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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회, SCJNEWS] 세계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세계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전쟁 종식에 서명하자” 아프리카에 세계 평화의 빛이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에티오피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대통령이 먼저 알아봤다. 지난해 12월 3일 기르마 웰데 기오르기스 대통령은 이 총회장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 대통령궁으로 초대했다. 지난해 9월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제6회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의 역사적인 현장을 목격한 아세파 에티오피아 대통령 특별보좌관이 에티오피아 대통령과 이 총회장과의 만남을 적극 주선했던 것이다. ▲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대통령궁에서 기르마 웰데 기오르기스 대통령과 대담하는 이 총회장(2012.12.3) 기오르기스 대통령은 대..
기자의 눈 - 신천지 총회장 해외순방 동행후기 ◆“인류가 소망한 세계평화의 사자” 이 총회장은 가는 곳마다 단 한시도 쉬지 않고 세계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남아공을 대표하는 목회자들이 모인 국회 조찬기도회에도 초청받아 강연했다. 당시 이 총회장의 연설을 들은 참석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리고 너도나도 그의 세계평화 의지와 계획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 케이프타운 시청 홀에서도 하늘문화로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음을 강조하는 연설을 진행했다. 이 총회장의 강연을 접한 시민들은 “어떤 세계평화 운동가보다도 확실한 길을 제시한다”며 “이 분이야말로 인류가 그토록 소망하던 세계평화의 사자”라고 극찬했다. 이 총회장과 평화사절단이 가는 곳마다 종교와 나라는 달랐으나, 그가 전한 하늘문화로 세계평화를 이룰 수 ..
기자의 눈 - 신천지 총회장 해외순방 동행후기 ◆아프리카 정상들과 통일·평화 나누다 이 총회장은 3차 동성서행 동안 에티오피아 대통령과 남아공 대통령을 만났다. 이 총회장과 함께한 우리 평화사절단은 출국 전 해당 국가 대사들을 통해 현지 대통령에게 이 총회장의 방문을 알렸다. 이 총회장은 아프리카 정상들과의 대담에서 신천지와 만남이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인 자원봉사와 더불어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시초가 된 새마을운동에 대해 설명했다.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청도 출신의 이 총회장이 어떻게 새마을 운동을 이끌게 되었는지도 전했다. 이 총회장은 아프리카 정상들에게 한반도 통일에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광복을 이루는 국제법을 제정하자’는 서명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 총회장의 말을 들..
▲ 지난해 12월 15일 남아공 케이프타운 시티홀에서 진행된 신천지 말씀세미나. 이날 강연에는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많은 목회자들이 소속 교인들을 데리고 참석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기자의 눈 - 신천지 총회장 해외순방 동행후기 지난 9월 열린 하늘문화예술체전 전 세계 방송사에서 수차례 방영해 순식간에 신천지와 李총회장 알려져 지난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방문했던 국가에선 ‘신천지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이 총회장의 강의를 들은 현지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신천지 성경공부 붐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들에게 이 총회장 강의에 대한 소감을 물으면 한결같이 ‘예수님이 보내신 목자’라고 입을 모은다. 동성서행 과정 중 접한 신천지와 이 총회장에 대한 국내외 반응은 그야말로 천지차이였다. 이 총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