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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 프로젝트] 성경으로 교리 비교! 참 신앙인으로 거듭나기! 삼위일체는 무엇일까요?

한 걸음 더 2021. 3. 16. 13:05

[신앙인 프로젝트] 성경으로 교리 비교! 참 신앙인으로 거듭나기!

삼위일체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는 신앙인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본 삼위일체

한기총 소속 교회에서 말하는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은

셋이면서 하나이고, 한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영으로 계신 하나님께서 이 땅의 육체이신 예수님으로 오신 것이라고 하죠.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셨는데,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한 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세상 이치로도 아들을 아버지라 하고 아버지를 아들이라하는 같은 몸 같은 입장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은 각각 다른 개체이며 하나(일체)가 아닙니다. 

초림 때 하나님의 영은 예수님에게 오셔서 함께 역사하셨고, 

재림 때 하나님와 예수님의 영은 계시록에 약속해주신

이긴자 약속의 목자에게 오셔서 함께 역사하는 것입니다. 

영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육을 들어서 함께 역사하시는 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한 분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각각 다른 개체입니다. 

그렇다면 한기총에서 주장하는 삼위일체론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을까요?

예수님과 제자들이 순교한 후  많은 핍박 속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예수교회들은 부흥을 하게 되었습니다. 

AD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그리스도교의 신앙을 공인하게 되고신앙의 자유를 얻게 되었지만

성경 해석에 대한 각기 다른 생각들로 갈등, 마찰이 심해졌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종교 회의가 열리게 됩니다.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는 아들이 아버지와 본질상 동일하다는 신앙고백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규정하게 되었고, 

AD 451년 칼케돈 공의회에서는 삼위일체를 교리로 확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을 근거한 것이 아닌 그 당시 황제권위를 강화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공인된 것이었습니다. 

(공인 : 국가나 공공 단체 또는 사회 단체 등이 어느 행위나 물건에 대하여 인정하는 것) 

AD 300년 경 로마를 통일한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삼위일체 사상을 이용하여 

이땅에서는 교황과 예수님의 몸인 교회가 하나님의 대리자로 일체이며

 "황제는 교회가 공인함으로서 다스림의 유일한 권력자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주장을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정치적 목적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 삼위일체론입니다. 

그렇다면 삼위일체론이 왜 잘못된 교리인지 성경적으로 살펴볼까요?

삼위일체의 한자의 뜻을 살펴보면 

석 삼 三, 자리(벼슬) 위 位, 한 일 一, 몸 체 體

세 자리가 한 몸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삼위일체라는 말이 없습니다. 

성경에는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이 세 존재가 등장하지만 셋이 일체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요일5:8에는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라는

 말씀이 있지만 셋이 하나라는 것은 셋이 한 몸이라고 한 것은 아닙니다. 

한기총 전통교단 목사님들이 삼위일체론을 주장하는 것은 

영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육을 들어 함께 역사하는 것을 

하나의 개체가 역사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요12:44-45에 예수님께서 나를 보는 것이 나를 보내신 이(하나님)를 보는 것이라 하셨고,

요13:20에서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 나를 보내신 이(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근거 삼아 한기총 소속 장로교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이라고오해하고

삼위일체를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22:29 말씀처럼 알지 못해서 성경을 크게 오해한 것입니다. 

 

사7:14에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데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셨고,

 사9:6에는 그 아들을 하나님이라 아버지라 불릴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구약의 예수님에 대한 예언들은 초림 때 마1장에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으면서 성취가 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임마누엘이라 칭하였는데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뜻입니다. 

사9:6에서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말씀하신 이유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한 개체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예수님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사62:1-5과 호2:19-20에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장가들어 함께 할 것을 예언해 주셨는데

이 예언은 마3:16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예수님에게 비둘기 같이 내려와 함께 함으로 성취됩니다. 

요10:30에서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 함께 하신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같은 개체라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을 깨닫지 못하여 오해하여 성부, 성자, 성령을 합하여

하나의 개체라고 주장한 것이 삼위일체론입니다. 

초림 때는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의 영이 예수님의 한 육체안에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부활하여 승천하신 후 성부, 성자, 성령은 

하늘에서 각각 영으로 있을 때는 모두 같은 성령이지만 

그 위(자리)는 각각 다르고 영체도 다른 개체인 것입니다. 

초림 때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임하셨으니 오시기 전에는 따로 있었다는 것이고, 

요14:28에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는 나보다 크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26:39에 보니 예수님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마17장에서 예수님이 변화산에 계실 때에 구름속에서 하나님이 나타나 말씀하셨고, 

마3:16과 요1:32에서는 하나님의 성령이 예수님에게 임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스데반 집사는 행7:56에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본다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유대인들은 흥분하여 스데반을 돌로 쳐 죽였습니다. 

오늘날도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라 핍박하고 저주하는 모습은 

초림 때 스데반을 죽였던 유대인들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사도요한은 계5장에 하나님의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고, 

예수님이 하나님께 나아와서 책을 받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로 보아 성부, 성자, 성령이 영으로 계실 때는 각각 다른 개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초림 때에는 성부와 성령과 예수님의 영이 예수님의 한 몸 안에 있었지만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영으로 계실 때는 각각 다른 개체이기 때문에 

삼위일체라는 말은 옳은 표현이 아닌 것입니다.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주 재림 때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은 각각 다른 영체이기 때문에 삼위일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에는 신약의 약속의 목자 이긴 자 위에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의 새 이름이 기록된다고 하셨으니(계3:12),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은 이긴 자와 하나되어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이 이긴 자의 육체를 들어서 역사하는 것이니 

네 존재가 하나의 개체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니 재림 때에도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적으로 맞지 않는 것이죠. 

초림 때는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예수님에게 가야 천국과 구원이 있었던 것처럼

재림 때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함께하는 약속의 목자 이긴 자에게 가야천국과 구원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주신 내용들을 증거해 주시는

약속의 목자를 통해 바른 증거를 해주고 계십니다.

잘 듣고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신앙하는 참 신앙인이 됩시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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