

방해한다는 말씀이 실감이 났습니다.

정말 귀신같이 알고 말씀 배우지 못하게 하는구나..

그래도 말씀을 놓지 않았습니다.

 

가족같은 작은 시골 교회에서 신천지로 오게 된 사연~~

 

말씀 공부가 끝나고 집에가면 다시 한번 써보며 복습하고..

그렇게 공부를 하다가 시온 선교센터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겁도 났지만

말씀이 참이기에 아는 사람 하나 없이 혼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시온선교센터까지 왔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사람 사귀기 어려워했던 저는 혼자 말씀 공부를 하면서

같은 나이 친구도 사귀게되었고 찬양도 하고 율동도 하며 즐겁게 말씀을 배웠습니다.

20여년동안 했던 신앙보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진리의 말씀을 배우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고

정말 잃어버리기 싫었습니다.

 

 

가족같은 작은 시골 교회에서 신천지로 오게 된 사연~~

 

이 진리의 말씀이 나오는 곳이 신천지 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센터 오기 전에 말씀을 가르쳐 주셨던 전도사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센터 오기전에 계시록은 거의 배우고 간터라 말씀이 나오는 곳이

사람들이 말하는 이단이라는 것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신천지라고하니

조금 두렵고 떨리기도 했습니다.

전도사님과 통화를 하면서 떨리던 마음은 점점 가라앉았고

하루 지나고 나니 담담해지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곳이구나

진리가 있으니 핍박이 있는 거구나 느끼게 되었고

이렇게 하나님 말씀으로 인도된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정들었지만 말씀이 없었던 교회에서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갑자기 교회에 잘 안나가게 된 딸을 걱정했지만

말씀이 없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교회에서 잠깐도 있기가 싫었습니다.

말씀이 없는 목사님의 말을 들어야하는것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그렇게 교회를 떠나면서 결혼도 하게 되었습니다.

친정에서는 조금 떨어진 지역으로 가게되었고 애기를 둘 낳고 살면서도

절대 말씀을 놓지 않았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하나님의 나라 완성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약속의 목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동성서행 동성남행의 행보를 보며서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 목자임을 하루하루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족같은 작은 시골 교회에서 신천지로 오게 된 사연~~

 

정말 저는 정이 너무 많고 어려서부터 다녔던 교회를 나오는 것이 힘들긴 했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이라 하셨고(요1:1-4, 요일1:1-) 생명이라 하셨으니

말씀따라 신천지로 온 것입니다.

말씀은 맞는데 신천지라서 싫다??

그것은 정말 말도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신천지에서 나오는데 어떻게 신천지를 부인할 수가 있고

어떻게 이단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초림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이단중의 이단이라고 핍박한 것 같이

오늘날도 기독교에서는 다 가도 신천지만 가지 말라고 합니다.

왜 그렇까요??

참 진리가 신천지에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오직 신천지 새하늘 새땅에 임해오신다고 하셨습니다.(계21장)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면 하시는 말씀을 믿어야 하고

말씀대로 나타난 실상을 믿어야 합니다.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짜로 믿는다면 신천지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신천지에서는 말씀대로 증거하고 있고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는 신천지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셀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 때 낑겨서 힘들게 오지말고

지금 말씀을 찾아 오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가족같은 작은 시골 교회에서 신천지로 오게 된 사연~~

신천지 인터넷방송 진리의 전당

www.scjbible.tv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까페

cafe.naver.com/scjschool 

cafe.daum.net/scjschool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http://www.shincheonj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