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자원봉사단
- 하나님
- 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 진리의 전당
- 이만희
- 요한계시록
- 진짜바로알자신천지
- 계시록
- 생명어록
- 계시록비교
- 교회
- 진리
- 한기총
- 이만희 총회장님
- 진리의 성읍
- 천국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 SCJ
- 생명의 어록
- 생명의 어록 말씀
- 신천지 자원봉사단
- 성경
- 신약
- 계시와주석
- 생명
- 인터넷시온선교센터
- 말씀
- 신천지
- 진성신
- 예수님
- Today
- Total
행복의 사람 :- )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생명의 삶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생명 말씀-천국비밀, 성경속의 두가지 나무 본문
생명의 삶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생명 말씀-천국비밀, 성경속의 두가지 나무
생명의 삶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생명 말씀-천국비밀, 성경속의 두가지 나무
생명의 삶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생명 말씀-천국비밀, 성경속의 두가지 나무
성경(하나님)이 말씀하신 두가지 나무는 무엇인가?
성경안에는 비유로 된 많은 비밀이 있다.
이중 중요한 하나는 천국 비밀 씨이며(막4:13)
계시록에는 하나님의 길 예비 일곱목자와 사단의 조직 일곱머리와 열뿔가진 짐승과
구원의 나팔인 일곱째 나팔의 비밀이 있다.
생명의 삶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생명 말씀-천국비밀, 성경속의 두가지 나무
창세기 2장의 두가지 나무:
창세기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고,
6천 년이 지난 오늘날 계시록에 이 두가지 나무의 비밀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 나무에 대해 예수님은 씨를 심어 나무가 났고, 자라서 열매가 열렸으며,
새들이 와서 함께 한다고 하셨다(마13:31-32).
씨는 신의 말씀(말)이요(눅8:11)
두가지 나무는 두가지 신의 씨로 난 목자로
예수님과(요15:1-5) 느부갓네살(단4:20-22)과 같은 목자이다.
계시록때인 오늘날에는 생명의 말씀으로
구원의 나팔을 분 이긴 자가 생명나무요,
사단의 조직 일곱머리와 열뿔 가진 짐승(바벨론의 거짓목자)이 선악나무이다.
그리고 나무의 열매는 신이 낳은 자녀들이며(약1:18),
나무의 새는 씨를 준 신(영)이다(마3:16).
선과 악으로 혼돈된 사람은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유전된 씨로 났기 때문이며,
유전된 선악과 혼돈을 없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는 것이다.(요3:1-6)
지구촌은 아담의 죄로 마귀가 6천년간 통치해 왔다(마4:8-9, 계18:2-3).
내 마음과 생각 속에 있는 악을 선으로 이겨야 구원이 있다.
이길 수 있는 능력은 선을 도우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과 하나님의 씨의 말씀이다.
이기면 천국도 하나님도 영생도 있다.
진리로 내 속의 악을 이겨야 하고, 세상의 유혹을 이겨야 하며, 마귀를 이겨야 한다.
진리로 이김으로 사망 곧 바벨론(귀신의 나라)에서 나오게 되고(추수),
인맞아 하나님의 나라 12지파의 제사장이 되며(인맞음과 12지파 소속),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음으로 생명책에 녹명된다.
예수님의 계시의 말씀을 받아
사망인 마귀의 나라 바벨론의 무덤에서 생명(하나님)의 부활로 나오게 된다(요5:24-29).
하나님은 이긴자 곧 산자의 하나님이시다(마22:32)
생명의 삶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생명 말씀-천국비밀, 성경속의 두가지 나무
생명의 삶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생명 말씀-천국비밀, 성경속의 두가지 나무
'우리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컬투쇼 let it go (0) | 2014.03.05 |
---|---|
신천지에서 말한 영생과 실상, 14만 4천과 흰무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0) | 2014.01.04 |
참다운 전도란 무엇일까요?? (1) | 2013.11.20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0) | 2013.11.12 |
신앙인에게 소망을 주는 신천지 진리의 말씀-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 (0) | 2013.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