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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소식

무너져가는 한국교회 한기총, 내 신앙은 내가 지키자~!

한 걸음 더 2020. 2. 10. 12:13


무너져가는 한국교회 한기총, 

내 신앙은 내가 지키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1989년 12월 28일 서울 강남 침례교회에서 36개 교단과 6개 단체가 모여 창립했습니다. 

한때 교세로 한국교회를 대표하며 위력을 발휘했지만 부패함으로 교계로부터 외면을 당한 한기총. 

지난달 한기총은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한 세대를 시작할 수장을 뽑는 대표회장 선거에도 

‘하나님을 죽인다’고 종교적인 망언을 내뱉은 이가 단독 후보로 등장했다고 합니다.  

교계에서는 한기총은 가망이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한국교회는 한기총을 외면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도 한기총과 연관이 있는 만큼 한기총이 지나온 30년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오늘날 이 한국 기독교 교회에서 내 신앙을 어떻게 지켜야 할 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지켜야할 율법과 계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대로 출애굽 하여 나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를 통해 지켜야할 십계명을 주셨죠.

그중 제일 중요한 제 1조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제 2조가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만들고, 다른 이방신을 섬겨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게 되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떠나십니다.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한기총)도 장로교를 중심으로 모인 단체이고, 

장로교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 천황신에게 절하고 섬기는 신사참배를 하였습니다. 

그 뿐 아니라 일제 침략전쟁에 필요한 ‘조선장로호’라는 전투기와 기관총 대금을 

교회 헌금으로 헌납하고 교회 종을 떼어다가 바치고, 

심지어는 교회를 통폐합한 후 교회 건물과 부지까지 일제에 상납했습니다. 

교회는 일제를 찬양하는 기미가요(일본 국가)를 불렀고, 

예배 시간에도 일어나 천황이 사는 동쪽을 향해 절하는 ‘동방요배’를 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당시 전체 개신교인 40만명 중 70%인 28만명의 성도들이 속해 있는 조선예수교장로회를 비롯한 

천주교, 성공회, 장로교, 감리교, 구세군 성결교 등 대부분의 교단 교파가 신사참배에 결의했으며 

한국 기독교 교단들의 친일 행적은 해방 전까지 지속되었습니다.




그 결정적인 증거가 바로 고신파입니다. 

해방 후 신사참배는 한국교회의 주요한 이슈가 됐고, 원래 한 몸이던 장로교단은 40년 만에 분열되었는데요.

일제에 굴복해 신사참배를 했던 대부분 한국교회와 달리 당시 장로교의 친일행적에 반기를 들고 

수감됐던 목회자들은 해방 후 자신들만의 교단을 만들었으니 

그 증거가 바로 신사참배에 반대해 나온 예장 고신파(高紳派)입니다.


그 뒤로 한국 기독교는 신사참배에 대한 회개를 하였지만., 

한국 교회는 끝가지 교회를 지키기 위해 버티다 어쩔 수 없이 신사 참배를 했다며

변명만 늘어 놓을 뿐.. 진심 어린 회개가 아닌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회개, 기도회를 해왔습니다. 

한국교회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정절을 버리고 신사참배를 한 지 올해로 81년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교회, 한기총은 하나님 앞에 진실한 회개는 커녕

목회자들의 여러가지 범죄가 늘어나고 있고, 

한기총 회장을 돈으로 사고 팔고, 정치에 관여하는 등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싫어하시는 신앙이라고 할 수 없는 자기들만의 신앙을 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곳에 하나님이 과연 함께 하실지.. 

교인들은 이런 한기총 소속 한국 교회에서 제대로된 신앙을 할 수 있을까요??



한기총의 30년을 돌아보며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이단논쟁’입니다. 

과거 한기총은 한국교회 주류를 이룬 교단을 대표하며 막강한 종교적인 권력과 세력을 바탕으로 

기독교계를 쥐락펴락했습니다. 

‘이단규정’은 권력을 통제하는 수단이 되었고, 설득력 없는 오락가락 이단 기준에 결국 탈이 났습니다.

안으로는 연합기구 분립과 회원 탈퇴라는 내부 분열을, 

밖으로는 강제개종으로 인한 인권유린을 낳았습니다.


엄연히 대한민국 법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지만, 

한기총 한국교회에서 자행되고 있는 강제개종은 교묘히 법망을 피해 

아직도 진행되고 있으며, 결국엔 살인까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한기총 소속이 아니면 이단인가요? 이단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어낸 이단기준. 

한국 개신교 주류에 속하지 못하고 소위 ‘이단’으로 분류된 교단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주류 개신교계가 벌이는 만행이 바로 ‘현대판 마녀사냥 강제개종’입니다. 




‘이단상담’이라는 이름으로 이뤄지는 이 강제개종에서는 납치·감금 등이 비일비재하고, 

피해자들은 사건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시각은 ‘이단이니 당연하다’는 잘못된 생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족의 사랑을 미끼로, 가족을 이용한 강제개종. 

이것이 정말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해지는 것일까요??


피해 규모를 살펴보면 상당히 심각합니다.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강피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강제개종으로 입은 피해는 

사망 2건, 

정신병원 13건, 

수면제 682건, 

폭행 861건, 

납치 972건, 

감금 1221건, 

강제개종에 따른 강제서명 1293건, 

강제휴직‧휴학 1338건, 

협박‧욕설 1280건 이혼 43건, 

가족사망 1건 


또 현재까지 밝혀진 피해자수만 해도 1507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정말 이렇게 해야 영혼을 살릴수 있는 것일지. 의문이 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셨는데

이것은 누가봐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과는 정반대인 행동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정말 사람을 죽이고 사회에서 매장시키는 행동이 과연 가족을 위한 일이고 가족을 살리는 길일까요?





