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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신천지] 말세에 약속한 목자와 성전

한 걸음 더 2014. 8. 23. 21:16

[계룡시 신천지] 말세에 약속한 목자와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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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신천지] 말세에 약속한 목자와 성전

 

 

※ 1984년 초기 쯔음에 쓰여진 글이므로 그 당시의 시점으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말세에 약속한 목자와 성전]

 

구약 성경에서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이전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통해(호12:10, 슥7:12) 약속하신 목자와 성전은 세례요한과 예수님이었다(말3:1). 그러나 그 시대 신앙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사람의 권세나 유전을 더 중하게 여기고(막7:6~13), 예수님을 증거 했던 구약 성경을 믿지 못하므로(요5:45~47)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구원에 이르지 못했던 것을 성경을 통해 아는 바이다. 그때뿐만 아니라 말세라 하는 오늘날 신앙의 세계도 마찬가지다. 입술로는 주를 부르며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 하고 있으나(렘7:1~11, 마7:21) 사실은 구원, 성령, 천국은 커녕 지옥 가기도 바쁜 실정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한다고 하셨는데(고전2:10) 통달은 커녕 왜 사람의 생각과 땅에 속한 지식으로 만든 주석을 의존하는가? 결국 성령 받았다, 구원 받았다 하는 입에 발린 소리는 자기의 거룩함을 나타내 보이고, 하나님께 아부하는 거짓된 속임수의 신앙일 뿐이다.

 

 

계시록 5장에는 일곱인으로 봉한 책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데 이 책을 천상 천하에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다 하셨고, 이사야 29장에서는 봉한 책이 되어 유식한 자도 무식한자도 다 모르고 다만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고 배울 뿐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아모스8장에는 온 세상(바다)이 하나님의 말씀인 물과 양식을 구하지 못한 기갈이라고 말씀하셨다.

모세 때도 오늘날 까지 보고 듣고 깨닫는 마음을 하나님이 주지 않았다고 하셨으며(신29:4), 예수님도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할 것 이라고 말씀하시고 모든 것을 비유로만 말씀 하시고는 그러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그가 와서는 내 것을 가지고 비사나 비유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일러 준다고 약속 하셨다(요16:14~25).

그가 바로 주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는(마23:39, 요14:26) 말세에 나타날 약속한 목자와 성전이다(계22:16).

 

 

오늘날 이 지상에 하나님이 주신 성경은 한 권인데 인간의 생각과 연구로 만들어진 값 비싼 수많은 주석들이 성령 말씀 위에 판을 치고 있으며, 수많은 신학교들은 신학 아닌 인학으로 신학박사(?)나 목자들을 대량 양산해 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주석이나 수 많은 신학 박사들은 참 신앙의 길에 도움은커녕 오히려 거침이 되고 방해가 될 뿐이다.

사도 바울이 기존의 모든 세상 지식을버리고 하나님의 계시에 의존 했던 것 같이 참 신앙인이라면 자기가 따르고 있는 교단과 목자의 가르침이 성령의 가르침인지, 사람의 가르침인지, 하나님이 준 것이 크고 참인지, 사람에게 배우고 받은 것이 크고 참인지를 공의와 공도로 판단해봐야 할 것이다.

말씀을 전하는 목자들이 이처럼 주석에만 의존하여 성도들을 가르치고 있음에도 성도들은 오히려 그것을 좋게 여기고 있으며, 사람의 주석이 하나님의 성경 위에서 왕노릇을 하고 있으니 이 어찌 통탄할 노릇이 아니겠는가!

 

 

암흑속에 갇혀 있는 나의 작은 영(빛)이 암흑을 뚫고 하늘의 큰 원령(큰빛)과 연결될 때 비로소 하늘의 것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되는 것이거늘, 암흑속에 갇힌 사람이 연구하고, 암흑속에 갇힌 사람에게 배워 만든 주석들은 우리의 신앙에 옳은 길잡이는 커녕 큰 장애물이요, 함정이며 나아가 지옥행의 확실한 길잡이가 될 뿐이다.

