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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골 교회에서 신천지 신앙을 하게 된 시골 소녀

한 걸음 더 2020. 4. 8. 21:27

작은 시골 교회에서 신천지 신앙을 하게 된 시골 소녀



저는 어려서부터 작은 시골에서 살았습니다.
엄마 아빠는 일하시느라 바빴지만
엄마는 일요일마다 어린 오빠와 저를
동네 작은 시골교회에 보내곤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일요일은 교회가서 예배 드리고
간식도 먹고 집으로 오는 것이 습관이 되었던 저는
자연스럽게 신앙을 하게 되었고 자라면서도
하나님.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당연히 교회에 나가야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유년회, 학생회, 성인이 되어서도
잘 다니던 가족 같고 좋은 교회였는데
교회에 대한 민낯을 보게 되고
의문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교회에서 가족같이 지냈던 목사님이
다른 교회로 옮기시게 되면서
담임 목사님을 바꾸게 되는 문제로
교단 측과 분쟁이 일어나면서
교회에 대한 실망, 기독교 교단에 대한 실망이
커지게 되고 한국 기독교에 대한 현실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예수님도 한분이신데
왜 목사님들이 하시는 설교말씀은 왜 다 다른 것일까?
같은 구절인데 왜 뜻을 다 다른게 해석할까?
어느 말씀이 맞는 말씀일까??


사춘기 때부터 사람에 대한 상처로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천국에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살았고
밝아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우울하고 허전하고 허망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신앙을 하던 중에 신천지에서 전하는 말씀을 듣게 되었고
어려서부터 신앙해오면서 알지 못하고 배우지 못했던
말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신천지에서 전하는 말씀은
정말 누구의 생각, 느낌도 아닌
성경 그대로의 말씀이었습니다.
어떤 뜻인지 모르는 말씀도 성경안에서
답을 찾고 성경 그대로를 가르쳐 주는 말씀이었습니다.

요1:1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하셨고
말씀안에 생명이 있다 하셨듯이
말씀을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있고
신이 나고 생기가 도는 느낌이었습니다.


말씀을 배우면서 정통이라고 자부하는
기독교 사람들이 말하는 이단이
정말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단일까?
사람들이 정하는 이단의 기준이 무엇일까?
성경의 뜻도 모르고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
기독교에서 자기 소속이 아니면 이단이라 정하는 것
자체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24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신천지 말씀을 배우게 되었고,
어른들이 보기에 철없고 순진해서
끌려간거라 생각하겠지만 신앙에서만큼은 결코
철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현 기독교에서는 자기 교회 아닌 곳에서 배우는 말씀은
이단이라 하지만 말씀을 배워서 깨닫고
그 말씀이 성경에 맞는지 판단은
신앙을 하는 나 자신이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말씀을 배우면서 사람의 생각,
사람의 느낌이 아닌 성경안에서
답을 찾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성경에 대한 궁금증을 성경안에서 해결해가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과 뜻을 알게 되고
믿음이 더욱 자라게 됨을 느꼈습니다.

말씀을 따라서 신천지 예수교회에 입교하면서
사람들이 말하는 이단이라는 프레임보다
성경에서 말하는 신천지가 더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고
자부심이 들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사람들이 말하는 이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공의 공도의 진리의 성읍입니다.

신앙인들은 천국에 가기 위해 신앙을 합니다.
천국과 영생이 신앙의 목적입니다.
그러나 요새는 그저 이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해 하는 모임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과 영생을 성경에 약속해 주셨지만
지금의 교회와 신앙인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과 영생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생각과 느낌으로 신앙을 합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따라 출애굽 한
육적 이스라엘과 언약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면
나라와 제사장을 삼아주시겠다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백성이 언약을 지키지 않아
약속이 파해졌고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새일을 창조 하실 것을 약속하셨는데
(렘31장, 두가지 씨뿌릴것, 새언약 하실 것)
초림때 예수님을 통해 이루시고
재림때 예수님의 씨로 난 사람들을
추수하고 인쳐서 하나님의 새나라 새민족을
창조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의 성경대로 창조된 신천지가 바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나라 새민족입니다.

신천지에 오기 전 오랜 신앙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뜻도 알지 못하여 자기 생각과 느낌대로 하던
신앙과는 달리 성경 말씀을 배우고 바로 알고
깨달아 믿는 믿음은 하늘과 땅차이라는 것을
하루하루 느낍니다.



아직도 기존 기독교에서 정한 이단 프레임에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편견과 오해 가운데에서도
신천지에서 전하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인정하고 믿고
하나님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곳
신천지로 나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사람의 말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믿는다면
말씀따라 신앙 하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