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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예수님 (79)
행복의 사람 :- )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요한계시록 주요 주석 총람의 주석과 신천지의 바른 증거 다음은 에 있는 주석 중에서 발췌한 내용에 대하여 신천지에서 바른 증거를 한 것이다. 2.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도 볼 터이요(계1:7) (1) 박윤선(성경주석/계시록 1955 p.9), 주님의 종말적 내림은 조금도 숨김이 없어서 누구나 볼 수 있게 오신다. ‘그를 찌른 자들’은 주님을 박해하는 자들에게 대한 통칭(通稱)이다. (2) 여호와의 증인(계시록 1988 p.20), ‘여호와의 증인’을 적극적으로 박해한든지 그러한 행동을 소극적으로 동조하든지 간에, 그것은 마치 이러한 반대자들이 예수 자신을 찌르는 것과 같다. (3) 조용기(요한곗시록 강해 1976 p. 21),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손의 못 자국과 옆구리의 창 자국을..
신약이 이루어진 실상. 하나님 나라 신천지 ~!! 동성서행의 역사로 해돋는 나라 동방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일을 서쪽에 가서 전하시고 오신 이만희 총회장님.. 계시록의 모든 사건을 사건현장에서 보고 듣고 전하고 계십니다. 계시록 2-3장에서는 이긴자에게 모든 복과 하나님, 예수님,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임해온다 하셨으니 이긴자가 있는 신천지로 오셔야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추수때에 추수 되지 못하고 밭에 남는 가라지가 단으로 묶여 불사름을 당한다 하셨으니 추수되어 천국 곳간에 저장되는 알곡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전당 www.scjbible.tv 신천지 뉴스 http://scjnews.com 신천지 공식 홈페이지 www.shinchonji.kr 신천지 다국어 홈페이지..
[신천지 뉴스, SCJNEWS] 예수님께서 이 총회장님을 통해 하신 일 예수님께서 이만희 총회장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다” - 콩고민주공화국 SSM 방송국 - ▲ 지난 9월 16일 제6회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에 초대받아 프레스석에 자리잡은 콩고 SSM 방송국 관계자들 콩고민주공화국 SSM 방송(2012. 9. 26 보도) ▲ 콩고 SSM TV의 체전 취재 영상 보도 장면 벨기에 방문 후 약속의 목자를 따라 한국으로 지난 벨기에 선교 여행에서 우리는 한국인 목사님 한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이만희 총회장님이십니다. 그분은 4년마다 주최하는 큰 체전에 우리를 초대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벨기에 방문 후 우리는 초청에 따라 한국으로 떠나게 되었습..
[신천지 교회, SCJNEWS] 세계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세계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전쟁 종식에 서명하자” 아프리카에 세계 평화의 빛이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에티오피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대통령이 먼저 알아봤다. 지난해 12월 3일 기르마 웰데 기오르기스 대통령은 이 총회장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 대통령궁으로 초대했다. 지난해 9월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제6회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의 역사적인 현장을 목격한 아세파 에티오피아 대통령 특별보좌관이 에티오피아 대통령과 이 총회장과의 만남을 적극 주선했던 것이다. ▲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대통령궁에서 기르마 웰데 기오르기스 대통령과 대담하는 이 총회장(2012.12.3) 기오르기스 대통령은 대..
한목협 ‘ 한국인 종교 의식조사’ 종교인구 성장 주춤… 신뢰도 천주교·불교·개신교 순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2012년 한 해 교회세습, 목회자 성추문 등의 사건으로 추락한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선 신앙인의 언행 불일치 문제에 대한 해결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강남교회에서 ‘한국교회, 현재와 미래를 기도하며 말한다’라는 주제로 연 신년기도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날 한목협은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전국 개신교 목회자 500명(제주지역 제외)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40명, 크리스천 여론선도층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 한국인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목협에서 1억 2천여만 원을 들여..
▲ 한국교회연합이 지난달 3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총회를 열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제2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포했다. 하지만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교연은 지난달 3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123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총회를 열었다. 총회는 총대 262명 중 123명이 참석하고 37명 위임장을 제출해 총 160명 과반 참석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단독 출마한 박위근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하고, 총회선언문을 통해 한국교회의 부패를 인정함과 동시에 회개의 목소리를 전했다. 박위근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한교연 제2대에는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힘을 쓸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한국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