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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4현문현답

賢問賢答(이병철회장 이만희총회장 현문현답) 2-5번째

한 걸음 더 2015. 3. 18. 21:07

 

 

賢問賢答(이병철회장 이만희총회장 현문현답) 2-5번째

살다보면 신앙에 대해 궁금한 것이 참 많죠?

어떤 목자들도 어떤 종교지도자들도 풀지 못했던 질문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답해주셨습니다.

읽다보면 궁금증이 풀리는 이만희 총회장님의 현답

 

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 24년을 기다린 질문 <인간 이병철의 24가지 현문>

 
 
賢問 2.
신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나?

 


 
▶ 24년을 기다린 대답 <이만희 총회장의 현답>

 
 
궁궐의 왕을 보지 못하였다 하여 왕이 없다 하지는 않을 것이다.
신이 만물을 창조한 증거는 만물 그 자체이다.
씨가 없이 나는 것이 어찌 있으며, 심지 않았는데 어찌 싹이 나겠느냐?

 
 
창조주는 생명체이고,
생명체인 하나님의 말씀이 씨가 되어 나타난 것이 만물이다(눅 8:11, 요 1:1~4 참고).
천지 창조는 아버지가 있음으로 아들이 있음과 같다.
아들은 그 아버지를 안다.
알지 못함은 그 아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참고성구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요 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슴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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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 24년을 기다린 질문 <인간 이병철의 24가지 현문>

 

賢問 3.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 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 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인간이나 생물도 진화의 산물 아닌가?

 

 

▶ 24년을 기다린 대답 <이만희 총회장의 현답>

 

인간 및 사물은 진화(進化)가 아니다. 변화(變化)이다.
그러면 왜 변했나 할 것이다.
하나의 색깔은 하나이다. 두 가지 색이 합해지면 그 본색과는 다르다.
토종과 양종(洋種) 사이에 난 알의 병아리와 그 닭은 다르다.
그 병아리는 토종과 양종의 반반이 섞인 잡종(雜種)이다.

 

참 신이 창조한 것은 언제나 동일하다.
그러나 세상에는 신이 두 가지가 있기 때문에, 다른 신에 의해 낳은 다른 것이 있는 것이다.
그 예를 들면 쌍둥이는 그 얼굴 모습이 거의 같다. 세상 세파 속에 환경과 공기도 다르겠지만,
남녀의 그 순간의 색채가 같기 때문에 쌍둥이의 얼굴 모습이 같고,
그 후에 난 아이는 얼굴 모습이 다르다.
그 이유는 가중되는 죄의 차이와 노쇠함에 이어 다른 것뿐이다.

 

진화가 아니다.
인간의 시조인 생령(생명)에게 사악이 들어감으로 색채와 행동이 혼돈되어 달라졌다.
두 신의 서로의 모습으로 닮아간 것이다. 그러나 떠나가신 생명체인 창조주가 오시면
사람과 만물은 본래와 같이 소성될 것이다.
변화의 원인은 사악의 신에 의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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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 24년을 기다린 질문 <인간 이병철의 24가지 현문>

 

賢問 4.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처럼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이 아닌가?

 

 

▶ 24년을 기다린 대답 <이만희 총회장의 현답>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 말은 맞다.
그러나 과학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과학이 발달한다고 해서 두 가지 신을 분석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신은 신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죄로 인해 생명이 감해졌으므로(성경 역사에서),
죄가 감해지고 없어지면 장수한다.
이 죄를 오직 예수(의인)의 피로써만이 해결할 수 있다.
이 때 하나님도 상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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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 24년을 기다린 질문 <인간 이병철의 24가지 현문>

 

賢問 5.
신은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

 

 

▶ 24년을 기다린 대답 <이만희 총회장의 현답>

 

이병철 씨는 종교(religion)의 뜻을 알지 못해서 한 말이다.
신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생명체이신 창조주이시고, 또 하나는 피조물인 사악의 신이다.

 

창조주는 자기가 창조했기에 물론 피조물을 사랑한다.
피조물인 사악의 신은 자기가 창조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조물들에게 고통을 주어 창조주를 이병철 씨같이 원망하게 한다.

 

그러면 피조물인 사악의 신은 누군가?
신계(영계)에는 네 그룹(네 생물, 네 천사장)이 있다.
이 중 1/4의 군대를 맡은 한 그룹(천사장)이 신 곧 하나님을 배도함으로
사악의 신(사단, 마귀)이 된 것이다.
이 자가 참 하나님의 신을 쫓아내고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한 자이다.
이 자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가로채어 주관해 온 역적 마귀이다.

 

창조주 참 신이 이 사실을 피조물인 사람에게 알게 한 방법이 성경책이다.
4번의 답에서 말한 바같이 언젠가 참 신인 창조주가 오시어
본래 모습으로 회복시키게 된다.
사람의 고통은 참 신인 창조주가 주는 것이 아니며,
역적 사악의 신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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