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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칼럼]지위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짓는 자

한 걸음 더 2013. 11. 6. 21:11

[신천지 칼럼]지위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짓는 자

[신천지 칼럼]지위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짓는 자

[신천지 칼럼]지위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짓는 자

 

 

유다서 1:6, 9, 19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 은 없는 자니라

 

 

▶ 지위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짓는 자

지위(地位)는 자기의 사명을 다해야 하는 자리 곧 직분을, 처소(處所)는 자기가 처해 있는 곳인 교단을 말한다. 당(黨)을 짓는 것은 그 처소 외에 다른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위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짓는 자는 자기 직분을 버리고 하나님의 교단을 떠나 다른 조직을 만드는 자이다.
하나님께서는 지위와 처소를 떠난 천사를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다. 그리고 그들을 '분리자'라는 뜻이 있는 '사단'이라고 부르셨다. 사단은 하나님과 비기려는 욕심으로 자기 자리를 떠나 당을 지은 천사들이다(사14:12-14).

그들은 자신들을 광명의 천사와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여(고후11:14-15) 사람들을 죽이는 일을 한다(계9:14-15).
우리도 예수께서 주신 지위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지을 때는 사단이 되며 적그리스도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한다. 성경에서는 적그리스도를 하나님께 속하였다가 나간 자라고 한다(요일2:18-19).

 

▶ 가인과 발람의 길

가인은 하나님의 가족이었으나 악한 자에게 속하여 동생 아벨을 죽였고(요일3:12) 발람은 하나님의 사자였으나 불의의 삯을 위하여 이방왕 발락을 따랐다(민25:). 가인과 발람은 자신의 지위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지었으며 육에 속하여 성령이 없는 자가 되어 멸망의 길로 갔다. 그들이 당을 지은 자가 받을 형벌에 대해 참으로 알았다면 하나님을 떠나 어그러진 길로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예수께서 하늘로 가신 이후 이 땅에는 예수교가 섰다. 사도들이 교회를 세울 때 예수교는 하나뿐이었으나 오늘날은 예수교 안에 수많은 교단이 있다. 그 교단마다 믿고 가르치는 교리가 다르므로 목자들은 각자 속한 교단이 아닌 곳에서는 설교를 하지도 않고 듣지도 않는다. 이렇게 서로의 신학을 인정하지 않기에 다른 교단에서 목회를 하거나 평신도로 신앙을 하려면 그 교단의 교리로 다시 배워야 한다.

이뿐 아니라 같은 교단 안에도 많은 교파가 있어 각기 주장하는 바가 다르다.

장로교만 보더라도 그 안에 수많은 교파가 있고 그 교파만큼 총회와 노회가 있지 않은가?
하나님도, 예수도, 성경도 하나요 진리는 어느 곳에서나 진리일 뿐이다. 그런데 교단마다 다르고 서로 통하지 않는 교리를 참과 정통이라고 인정해야 할까? 예수교가 이렇게 갈라진 현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이 물음에 대하여 목자들은 특색 있는 여러 교단이 있어야 다양한 성도들을 교회가 받아들일 수 있으며 기독교가 발전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은 성경과 맞지 않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만국이 가서 경배해야 하는 곳을 계시록 7장과 15장에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예수교 안에 여러 교단이 생긴 것은 사람들이 당을 지은 결과이다. 교단마다 따로따로 자신의 길을 간다면 가인과 발람처럼 멸망 받지 않겠는가? 신약에 약속하신 성전에만 구원이 있으니 예수교는 그곳과 하나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한다.

 

▶ 육체와 성령

성령을 받은 자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뜻인 성경대로 행한다. 반면 성령이 없는 자는 본능에 따라 육체대로 행한다.

그는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여 성경을 모르는 채(고전2:10) 성령이 하는 일을 방해하고(마12:32) 성령을 입고 일하는 자들도 핍박한다.
여러 교단과 교명이 세상에 나온 것은 육체뿐인 사람들이 위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지었기 때문이다. 성령은 하나이기에 나누어질 수 없다.

 

▶ 성령이 약속한 성전과 목자

성령이신 예수께서 신약에 약속하신 성전은 시온산 즉 증거장막성전이며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시는 목자는 사도 요한격인 사명자(계22:16)이다. 그는 하나님의 장막(계13:6)을 멸망시킨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싸워서 이긴 자요(계2:-3:, 계21:7), 하나님의 책을 받아 먹고(계10:8-11) 예수님의 지시에 의해(계1:1-2)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충성스러운 종이다(마24:44-45).
성경에 약속한 성전과 목자에게 속하지 않는 자는 당을 짓는 자요 이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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