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되어야 되죠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되어야 되죠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되어야 되죠

이 시대가 6천년 역사 속에 가장 중한 때지요.

또 오늘날 재수가 있든지 없든지간에 구원 못 받으면 그건 끝나는 것이지요.

우리는 노아 때와 같다고 했는데 오늘날. 노아 때 한번 보세요.

노아 때에 그 여덟식구라 할지라도 그 외의 것은 다 끝내버렸지요.

불쌍하다 어떻다 저떻다 할 게 없는 것입니다.

다 사탄에 물들여 있으면 사탄의 자식이 되고 말았으니 다 끝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이 성경에 약속한 나라와 민족만이 구원받게 되지요.

그래서 피로 새 언약을 하셨던 것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럼 이왕 우리가 이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가지고 신앙을 하니만큼

이제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이 말씀만은 우리가 온전히 깨달아야하지 않겠느냐 그 말입니다.

 

사실 알고 보면 너무 쉬운데, 이거 하나를 몰라가지고 캄캄한 밤과 같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또 밤낮 만든다 하면 주석 만드는 것 보면 전부다 거짓말 투성이들이지요.

자기 잘난체하려고 이렇다 저렇다 하고 거짓말 지어냅니다.

그게 종교세계의 신학박사들입니다.

거짓말하나 하면 박사 주고, 또 거짓말 하면 박사. 이 박사 저 박사 모두 박사들이예요.

무슨 박사입니까? 마귀 박사, 거짓말 박사.

 

 

 

이 세상의 박사를 말한 게 아니지요.

종교의 박사라는 이렇게 돼서 이 모든 말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무슨 세계의 뭐 기독교 총 연합의 무슨 회장이니 총재니

이런 명함가지고 있는 사람 많습니다.

또 이렇게 해가지고 법인도 만들고.

그러나 이것 순 가짜라는 말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이 성경에는 오직 하나밖에 없지요? 없어요.

오직 하나님이 시대마다 한 목자를 세워서 역사를 한 것이지요.

또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있게 된 것이지요.

예언도 성취도 창조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것이지요.

사람의 생각과 판단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창조를 했다 할 것 같으면 성경의 약속대로 창조되어야 되지요.

모세도 하늘에 있는 것으로 창조했고, 하나님이 요렇게 해라 요렇게 해라

이렇게 말함으로 그렇게 창조한 것 아닙니까?

모세가 창조한 것 말입니다.

오늘날도 이 성경에 약속된 이대로 창조되어야 맞지요.

그래~ 창조된 것은 안 믿고 자기네들이 모여서 연구해가지고 만들은 것은 그거 정통이다

이러면서 믿으니 이놈의 세계는 대관절 어떤 세계냐 이 말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 어떻게 교회 하나 세운데 가보세요.

그것 성경에 없는 것이지요? 그런 명칭은 없습니다.

새 하늘 새 땅이 그 약자가 신천지(新天地)지요.

신천지 시대가 나타날 때에는 처음 이전 세계가 없어지지요.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 신천지가 도래한 것이죠.

 

 

 

없어지는 이 세상이 신천지를 보고 이단이라고 하면 이거 진짜 웃기는 소리죠.

신천지가 도래해야 이루어지는 것이죠.

또 만국이 와서 경배하는 증거장막성전이 출현되어야 되지요.

뭐 장로교다 무슨 교다 아무리 해봐야 그건 성경에 없는 거지요.

자기가 만든 것이지 하나님이 약속한 건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또 여기에 7머리 10뿔 가진 짐승이 출현했다면 그게 있어야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7별 7교회가 있으면 그것도 나타나야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까?

또 인치는 역사도 있어야 성경이 응해지지요.

추수한다는 말도 있어야 성경이 응해지지요.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나님의 자녀 된다는 말도 있어야만 응해지는 것 아닙니까?

아니~ 12지파가 있어야 성경대로 이루어진 것 맞지요?

 

 

 

이 말씀대로 창조된 것 아닙니까?

달마다 12가지 열매가 맺어진다면 그대로 되어져야

달마다 12가지 열매 맺는다는 말이 응한 것이지요.

그래~ 성경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자기네들이 모여서 박사다 뭐다 그러면서나

자기네들이 뭐 우리는 장로교다 즈그는 안식교다 즈그 멋대로 이름을 짓는 겁니다.

그거는 성경에 언제 그런 것 하라는 명칭이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 사람이 모여서 세상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세상 교회지요.

세상 사람입니다.

성경과 아무 상관없는 것 아니냐 이 말입니다.

그럼 이 말씀으로 창조되지 아니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랬지요.

그럼 이 말씀대로 창조되어야 진짜 하나님의 창조물이지요.

 

 

 

하나님의 창작물이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창조된 것은 이것은 이단이라 하고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만든 그것을 맞다고 이럽니다.

허나 그것은 자기 세계에서 맞지요?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맞은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되어야 되죠.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천국 들어간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 들어간다 이 말 아닙니까?

그래~ 물과 성령으로 어떻게 거듭나는데?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요.

말씀이 있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지요.

이것이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는 물과 성령으로 난 자 맞지요?

 

 

 

그럼 어느 하나라도 이 말씀대로 창조되어야 정말 성경에 약속대로 창조되었다 할 수 있지요.

바로 그런 것입니다.

그럼 이 성경에서는 고기를 잡았다가 나쁜 것은 버리지요.

좋은 것만 들어오게 되지요.

그런데 시작할 때는 미약하다 그러나 그 결과는 창대하리라 그랬지요.

 

요즘에는 좋은 소식들이 너무나 또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은 계획적으로 딱 만들어 놓고 인제 그대로 이루어가시는 것이지요.

이것은 하나님이 이룰 시나리오지요.

약속이죠. 그런 것입니다.

 

 

 

그렇게 모든 것 다 이루어져 가는데

우리는 하나님이 이루신 것을, 약속대로 이루신 것을,

이 약속의 말씀을 보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갈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신30. 7. 28. 빌립지파원주교회 총회장님말씀중-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믿으신다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부터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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