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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하신 새언약~!! 신약에 대해 알아볼까요??

한 걸음 더 2013. 6. 18. 15:32

예수님께서 하신 새언약~!! 신약에 대해 알아볼까요??




눅22:14-20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 언약(신약)을 세운 때는 언제일까요??

예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 유월절 밤에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이로써 약 2,600년 전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겠다고 약속하신 예언(렘31:31-34)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당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나누신 밤을 영적으로 말하자면 모세가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유월(逾月)시키던 밤과 같습니다. 모세를 따른 사람들은 어린 양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구원을 얻었고 예수님을 따른 제자들은 그의 살과 피를 먹고 구원을 받았습니다(요6:51-57).

몸소 유월절 양(고전5:7)이 되신 예수의 살과 피는 새 언약을 세우신 떡과 포도주요     우리의 영을 살리는 말씀입니다(요6:63).  

 

새 언약(신약)의 내용과 유래

새 언약은 예수가 우리 그리스도인과 맺은 신약(新約)의 말씀이며 첫 언약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과 맺은 구약(舊約) 율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첫 언약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사도 바울은 첫 언약에 흠이 있어 주께서 둘째 것 즉 새 언약을 세우게 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새 언약의 내용은 하나님의 법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기록하는 자가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며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 곧 새 언약을 지킨 이들에게 구원을 주시려고 두 번째 나타나시는 것입니(히9:28).  

 

새 언약(신약) 성취의 때는 언제인가?

새 언약은 재림 때에 이루어집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기까지 이 유월절을 다시 먹지 않으며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재림 때라야 새 언약을 세우던 당시와 같은 유월절이 있게 되고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먹는다는 말입니다. 

예수께서 하늘로 가신 후 지금까지 우리는 떡과 포도주로 성찬식을 하여 그의 살과 피를 기념해왔습니다. 하지만 예수께서 다시 오시면 육적인 떡과 포도주가 아닌 예수의 살과 피인 그의 말씀으로써 참된 유월절을 먹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와야만 먹을 수 있다고 하신 포도주도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요15:1)의 말씀을 가리킨 것입니다. 

새 언약을 세우시던 밤, 예수께서는 열 두 제자에게 세상이 새롭게 될 때 나를 따르는 너희 열 둘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다스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19:28-29, 눅22:30). 세상이 새롭게 되는 때는 마지막 나팔(고전15:51-54)이 불려지는 재림 때(계11:15, 계21:5)며 그때 제자들이 다스리는 이스라엘 열 두 지파는 계시록대로 창조한 영적 새 이스라엘(계7:), 신천지 12지파 입니다.

우리는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그 약속대로 이루는 것을 깨달아 믿으려고 성경을 묵상합니다. 그러나 새 언약을 지켜야 할 우리 그리스도인이 언약의 내용도, 언약이 이루어지는 때도 모른다면 어떻게 그 약속을 지키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 새 언약인 신약을 깨달아 지키는 자가 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신앙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나에게 이루어져야 할 획기적인 다섯가지


첫째, 추수 되어야 한다 (마24)

예수님은 천사들과 밤에 도적같이 오셔서 추수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초림때 예수님께서 씨를 뿌리시고 추수하실 것을 예언하셨으니

오늘날 재림때에는 예수님께 추수 되어 가야 합니다. 


둘째, 인맞아야 한다.(계7)

추수되었다고 무조건 구원이 아니라 인맞아야 합니다. 

인맞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말씀(요1:1)이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지는 인맞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과 생각에 

새겨지는 것을 의미 합니다. 


셋째, 하나님 나라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한다. (계14장)

하나님과 예수님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임하여 오는 곳이 시온산, 새하늘 새땅

신천지 12지파 이므로 12지파에 소속이 되어야 합니다. 

 

넷째, 계시록을 가감하면 안된다.(계22:18-19)

하나님은 성경에 하나님의 뜻을 담아 놓으셨고 약속하시도 반드시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약속한 것을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시겠다고 (마5:18) 말씀하셨습니다. 

계22:18-19에는 계시록을 가감한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고 

갈1:8에는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다섯째, 생명책(생명록)에 녹명이 되어야 한다.(계21:27)

생명책에 녹명된 자는 천국에 들어오지 못한다 하셨으니 천국에 들어가려면 꼭 생명책(생명록)에 녹명이 되어야 합니다. 



이 다섯가지 조건이 나에게 이루어졌는지 되돌아보고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이 조건에 들어갈 수 있도록 약속의 목자를 찾아 말씀을 배우고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신천지에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지 따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알고 나면 따지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신천지를 약속해 놓으셨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시겠다고 하셨으니 오늘날 성경이 이루어진 신천지에 

하나님과 예수님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천국)이 임하여 오는 것입니다.

천안 이라는 지명의 뜻이 하늘아래 편안한 곳이라 합니다. 

신천지만이 하늘아래 편안한 곳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니 말입니다. 

신천지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본받아 봉사도, 희생도, 사랑도, 기도도, 섬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자기교회 자기 교단만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와 다르더라도 모든 만물을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니 

사랑하고 섬김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기 교회 목사, 다른 사람들의 말만 믿지 말고 

직접 말씀을 들어보시고 배워보시고 성경에 맞는지 안맞는지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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