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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사람 :- )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24년을 기다린 질문 賢問 4.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처럼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이 아닌가? 24년을 기다린 대답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 말은 맞다. 그러나 과학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과학이 발달한다고 해서 두 가지 신을 분석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신은 신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죄로 인해 생명이 감해졌으므로(성경 역사에서), 죄가 감해지고 없어지면 장수한다. 이 죄를 오직 예수(의인)의 피로써만이 해결할 수 있다. 이 때 하나님도 상봉할 수 있다. 24년을 기다린 질문 삼성 창업주이자 한국 경제계의 거목 故 이병철(1910~87) 회장이 죽음을 맞이하기..
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24년을 기다린 질문 賢問 3.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 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 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인간이나 생물도 진화의 산물 아닌가? 24년을 기다린 대답 인간 및 사물은 진화(進化)가 아니다. 변화(變化)이다. 그러면 왜 변했나 할 것이다. 하나의 색깔은 하나이다. 두 가지 색이 합해지면 그 본색과는 다르다. 토종과 양종(洋種) 사이에 난 알의 병아리와 그 닭은 다르다. 그 병아리는 토종과 양종의 반반이 섞인 잡종(雜種)이다. 참 신이 창조한 것은 언제나 동일하다. 그러나 세상에는 신이 두 가지가 있기 때문에, 다른 신에 의해 낳은 다른 것이 있는 것이다. 그 예를 들면 쌍둥이는 그 얼굴 모습이 거의 같다. 세상 세파 속에 환경과..
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24년을 기다린 질문 賢問 1. 신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나? 24년을 기다린 대답 궁궐의 왕을 보지 못하였다 하여 왕이 없다 하지는 않을 것이다. 신이 만물을 창조한 증거는 만물 그 자체이다. 씨가 없이 나는 것이 어찌 있으며, 심지 않았는데 어찌 싹이 나겠느냐? 창조주는 생명체이고, 생명체인 하나님의 말씀이 씨가 되어 나타난 것이 만물이다(눅 8:11, 요 1:1~4 참고). 천지 창조는 아버지가 있음으로 아들이 있음과 같다. 아들은 그 아버지를 안다. 알지 못함은 그 아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참고성구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요 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슴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
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24년을 기다린 대답 종교와 세상 정신 나는 영적 세계의 두 가지 존재를 알고 있으며, 그 중 하나님의 소속들을 존경한다. 이와 같이 세상에서 인정하고 싶은 존재가 있으니 석가와 남사고, 이병철, 성철 스님이다. 그 이유는 솔직하니까. 이병철 씨가 질문한 것은 석가의 의문점과 같고, 고통으로 인해 종교 질문이 생각나게 한 것이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자기는 알지 못했다. 석가와 남사고도 자기 아는 데까지만 말했다. 신을 말하기 전에 먼저 종교의 처음부터 알아야 한다. 누가 정답을 줄 것인가? (고전 2:10 참고) - 이만희 - * 소책자로 받아보길 원하시는 분은 주소/이름/연락처와 함께 peopleofzion@naver.com으로 메일 주세요. [출처] 賢..
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24년을 기다린 질문 삼성 창업주이자 한국 경제계의 거목 故 이병철(1910~87) 회장. 그가 1987년 죽음을 맞이하기 한 달 전 천주교 절두산 성당의 故 박희봉 신부에게 보낸 질문지 전문이다. 이는 이 회장이 구술한 것을 필경사가 받아 적은 것으로, 총 A4용지 5장 분량에 24개의 질문으로 빼곡히 적힌 것을 당시 故 박희봉(1924~88) 신부에게 전한 것이다. 박 신부는 이 질문을 당시 가톨릭대 교수로 재직했던 정의채 몬시뇰 (86, 당시 가톨릭대 교수)에게 건넸다. 당시 정의채 몬시뇰은 질문지에 대한 답을 준비해 놓고 이 회장 측과 연락을 통해 만남을 확정했다. 그러나 폐암 투병 중이던 이 회장의 병세가 악화되면서 두 사람의 만남은 이뤄지지 못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