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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 신천지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 특별좌담 신천지 신앙을 진단한다 본문
MBC PD수첩 신천지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 특별좌담 신천지 신앙을 진단한다
MBC PD수첩 신천지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 특별좌담 신천지 신앙을 진단한다
MBC PD수첩 신천지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 특별좌담 신천지 신앙을 진단한다
MBC PD 수첩에서 신천지에 대해
허위, 편파 보도가 된 적이 있습니다~!!
다들 기억하실 것입니다.
공정해야할 언론 매체에서 이렇게 편파 보도를 했으니..
시청자들의 실망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신천지에서 쫓겨난 사람에 의해
제보된 내용과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편집으로
시청자를 우롱하고 거짓을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진실을 반드시 드러나는 법~!!
법원의 판결대로 신천지에는 아무런 혐의가 없음을
밝히고 MBC PD수첩은 정정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MBC PD수첩 측은 처음 허위, 편파, 왜곡 보도할때의
그 열심만큼은 정정보도를 하지 않았고
교회 목사님들 또한 정정보도의 사실을 교인들에게
절대로 알려주지 않았고, 지금도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판결문이 거짓이라고 우기는 사람들까지 있습니다.
신천지의 오해를 풀기 위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이기철 총재와의 특별좌담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별좌담 신천지 신앙을 진단한다]
1. 참여목적
- 총회장님 : 많은 국민들이 그것(MBC PC수첩 허위보도)을 듣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오해를 풀어주고 신천지도 누명을 풀기 위해서 함께 하였습니다.
- 이기철 총재 : 한국교계가 신천지 교회에 대해서 말이 많고 위협적인 존재로 교회에 들어오는 것을 금지하고, 미인계를 쓰느니 교회 신도를 빼앗는 잡음이 많이 있어서 이러한 것이 사실인가 아닌가 라는 것을 알고 싶어서 참여했습니다.
2. 자기소개
- 총회장님 : 신천지 예수교는 지상 어떠한 교단에도 속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성경에 입각해서 성경대로 신앙하는 저희들입니다.
- 이기철 총재 : 목회 53년동안 교회 생활만 해 왔으며 선교운동, 애국운동, 연합운동 세 가지가 평생을 지금 까지 해온 목사입니다.
3. 진행방식 (2007년 5월과 12월 MBC PD수첩에서 방송한 내용 중심)
- Q= 질문자, A =신천지 총회장님
Q1: PD수첩 예고편에 해머로 문의 자물쇠를 부수는 장면은 신천지가 성도들을 감금 폭행하는 장면 아닌가요?
A1: 그렇지 않습니다. 이 일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릴 것 이 있습니다. 왜 MBC PD수첩이 이같은 허왕된 말을 했는가 하는 것 입니다. 이는 신천지에서 쫓겨난 사람이 거짓을 제보했기 때문이라고 보고요, 피디수첩은 그 말을 듣고 사실인 것 같이 보도를 한 것은 시청률을 높이고자 하는 것 이라 생각이 듭니다. 6층에는 건물의 기계실이 있습니다. 한사람도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의 좁은 곳입니다. 책임자가 들어가려고 하니 문이 잠겨서 부스려고 한 것이었지 우리 사무실이나 교회 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를 이단을 만든다든가 나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제보자나 MBC가 허위로 만든 것입니다.
Q2: 식물인간이 된 신천지 성도 가운데 정민희(가명)는 신천지 때문에 가출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 아닌가요?
