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올해 마지막 수료식 -맛디아지파 수료식, 1318명 수료

신천지 올해 마지막 수료식 -맛디아지파 수료식, 1318명 수료

신천지 올해 마지막 수료식 -맛디아지파 수료식, 1318명 수료

신천지 올해 마지막 수료식 -맛디아지파 수료식, 1318명 수료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 1318명 수료]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가

지난 29일 올해 마지막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을 거행했습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 1318명 수료]

 

맛디아지파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98기 10반 수료식을 통해

13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신천지는 2만 4000명이 넘는 수료생이 사각모를 썼다고 하는데요~

이날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파푸아뉴기니에서 온 목회자를 포함해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외국인 수료생이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 1318명 수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말씀을 수강하기 위해 파푸아뉴기니에서 한국까지 찾아온

시므온 사무엘(56, 남, 파푸아뉴기니) 씨가 수료소감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 총회장과 평화사절단이 제4차 동성남행 행보 때 개최한 성경세미나에 참석해

감동을 받아 한국행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그는 “한국에서 지낸 45일은 기적과 같은 시간이었다”며

 “살아온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했다”고 고백했는데요.

이어 “평화의 사자가 선포한 말씀을 듣고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 평화의 사자의 뜻에 따라 세계평화를 위해 함께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 1318명 수료]

 

이날 수료식에서는 ‘144000 평화의 제사장들이여 세계로 나아가자!’라는 주제의

연극과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아울러 ‘세계로 나가는 평화의 사자와 144000 생명나무 잎사귀’ 특별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맛디아지파 관계자는 공연 내용과 관련해 “하늘문화를 선보이고,

앞으로 신천지가 나아갈 방향을 예술로 승화시켜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 1318명 수료]

정말 세상 어떤 문화보다 뛰어난 하늘문화를

보여주었는데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나라와 세계평화를 위해 일하고 계신

약속의 목자 이만희 총회장님을 본받아

신천지에 모인 모든 성도들도

하나되어 뛰고 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내가 신앙을 왜 하는가, 목적이 무엇인가,

얻고자 하는 소망이 무엇인지 알고 신앙을 해야 한다”며

맹목적인 신앙을 경계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종교가) 부패하는 원인은 경서에 대한 뜻을 다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말씀이 없기 때문에 (종교) 부패가 왔기에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완전한 말씀체가 돼서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지구촌 종교 현실에 대해

“하나님은 한 분이고 경서도 하나인데 사람들이

권위를 행사하기 위해 종교를 갈래갈래 나눴다”며

“어떤 종교도 자기 경서를 통달한 사람이 없어

창조주의 뜻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종교인들이) 하늘을 믿는다면 하늘 아래 (종교가) 하나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 1318명 수료]

출처: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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