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신]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

[진성신]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


지구촌에 조그만 대한민국 나라에서
 태어나 지금껏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이
누구나 다 있을 것입니다.

 어렸을때나 자라오면서
친구, 부모, 형제, 동료 등등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도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아담을 창조 하시고
함께 하시며 모든 만물 이 지구촌을
유업으로 주셨습니다.
아담이 외롭지 않게
하와라는 돕는 영적 배필도 붙여주셨죠.

하나님은 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에덴동산에서
함께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한가지 약속을 하셨죠.
동산 나무의 모든 실과를 먹어도 되지만
선악과만은 먹지 말아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창세기 2 장15~17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어느날 아담의 영적 배필이었던 하와에게
뱀이 와서 슬그머니 물었습니다.

" 정말 하나님이 동산 나무의 실과를
다 먹어도 된다고 하셨니??"

하와는 어떻게 대답했을까요??


창세기 3 장1~5절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와의 대답을 보니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했지만
믿지 못한 것이죠.

창세기 3 장6절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하와는 결국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아담에게까지 선악과를 먹게했습니다.
하와는 하나님을 배신, 배도
불법을 저지른 것이고
아담을 배도하고
아담까지 하나님을 배신, 배도하게
만든 것입니다.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한
하나님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곁에서 함께 신앙하고 함께하던 동료가
이렇게 배신, 배도 한다면 ..
얼마나 슬프고 힘들까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지구천 방방곡곡을 돌아다니시며
일하고 계시는
약속의 목자..

지구촌 많은 인구중에
영적 동료로 만나
함께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나가고
함께 했는데 믿었던 사람이
배신, 배도하고 적이 되었을 때
얼마나 힘들고 슬펐을까..
정말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 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심정도
어땠을지.. 생각해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 나라에서 신앙하면서
크고 작은 힘든 일이 있겠지만
결코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신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성신]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


신앙을 하면서도 앞길이 막막하고
두렵지 않나요??
과연 이렇게 믿는다고만 해서
천국에 갈 수 있을까??
꼭 죽어야만 천국에 가는 것일까??
신앙생활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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