A2: 저도 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식물인간이 되었다는 이 사람이 우리 교회에 등록이 되거나 우리 교회에 나온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또 우리 센터도 나오지 아니하고 복음방에 공부하러 나오는 사람이라고 듣고 있는데요. 이를 그 언니가 못가게 하기 위해서 감금을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감금한 곳에서 탈출하다 보니까 잘못된 것이었겠죠. 그 또한 개종 목사에 의해서 감금을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추락이 되어서 다쳤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감금한 사람이 나쁘고 또 잘못 추락되었으면 자기의 나쁜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같은 인간으로는 안되었기도 하겠지만 이것을 MBC나 제보자가 우리에게 뒤집어 씌운다는 것을 어찌 신앙인이라고 보겠습니까. 우리와는 관련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Q3: 신천지가 가출과 이혼을 조장하고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A3: 전혀 사실 무관입니다. 이는 일반 사회에도 그렇게 이혼을 좋아 하는 사람이 없는데 일반 교회도 마찬가지일 것 입니다. 우리 교회라고 해서 다른 것은 아닙니다. 우리 교회는 성경을 기준한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짝 지어준 사람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혼을 강요 할 수 있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신앙한다는 사람이 말이 안되는 것 입니다. 이러한 일을 단속하고 일 년에 몇 번씩 공문을 경고적으로 보냅니다. 절대로 이혼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Q4: 신천지에서는 부모를 고소하라고 조장하고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A4: 아닙니다. 듣는말에 개종목자가 한사람 개종교육 시켜주면 몇 십만원씩 받는 다는 소릴 듣습니다. 헌데 그 우리 신천지에 나오는 젊은 청년들의 그 부모들에게 찾아가서 상당히 잘못 되었다는 말로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와 하나되어 자기 자녀를 데리고 가서 감금을 하죠. 원룸에 감금 해 놓고는 거기에선 개종교육을 강제로 하고 때리기도 한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해서 억지로 쓰기도 한다는데 끌고 갈 때에는 수면제를 먹인다든가 손에 수갑도 채우거나 입에 반찬고도 붙이고 말입니다. 헌데 이 사람들이 가정에서도 너무 잘 지냈고 직장이나 학교나 잘 다니고 이상이 없었어요. 그런데 강제로 끌고 가서 개종교육을 시키고 그래도 말 안들으니까 정신병원에 보냈어요. 이것이 그들의 교육이었고 정신병원에서 가르친 교육이 아닙니까. 세상이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이것이 어떻게 우리 신천지에서 했다고 하겠습니까.
Q5: PD수첩에서 인터뷰한 김민국(가명)씨가 신천지에서 신앙을 하다가 (교리가 맞지 않아서) 나온 사람이라고 하던데, 맞습니까?
A5: 잘못된 내용의 말을 한 것입니다. 김민국(가명)이라고하는 청년이 우리 교회에 온 일도 없고 본 사람도 아무도 없습니다. 이 사람을 통해서 우리 교인이라 하면서 인터뷰를 해서 내보냈습니다. 우리를 음해하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한 행동이었습니다.
Q6: 과천 제일 쇼핑센터 4층 명의 문제를 비롯해, 전국에 총회장 명의로 수 천억의 재산이 있다는데 사실 입니까? 양아들의 명의로 매입했다는것은 무슨 말인가요?
A6: 우리가 그 사무실 매입 할 때에는 15억을 주고 매입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보도를 들어 보십시오. 40억을 주고 매입했다고 거짓말을 만들었습니다. 쇼핑 사무실을 얻을 때에 신천지 이름으로 얻으면 그들이 방해해서 못 얻게 만듭니다. 그래서 교회 이름으로 할 수 없으니까 아들의 이름으로 하고 자기 소유를 주장하지 않도록 확인서를 법적으로 만들어 놓고 사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교회 것으로 만들어 놓았죠. 이렇게 했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제보한자나 MBC가 고의적으로 나쁜 집단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런 조작을 한 것입니다. 세상에 안 믿는 사람도 이렇게 아니할 것인데 어찌 신앙이라 할 수 있을까요.
Q7: 이수지(가명)씨 가족과 신천지 측의 분쟁장면은 신천지가 반사회적이고 폭력집단이라는 증거가 아닌가요?
A7: 이는 사실과는 다른 것 입니다. 우리는 이런 일이 없습니다. 더 말할 것도 없이 이런 일이 없습니다. 이는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Q8: 벚꽃놀이 장면을 보면 총회장의 여성편력이 의심되는데요?
A8: 벚꽃놀이라고 말하니 우린 벚꽃놀이 한 것이 아닙니다. 문화부 측에서 사람이 많은데요. 제가 거기에 첫장막에 있었다는 것을 과천 사람이 다 압니다. 우리가 첫장막과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역사적이나 문화적으로 촬영을 해 둬야 되겠다 하여 촬영을 하러 갔습니다. 그때 사람의 숫자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나이 많은 사람도 있고 젊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카메라에 젊은 사람 몇 사람만 찍어 놨죠. 그것도 우리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우기 위한 의도가 아닙니까? 우리가 거기서 나쁜 짓 했습니까? 그럼 대 공원에 오는 사람 다 나쁜 사람입니까? 또 이왕 찍을 때 우리 문화부를 다 찍지 우리에게 나간 그 사람은 문화부의 사람들을 다 압니다. 이것을 두 사람만 찍은 것은 누명을 씌우려고 하는 나쁜 버릇이 아닙니까. 어찌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이럴 수 있냐 이것입니다.