세상이 부패되고 혼돈되어 그 정도가 한계에 다달았듯, 많은 목자들이 권세와 돈을 위해 목회하고 권력으로 다스리며 성도들은 그것을 좋게 여기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종교계 또한 극한 상황에까지 이르렀다(렘5:30~31, 미3:8). 이러한 때 일수록 우리 신앙인들은 교회, 전통, 사람, 교세 등을 의뢰 할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과 진리의 말씀에 의존하여 굳게 서야 할 것이다.

 

 

 

◈ 성경에 약속한 목자

 

목자는 하나님께 속한 목자가 있고 마귀에게 속한 목자가 있다. 하나님의 목자 가운데도 단순히 신앙을 인도하는 일반 목자가 있고, 선지 사도들과 같이 장래사를 미리 예언하는 예언의 목자가 있고,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님- 계시록2, 3장에서 니골라당과 싸워 이긴자등 성경에 약속하신 언약의 목자가 있다.

아담 이후의 목자들은 노아 때 끝이났고(창6:), 모세 이후의 목자들은 예수님 때 끝이 났다(눅16:16). 예수님 이후의 재림때 까지 약 2천여 년 간의 일반 목자들은 재림의 “아이”때 다 끝이 난다(계12:5~11). 이 아이가 예수님이 펼친 책과 지시를 받고 나라, 백성, 방언, 임금들을 다시 양육 시킨다(계10:8~11).

 

 

이 사람은 초림 예수님같이(요5:19~23) 계시록 전장의 말씀과 말씀대로 나타난 실상을 동시에 증거 하게 되니 이 사람의 증거가 곧 예수님의 증거요(계1:1~3), 이 사람은 증거 하는 말로 뱀의 무리와 싸워 이기게 되고(계12:11)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계21:7) 모든  유업을 받게 된다 (초림 때 요17:1~2, 마24:45~47).

이 사람이 계시록 전장을 보고 증거하는 자요, 책을 받은 자이며, 일곱별 들에게 편지한 자요, 지시를 받아 증거 하는 자이다. 이래도 시대적 참 목자를 깨닫지 못한다면 그 신앙인은 살았다 하나 죽은 신앙이며 듣고도 곧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자는 깨닫지 못한 연고이다. 얼굴에뭐가 묻은 것을 알려 주었는데도 금방 씻지 아니할 사람이 있겠는가?

 

일곱 귀신이 첫 언약의 장막에 들어가므로그들의 마음이 이방보다 더 악해지고 부패 했으나 그들은 알지 못하고 거룩한 줄로 알고 있다(겔5:5~17, 마12:43~45, 계13:). 그러나 그들의 영은 죽었고 그곳에서 피하여 나온 자들은 산자들이요, 하나님은 이 산자의 하나님이시니이 산자들이 곧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요, 증거장막성전이다(마24:15~16, 계3:4~5, 민17:7, 계15:2~5).   

 

 

 

◈ 성경에 약속한 성전

 

6천년 기독교 역사 중 수 많은 목자와 교단이 있었으니 그 중에는 구약이나 신약 성경에서 약속한 언약의 성전이있는가 하면 일반 교회들이 있다. 시대마다 육으로 난자가 성령으로 난자를 핍박하듯 일반 교회가 언약의 성전을 부정하고 핍박했던 것이 오늘날까지의 성경 역사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자와 성전은 일반교회 목자와 성도들에게 왕래와 대화를 청하였고, 일반 목자와 교회는 교통과 대화를 막고 경계해온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본 바이다.

예수님이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내가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있었다고 하신 말씀을 성경을 통해 생각해 보면서 오늘날 우리 신앙인들은 과연 어떠한 입장과 처지에서 이것을 이해해야할 것인가?

 

 

문제는 기독교 6천여년 역사 중 전통을 자랑하면 현재 존재하고 있는 교회들의 그 간판이 몇 년이나 된 간판이며, 또 성경에 약속된 간판인가, 아니면 자기들이 임의로 지은 간판이냐? 하는 것이다.

