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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두려움에 떠는 군사들의 마음을 움직인 리더십]
[명량, 두려움에 떠는 군사들의 마음을 움직인 리더십] [명량, 두려움에 떠는 군사들의 마음을 움직인 리더십] [명량, 두려움에 떠는 군사들의 마음을 움직인 리더십] 1. 도망갈 수 없다! 앞으로 나아갈 따름이다. 명량해전이 시작되었을 때, 물살은 일본 해군 쪽에서 조선 해군 쪽으로 거세게 흘렀다. 부하들은 울돌목의 거센 물살을 핑계로 슬쩍 뒤로 물러났고,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었다. 그때 이순신이 말했다. “군법에 죽고 싶으냐! 물러나 도망가면 살 것 같으냐!” 명량해전은 조선의 운명이 걸린 전투였다. 도망간다고 살아남을 수 있는 전투가 아니었다. 조선 수군들은 이순신의 태산 같은 호령을 듣고서야 전쟁터에서 영예롭게 죽는 것이 훨씬 훌륭한 삶의 선택임을 깨달았다. 그제서야 부하들은 이순신과 함께 죽겠다..
일상다반사
2014. 8. 15.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