Q9: PD수첩에 신천지에서 영생권을 준다고 보도되었는데, 신천지에서는 육체로 영생하고 신천지인만 영생한다고 주장한다는 것이 사실 입니까? (카톨릭의 면제부와 같은 행위)
A9: 이것은 상식 밖의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설날 젊은 애들이 인사를 왔으면, 수첩도 돈주고 만든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5000원짜리 돈 끼워서 줬어요 거기에다가 축 영생이라고 썻다고 해서 영생권이라고 하는데 아니 그 수첩이 영생권입니까 여러분들? 그런데 이 영생권이라는 이 말 자체가 말이 안 맞습니다. 영생권이라고 한다면 모든 교인에게 다 써주지 왜 그 아이들에게만 줬을까요? 상식적으로다 안 통하는 내용입니다. 그럼 영생이라는 말은 예수님께서 해 주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이 사람이 육으로 영생한다. 영으로 영생한다. 그런 말한적이 없습니다.
Q10: 신천지가 사이비, 이단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10: 나는 한마디로 하면 나는 예수님과 똑같은 이단이다 어쩔래? 그렇게 말하겠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러나 이단이라는 것은 이 성경 말씀과 다른 것이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또 우리가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 받는다. 이것이 이단 아닌가요. 성경에서 일점일획도 벗어나지 않습니다. 성경 공부는 누구나 했고 수료하고 시험 보고 했습니다. 성경대로 하는 것이 이단이라고 하면 예수님과 같은 이단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하는 자가 이단 같고 사이비 같습니다. 그래서 계시록 가감하지 말라했는데 가감했다면 예수님 말씀대로 안했으니 이단이고 사이비인 것입니다. 물론 조금도 일점일획도 가감하지 않는 신앙을 해 왔습니다. 이 또한 하나의 시청률 높이고 우리를 이단으로 만들기 위해서 스스로 지어낸 말에 불가합니다. 이상입니다.
Q11: 신천지에서는 인증카드 제도를 도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하는데 교회를 통제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맞는 것인가요?
A11: 이것은 음해를 입히려고 하는 소리입니다. 회사에도 가게 되면 카드를 넣어서 들어가고 합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이것은 그 회사의 회장님의 방침이고 회원이 다 출입했는지의 여부를 알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각 구역이 있고 부서가 있습니다. 자기구역 자기 부서가 그날 교회에 왔는지 안왔는지 알기 위해서 인증카드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안그러면 일일이 찾아보고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이 교회에도 현재에 만 명이 가깝습니다. 어떻게 찾겠습니까? 교회 한 곳에 말입니다. 그래서 들어오는 것을 출석체크 하기 위한것에 불가한 것입니다.
Q12: 신천지에서는 ‘헌금을 강요하고 경쟁적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보도가 됐는데, 사실인가요?
A12: 이 말을 한 사람들이 무식한 사람으로 봐집니다. 제보하는 사람은 나쁜 마음으로 제보를 할지라도 우리 교회에서 저는 헌금 기도도 안합니다. 그만 하면 아시지 않겠습니까. 이 사람들이 지나친 상식밖의 행동을 취한 것은 이 사람들이 사람의 마음이 아니라고 봐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더 갖다 냅니까 교회 안나올 참인데. 교회 안나오면 목자 혼자 단에서 예배 보겠습니까? 다 사람의 마음은 똑같은데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우러나서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고 말면 마는 것이지. 강요한다고 내는게 어딨습니까. 이는 말이 안됩니다.
Q13: 실제로 신천지에서 서울일보에 기사를 제공하고, 문광부에 조사내용 및 결과를 조작한 것 아닌가요?
