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생명어록
- 계시록비교
- 생명의 어록 말씀
- 하나님
- 진성신
- 진리의 성읍
- 계시록
- SCJ
- 이만희 총회장님
- 한기총
- 자원봉사단
- 계시와주석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 천국
- 생명
- 신천지 자원봉사단
- 요한계시록
- 성경
- 신천지
- 진리의 전당
- 생명의 어록
- 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 인터넷시온선교센터
- 예수님
- 말씀
- 이만희
- 진리
- 신약
- 교회
- 진짜바로알자신천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편안함 (1)
행복의 사람 :- )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좋은 글] 천국에 맛이 있다면 어떤 맛일까??
[좋은 글] 천국에 맛이 있다면 어떤 맛일까?? [천국에 맛이 있다면] 낯선 곳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배운다는 건 신나는 일이다. 이제까지의 취향에서 벗어나 낯선 걸 할 수 있었던 건 내가 집이 아닌 다른 장소에 있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였던 것같다. 나는 그날 이후 하루에도 몇 잔씩 에스프레소를 마셨고 마시면 마실수록 느껴지는 특유의 풍미와 운치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게 몇 년 전 이야기이다. 요즘은 거의 매일 두 세잔의 커피를 마신다. 그리고 기억한다. 이른 아침 노천카페에 앉아 에스프레소를 처음 마셨던 그날을 말이다. 만약 포르투가 아닌 다른 도시에서 커피를 마셨다면 그 맛과 운치를 느끼지 못하고 여전히 탄산음료나 과일 주스를 마시고 있을지도모른다. 그 오래된 도시와 에스프레소 ..
일상다반사
2020. 1. 31.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