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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유월 소감문~ 암도 고치던 유명한 부흥강사가 말씀따라 신천지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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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유월 소감문~ 암도 고치던 유명한 부흥강사가 말씀따라 신천지로~~~

한 걸음 더 2013. 7. 10. 22:27

암도 고치던 유명한 부흥 강사가 말씀 따라 신천지로

 

(요한지파 한 성도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을 소개드립니다.)

 

 

 

7살에 신앙을 시작해서 부모님과 시어머님의 핍박에도 신앙을 지켜왔습니다.

불교 집안으로 시집와서 네 아이를 키웠고,

제 나이 마흔 셋에 남편이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 OOO기도원에서 기도 중에

‘너는 하나님의 종이다’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신학교에 들어갈 돈을 주시면 주의 종의 길을 가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는 집사님이 돈 50만원과 금목걸이를 들고

‘기도 중에 마음을 주셔서 오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당시 OOO교회를 다니고 있었는데,

이 교단에서 여자에게 목사 안수를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OO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2시간 이상 잠을 잔 적이 없을 정도로 성경 공부에 열심을 다했고

매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학부 4년과 대학원 2년까지 6년 간의 공부를 마쳤으며,

졸업할 무렵에는 바로 서울 시내에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OOO기도원에서 기도 중 환상을 보고 그때부터 신유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부흥회를 하면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소문이 나서 저희 교회가 미어터질 정도였고,

그 후 청량리 OO교회에 부흥 강사로 가게 되었습니다.

 

신유의 은사가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서 순회하며 부흥회를 할 정도였습니다.

암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면 피를 쏟고 깨끗하게 낳았습니다.

그래도 양심적으로 돈을 받지 않고 환자를 치료했고,

어려운 교회에는 사례비를 받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부흥회를 마치고 강대상에서 내려와 신발을 신는데 갑자기

‘하나님, 제가 성경대로 말씀을 전했나요?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영혼들을 살리고 있는지 죽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져보니 제가 진짜 벙어리에 소경 목사였던 것입니다.

저는 겨우 고무풍선에 바람을 넣는 역할을 할 뿐이고 풍선은 그 바람이 빠지면 그만인데,

성도들에게 제대로 영의 양식을 먹인 것 같지 않다는 자책이 밀려왔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나고 제 말씀을 좋아했던 한 집사님이 제게 성경 공부를 권유했습니다.

성경 33독을 한 저였지만,

이유 모를 양심의 가책과 하나님을 더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박사 학위를 위해 논문을 준비하던 중에 시작한 신천지 말씀 공부였습니다.

저의 지도 교수는 성경에 없는 말만 해서

하나하나 다 기록해 놓아야 했을 정도였는데,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정말 성경만 가지고 가르치는 곳이었습니다.

 

아무리 읽어도 알 수 없었던 것이 예언서인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어 너무 기뻤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가진 것을 배설물처럼 모두 다 버렸다고 했는데, 나도 그래야겠다.

이전까지 어린아이의 신앙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장성한 자로서 신앙하자’

는 결심을 하고 이곳으로 교회를 옮기기로 작정했습니다.

 

이단이라 해도 상관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여기서 배운 말씀으로 교회로 돌아가 최고로 설교 잘 하는 목사가 되겠다’

고 결심했었지만, 더 공부하다 보니

‘죽으나 사나 여기서 붙어 있어야겠다’고 다짐하고 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저의 박사 학위 지도 교수는 전국에서 유명한 사람이었는데,

제가 요한계시록 13장의 666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미국의 복제인간이다’라는 답이 왔습니다.

그런데 성경 어디를 뒤져 봐도 666이 복제인간이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신유의 은사 같은 것들을 모두 배설물같이 버리고

오직 성경 66권만 믿기로 작정했습니다.

 

 

제가 목사였을 때는 부자였습니다.

헌금도 많이 받았고 심방 사례비도 많이 받아 경제적으로 풍족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에서 공부를 하면서 일절 사례비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난이 참 신앙인의 길이라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제가 목회를 할 때 밥 먹듯 금식하고 지나치게 신경을 많이 써서 당뇨가 왔었습니다.

심지어 작년에는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사형선고를 받은 지 6개월이 지난 후 제 몸은 더욱 건강해졌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은 투석을 받아야 했지만 오히려 더 열심히 하나님을 위해 일했습니다.

이단 신천지에 빠졌다고 핍박했던 딸은 이제 오히려

“하나님이 엄마를 살려주셨다”고 인정했습니다.

 

제 생명은 이제 진정으로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지금은 59년째 예수님을 믿고 있고 6년째 신천지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말씀을 듣고 ‘같은 성경을 보고도 어떻게 이런 깊이 있는 진리가 나올까?

이런 말씀은 다른 곳에 없다’는 확신을 했습니다.

기성 교회에서는 빚까지 져 가면서까지 목회자들에게 재산을 다 갖다 바치는데,

신천지교회만큼 깨끗하고 투명한 데는 없습니다. 동료 목회자들에게

“와 보고 만져 보고 진짜 이단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라”고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열어진 계시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

6천 년 만에 계시의 말씀이 열린 이 때,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영원한 지옥행입니다.

신천지를 이단이라 한 자는 모두가 죄인입니다.

더 죄 짓지 말고 달려오십시오.

이곳이 영원한 천국이고, 생명입니다.

구원의 처소 새 하늘 새 땅(계 21:1), 증거장막 성전(계 15:5)은 

바로 신천지입니다.


 신천지 사명자에게 말씀을 배우자~!!

 신천지 사명자에게 말씀을 배우자~!!

 신천지 사명자에게 말씀을 배우자~!!

 신천지 사명자에게 말씀을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