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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개종교육 전문 진용식 목사, 가정파괴범~~?!!!!!기성교회와는 교육부터 다른 신천지 교육부

진 목사의 강제 개종교육, “사회통념상 허용될 수 없는 범죄” 진 목사는 2000년~2001년 사이 정 대표와 진 간사, 또 다른 피해자인 오 모 씨를 상대로 강제 개종교육을 강행했고, 남편과 가족들이 안산상록교회 옥탑방과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감금하는 것을 방조한 혐의로 2008년 10월 23일 대법원으로부터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당시 대법원은 “진용식의 경우는 그 자신이 개종강요의 주체라 할 것이며, 나머지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보조적인 역할을 한 것에 불과하다”며 “피고인들의 행위가 개종의 권유라는 미명하에 개인의 신체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중차대한 범죄”이며 “사회통념상 허용될 수 없는 범죄”라고 판시한 바 있다. 따라서 그런 중차대한 범죄를 저지른 진 목사의 정체를 폭로한 정피모 활동..
기독교소식 2013. 7. 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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