전통을 자랑하는 그 간판들은 기독교 6천여년 역사 중 길게는 2~300여년에 불과하고 짧게는 100년, 50년도 못된 것을 가지고 전통을 자랑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중에도 무지한 신앙인들은 거기에 가서 신학 박사증을 따고, 목사 안수 받겠다고 혈안이 되어 있으니 그것으로 자랑을 삼고, 그 간판을 달고, 그 안에서 주의 일을 한다고 할찌라도 그들이 어찌 신의 소생, 신의 집이라 하겠는가?

전통은 낡아지는 것이요, 낡아지고 쇠하여 지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며 이와는 반대로 개혁적 발전의 신앙은 정통적이며 창조적 신앙임을 알기바란다(히8:13).

 

 

계시록 15장 5절에 이일 후 “증거장막 성전” 이 열린다고 하신다. 여기서 이 일이란 무슨 일이며 어느 때 까지를 말하는 것인가?

짐승과 우상과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나온후에 있게됨을 알았으니 이를 상세히 살펴보면 계시록 13장의 배도한 하늘 장막에 멸망의 짐승이 들어온후 거기서 피하여 나온자들이 모인곳이기 때문에 이 증거장막 성전은 배도, 멸망의 일(이 일)후에 있게 되는 성전임을 알 수 있고 그러므로 계시록 13장의 짐승의 사건이 있기 전에는 이 성전이 나타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이 성전의 명칭을 증거 장막이라고한 뜻은 말세에 예언된 배도와 멸망의 현장(계13장 하늘: 장막)에서 나왔기 때문에 말씀대로 나타난 그 일 곧 실상을 보고증거 하는 장막 이기에 증거장막 성전이라고 명한 것이다.

이 성전은 지금으로부터 약 1,900여년 전부터 성경에 약속되고 기록 되었으니 지상 모든 교회가 있기 전부터 존재했던 전통중의 전통이요, 정통중의 정통인것이다.

 

 

 

- 이 음성을 듣는 각인은 자신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

 

지금까지의 모든 증거는 종교에 관한것이요, 세상의 일이 아니다.

히브리서3장, 이사야58장에 기록된바 자기 백성의 죄와 허물을 고하라 하심은 깨달아 회개하라는 뜻이다. 서로 대적이 되어 치고 빼앗고 싸웠던 앗수르와 애굽과 이스라엘 이 셋이 구원의 날에 각기 허물과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먼저 세계중에 복이 된다(사19:24).

멸망자도 멸망 당한자도 이 모두 하늘에서 택하여 일하게 한 것이니 오해와 실족으로 자신을 강퍅하게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크신 뜻을 알고 감사를 돌리자.

 

 

만일 노아때, 모세때, 예수님때와 같이 새 복음의 노래를 듣고도 지식이 없어 깨닫지 못하고 또 다시 예수와 선지 사도들을 죽인 그들과 같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악행을 일삼고 가이사의 법을 이용하고 의지하여 사랑과 대화 없이 무법과 불법으로 행한다면 기록된 바 악령을 받아 선지 사도들을 죽인 악한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나타내는 것이 된다. 그러나 지난 날의 역사가 거울이 되어 오늘날은 추호도 그런 일이 없으리라 믿는다.

오늘날까지 예수와 선지 사도들을 죽인자들은 불신자나 이방인들이 아니라 장로와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등 전통이다, 누구 보다도 하나님을 잘믿는다 고 자부하던 종교 지도자들과 치리자들 이었음을 성경에서 아는 바이며 그들의 엄청난 권세와 교권으로 죽인 것이다(눅20:9~16, 13:33).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고 선행이 없는자가 남의 잘못을 말할 자격이 없다(마5:44~48). 또 보낸자의 말을 듣지 아니한 자들이 당할 내용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잘 아는 바이니 거듭 명심하여 죄에서 우리를 구속하신 그 사랑과그 계명으로 서로 용서하고 진실로 하나가 되자!

 

이상에 기록한 증거의 말씀들은 우리다 같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주안에서 하나 되자고 진상을 알린 것이다.

 

우리 모두 다 진리로 하나 되어 성경의 예언이 이 시대 이 땅 한반도 한 모퉁이에서 응한 역사적인 사실을 사실대로 만 천하에 증거 전파 하여 세상 나라를 하루 속히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어 소망의 안식에 들어가고 세상의 만백성들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세세 무궁토록 돌리게 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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