강제개종의 주요 대상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결과에서는 

피해자 중 55%가 교육 당시 협박과 세뇌, 52%는 감금을 당했다고 호소했습니다. 

납치를 당해 끌려갔다고 밝힌 피해자도 42%

심지어 개종 거부로 강제적으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당한 피해자도 2%(10명)

여성 피해자의 경우 화장실을 이용할 때 외부인 또는 가족과 동행하도록 함에 따라 ‘수치심(171명, 34.5%)’ 

‘무력감 또는 우울증(152명, 31%)’ ‘자살충동(50명, 10.1%)’ 등을 느꼈다고 답했습니다.






강제개종이 성행하는 이유는 바로 ‘돈벌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강제개종을 주도하는 안산상록교회 진0식 목사는 

한 이단세미나에서 “성도 100명보다 개종 받는 한 명의 수입이 더 좋다”는 말로 

목사들의 개종을 종용하기도 했습니다. 

이단세미나 확대와 함께 개종이 돈벌이가 된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전국적으로 개종목사가 급증했고, 

관련 피해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강피연은 피해자들의 사례를 통해 강제개종의 목적이 돈벌이라고 주장하며 

수차례 기자회견을 벌였지만 아직도 강제개종의 피해자들은 늘어나고 있고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제개종에 대해서는 해외 석학들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미국 워싱턴 D.C. 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회의’ 석상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자행되는 강제개종을 공식적으로 비판하는 사례발표가 있었습니다. 

15개 국제 NGO 단체들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이들은 “한국은 강제개종이 용인되는 유일한 민주주의 국가”라며 

강제 개종 근절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강제개종 근절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에도 묵묵부담..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보장돼 있음에도 강제개종이라는 인권유린이 버젓이 성행하는 또다른 이유로 

전문가들은 ‘기성교단의 막강한 권력과 눈치보기’를 꼽고 있는데요.





 “종교의 자유는 헌법에 명시돼 있고, 종교는 사생활.

사생활과 인권을 침해하는 범법행위에 대해서는 마땅히 사법 조치해야 한다.

문민정부답게 손 볼 것은 손봐야 한다. 

기득권 눈치 보느라 종교 갈등을 묵인하면 갈등만 키우는 것.

국민의 기본권 보호와 종교 갈등해결을 위해, 

강제개종 피해 신고를 받으면 인권위원회가 적극 조사하고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고진광 대표




어딜 봐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신앙을 하지 않는 한기총, 한국교회는 

정말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요??

이렇게 한기총의 실체가 드러나는 가운데 결국에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목사가 

신성 모독 발언을 하는 사태까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종교와 정치는 분리 되어야 함에도 심각한 정치적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한기총 대표회장 전목사..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자기 생각으로 하나님은 이럴것이다 하며 

심각한 신성 모독을 하고 있습니다. 

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 볼 수 없는 모습.. 

정말 하나님께서 좋아하실까요??

모세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숨이 멎을 것 같았고, 

죄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되면 죽기까지 했습니다. 

자기를 낳아주신 부모님에게도 효를 다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이지만

정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믿고 신앙한다는 전목사의 신성 모독 발언은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이고 행동입니다.  




전목사는 과거에도 충격적인 막말로 논란이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기총 대표회장이 되었다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점점 드러나는 한기총의 실체..

내가 과연 한기총 소속 한국교회에서 믿음과 신앙을 지킬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께 범죄한 사람과 그 소속 사람들과 함께 하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신앙하고 있는 곳이 범죄한 한기총 소속이라면 

내가 그 안에서 아무리 열심으로 기도하고 주여주여 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돌아보실까요??

한기총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신이 함께 하는지 알만하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약속하신 예언과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뜻하신 목적은 구약(렘31장)에서부터 예언하시고 초림때 하나님의 씨를 뿌리는 것(마13장), 

재림때인 오늘날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추수하고 인쳐서 

하나님의 새나라 새민족 12지파를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계7장,계14장)

마7:21의 말씀처럼 주여주여 한다고 해서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다만 하나님의 뜻대로 한 자가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 한기총에서 주여주여 하다고 해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성경에 약속하신 예언을 가르쳐 주지 못하는 한기총.

그곳에서는 참신앙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예수님과 천국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나라 새민족 12지파에 함께 하신다고 하셨으니

어디에서 신앙을 해야 할 지 알 것입니다. 

기득권과 권세를 가지고 핍박과 저주를 일삼아 하나님의 말씀을 이단을 주장하는 한기총과는 달리 

하나님과 예수님의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까지 증거해준다면 성경으로 꼭 확인하고 

신앙하시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성경 말씀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eduzion.org/ref/47248




[한국교회史와 한기총 ①이방신 용납] 한기총 뿌리 보수 장로교, 신사참배 친일행각 ‘흑역사’ 남겨

http://bit.ly/2tBP1ps


[한국교회史와 한기총② 돈·정치·범죄] 각종 비리 온상지 전락 한기총, 이미지 ‘회복불가’

http://bit.ly/39d2SSk


[한국교회史와 한기총 ③인권유린] ‘강제개종’이 돈 되는 이상한 민주국가… 정부 방조에 피해 ‘눈덩이’

http://bit.ly/31te62l


[한국교회史와 한기총④말말말] “하나님 까불면 죽어”… 대표회장의 신성모독으로 드러난 한기총 실체

http://bit.ly/38dOJ7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