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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4현문현답

賢問賢答(이병철회장 이만희총회장 현문현답) 5

한 걸음 더 2013. 1. 31. 19:08

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24년을 기다린 질문 <인간 이병철의 24가지 현문>

 

賢問 5.

신은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

 
24년을 기다린 대답 <이만희 총회장의 현답>

 

이병철 씨는 종교(religion)의 뜻을 알지 못해서 한 말이다.

신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생명체이신 창조주이시고, 또 하나는 피조물인 사악의 신이다.

 

창조주는 자기가 창조했기에 물론 피조물을 사랑한다.

피조물인 사악의 신은 자기가 창조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조물들에게 고통을 주어 창조주를 이병철 씨같이 원망하게 한다.

 

그러면 피조물인 사악의 신은 누군가?

신계(영계)에는 네 그룹(네 생물, 네 천사장)이 있다.

이 중 1/4의 군대를 맡은 한 그룹(천사장)이 신 곧 하나님을 배도함으로

사악의 신(사단, 마귀)이 된 것이다.

이 자가 참 하나님의 신을 쫓아내고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한 자이다.

이 자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가로채어 주관해 온 역적 마귀이다.

 

창조주 참 신이 이 사실을 피조물인 사람에게 알게 한 방법이 성경책이다.

4번의 답에서 말한 바같이 언젠가 참 신인 창조주가 오시어

본래 모습으로 회복시키게 된다.

사람의 고통은 참 신인 창조주가 주는 것이 아니며,

역적 사악의 신이 주는 것이다.

 

 

 

 

 

 

 

24년을 기다린 질문 <인간 이병철의 24가지 현문>
삼성 창업주이자 한국 경제계의 거목 故 이병철(1910~87) 회장이 죽음을 맞이하기 한 달 전에 한 신부에게 보낸 질문지 전문이다. 이는 이 회장이 구술한 것을 필경사가 받아 적은 것으로 총 A4용지 5장 분량에 24개의 질문으로 빼곡히 적힌 것이었다.
당대 최고의 갑부이던 그도 생의 끝에서는 자신의 존재 의미와 근원을 찾는 평범한 한 인간이었음을 알게 된 것이다. 또 그의 질문은 괴로운 상황에 대한 원망이나 분노라기보다 모든 것을 이해하려는 한 인간의 솔직한 모습이기에 더욱 우리 가슴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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