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사람 :- )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천안 갈릴리교회에서 진리의 성읍 신천지로 유월하다. 본문

하나님의 나라로~

천안 갈릴리교회에서 진리의 성읍 신천지로 유월하다.

한 걸음 더 2013. 3. 23. 22:08

천안 갈릴리교회에서 진리의 성읍 신천지로 유월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천안 갈릴리교회에서 신앙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진리의 빛을 만나 하나님이 계신 신천지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받아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변화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고교시절 주변 친구들은 교회에 다니고 있었지만 저는 불교 학생회를 시작하여

사찰을 다니며 나름대로 불교 교리에 관심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 하면서 불교는 신을 믿고 의지하기 보다는

하나의 철학에 불과하다는 느낌이 들었기에 집근처 가까운 성당을 찾게 되었고

신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서도 늘 답답함을 느꼈고 기도할 때에도 정해진 기도문대로

기도하다보니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실까 하는 의문을 갖기도 했습니다.

나름대로 레지오 활동도 하면서 열심있는 신앙을 하고 싶었으나

마음 한 구석의 허전함을 채울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천안으로 이사오게 되면서 지인의 권유로

천안 갈릴리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천안 갈릴리교회는 천안에서는 아주 명성이 높은 교회로 알려져 있고

신앙을 하지 않는 부모도 학생, 유년회에 자녀를 보내서 신앙하도록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천안 갈릴리교회에서 예배 드리면서 목사님의 천국에 소망을 가져야 한다는

설교를 듣고 의문이 가게 된 것은 어떻게 하면 천국에 소망을 가질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그 해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천안 갈릴리교회에서 신앙을 하면서 성경 공부를 단계별로 배웠고

성구를 암송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더욱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더해져만 갔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신천지 계시 말씀을 배우면서 그동안 숱하게 외워왔던 암송 성구들이

퍼즐 맞추듯이 맞춰지고 성경의 뜻이 풀어지면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부분이 환하게 보여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바로 소경이 눈이 떠지는 역사적인 사건이었던 것입니다.

그동안 내가 소경이었다는 것을 그때서야 깨닫게 되었던 것이죠.

 

말씀을 하나하나 깨달아 갈때의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세상을 다 얻은 것만큼 하늘을 날아오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무지한 가운데 신앙이라 말할 수 없는 어둠이었다는 것을

처절하게 깨닫고 문자에 매여 신앙하면서도 천국가겠다고 생각한 것이

어리석음 그 자체였습니다.

그때 떠오른 것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이 모든 깨달음을 허락하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성경의 눈을 뜨게 하시고 오늘날 보내신 약속의 목자 이긴자를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 열두지파에 속하게 하신 분도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 보내신 목자의

은혜임을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천사는 구원 얻을 후사들을 섬기기 위함이란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를 만나 이 놀라운 역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천안 갈릴리교회에서 신앙하는 성도님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구촌에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생각해봅니다.

신앙인이 성경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아무리 지혜가 있어도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그 길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신앙을 한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과연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길을 알고 있습니까.

알지 못한다면 도대체 어떤 길로 가고 있습니까. 자기가 원하는 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길이 아니라면 그 길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 아닌 것입니다.

 

 

이 시대의 신앙인들이여 이제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추수꾼 천사를 부디 핍박하지 말고 기쁨으로 맞이하세요.

신천지 약속의 목자 이긴자는 하나님이 보내신 참 목자입니다.

그 증거는 하나님의 백성을 천국의 길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천안 갈릴리교회 뿐 아니라 세상 모든 교회 목사님들 과연 천국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자기도 소경인데 어찌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겠습니까.

도리어 하나님이 보낸 목자를 핍박하고 있으니

이시대 종교세계가 어떤 신이 함께 하는지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부패한 세상과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2천년간 이어온 기독교 세계가 부패할대로 부패하여 종말을 맞이하고

하나님이 보낸 목자를 통해 다시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 창조할 것을

성경에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제 신천지 계시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신앙의 목적지 천국에 이르는

현명하고 똑똑한 신앙인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