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주군은 왜 난독증에 걸렸을까?

주군의 태양

주군은 왜 난독증에 걸렸을까?

주군의 태양에서 주중원은 듣고 말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글을 읽지 못하는 난독증 환자입니다.

실제로 연기자 조달환씨가 난독증을 앓고있다고 고백하기도 했었는데요

유명한 인물중에서는 피카소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에디슨 등이 난독증이었다고 하네요.

 

주중원은 왜 난독증에 걸렸을까요?

과거의 납치사건과 연관이 있을것이라 예상은 했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납치범에게 납치되어 매시간마다 추리소설을 읽음으로 아버지에게 생사를 확인시켜줬던 주중원.

그때의 트라우마로 글을 못읽게 되었습니다.

이 장면에서 납치범의 모습을 얼핏 보여줬는데, 앞으로 밝혀질 납치범의 정체가 궁금해집니다.

 

소지섭의 아역을 맡은 인피니트 엘의 겁에 질린 연기도 리얼하네요.

 

글을 볼줄 알지만 읽지못하는 난독증.

여러분도 성경을 읽을때 같은 답답함을 느끼지 않으세요?

 

글자를 읽고는 있지만 무슨뜻인지 도무지 모르겠는 성경

성경을 읽어도 알수 없는 것은 비유로 감추어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비유가 밝히 풀어질 때가 있다고 예언하셨죠.

 

여러분이 답답해하셨던 성경을 밝히 알려줄 사이트가 있습니다.

 

신천지 진리의 전당!!

 

진리의 전당에서는 그동안 알수 없었던 성경에 대해 쉽게 밝히 알려드립니다 :D

 

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고, 성경을 이해하고자 하는 참 신앙인이라면!

진리의 전당에서 그 말씀을 알아봐야겠죠?

 

진리의 전당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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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atheaven.tistory.com/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