A13: 문광부에서 왔고 경찰도 왔고 검사도 왔습니다. 제가 왕가의 자손입니다. 가문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데 이 사람의 시골 동네까지, 학교 까지, 일가 친척까지 조사를 다 했습니다. 오랫동안 했습니다.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할 정도로 조사를 했습니다. 그랬는데 이러한 조사를 했지만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었습니까. 검찰에서 조사를 다 하고 혐의없음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14가지 혐의를 뒤집어 씌우고 이단으로 만들었고 이것은 자기네들이 개종교육을 해서 돈벌이를 위한것인지 아니면 우리를 이단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인지, 자기네들의 교인들이 우리 신천지에 못 가게 하기 위해서 이러한 것을 사람들에게 허위보도를 하고 거짓말을 지어냈다고 봐집니다. 그리고 거짓을 제보한 것은 자기네들의 죄 때문이라고 봐집니다. 요한복음 6장에 예수의 피와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있다 하셨고 요한복음 14장에서 예수 이름으로 구해야 하나님이 주는 것을 받는다 했는데 이만희의 피와 살을 먹어야 한다, 이만희의 이름으로 구해야 받는다 하였습니다. 이러한 자들로 하여금 거짓말로 지어내서 온 국민에게 알렸습니다. 여기에 속고 있는 사람은 누굽니까. 우리 성도들은 거짓말인 것을 알아서 한명도 안떨어졌지만 모든 국민들은 이 거짓말을 참말로 알았으니 속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이 보도를 들으시는 국민들은 이 보도한 사람들이 괘씸하고 거짓말 제보한 사람이 잘못 되었다는걸 알게 될 것입니다. 일부러 만들엇어요. 왜? 사람들이 신천지 온다고 해서 이 사람들이 일반 개종 목자들은 그랬지만 검사는, 검찰은, 문광부는 확인한다고 얼마나 고생 했겠습니까. 아마 다른 사람 같으면 이렇게 조사를 하면 어떤 혐의라 해도 찾아 냈을것입니다. 이 사람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전도하지 않았어요. 지금 앞으로 한국 교회 다시 낳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하고 말씀이 자기 안으로 들어와야 올바른 신앙을 한다고 봐집니다. 이상입니다.
Q14: 벚꽃놀이와 정민희(가명)씨 병상장면이 교차편집 되었는데, 실제 성도가 생사를 넘나드는 중에 총회장의 벚꽃놀이는 사회적으로 지탄 거리가 아닙니까?
A14: 이 전에 한번 나온 내용인데, 우리 대한민국 사람 많은데 누가 무슨 일 당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건 사실 아니겠습니까. 말을 왜 벚꽃놀이라 붙였느냐 이 자체가 하나의 음해하고 자 하는 것 아니냐 이것입니다. 문화부가 하나의 문화 역사를 남기기 위해 옛날 고향에 촬영을 하러 간 것입니다. 두세사람이 간 것이 아닙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우리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봐집니다.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을 두고 이렇게 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4. 마지막 한마디
총재: 그동안에 많은 의혹을 가지고 있던 신천지에 대해 이번에 좌담을 통해 오해를 풀었습니다. 또, 이 총회장님께서 솔직하게 제 질문에 대답을 해주셔서 제가 그동안에 의심하고 또 좀 의아하게 생각햇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봅니다. 이런 문제들이 한국 교계에서 다 해결되서 서로 좋은 형제 교단으로 서로 손잡고 함께 가는 동반 성장하는 교단들이 되면 고맙게 생각하겠습니다.
총회장님: 국민여러분 MBC PD수첩은 백프로 거짓된 잘못된 보도인 것입니다. 이점을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추호도 우리는 MBC PD수첩이 보도한 내용과 같은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들이 우리 신천지로 성도들이 많이 가니까 그것을 막고자 하는 것이 하나 있지 않나. 그리고 그 부모들에 의해 가정에 환란을 줬습니다. 우리는 학교를 못나가게 하기나 나아가서는 그 날이 온다 할지라도 사과나무를 심으라는 말도 있습니다. 학교나 직장이나 그만 두게 하거나 이혼하게 하는 일도 없고 우리가 집이 어디있었고 돈이 어딨어서 사람들을 감금하고 폭행하겠습니까. 예수님이 가르친 교훈대로 우리는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들 우리는 거짓된 세상을 벗어나야 합니다. 천국을 가야 합니다. 천국은 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은 너희 아버지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말씀과 더불어 하나님께 우리를 거룩하게 해달라 했습니다. 또 우리에게는 말씀으로 거룩해 진다 했습니다. 죄를 지어 가지고 천국 가고자 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는 자가 되고 저주하는 자가 되지 말고 거짓말 말고 이웃을 해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사람은 왕가의 자손이지만 나아가서는 이 나라 전방에 나가 전쟁터에도 나간 사람입니다. 그러한 유공자 이지만 그 신분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하고자 하고 말씀을 성경전체를 통달하고 지킨다는 것을 근본을 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다 선하고 착한 나라가 되어 우리나라 우리국민이 세계에서 우뚝 서서 빛이 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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