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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기30년 '신천지 평화 광복, 십사만 사천 완성의 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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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기30년 '신천지 평화 광복, 십사만 사천 완성의 해'

한 걸음 더 2013. 2. 2. 20:56

 

 

우리 신천지 나이가 30살이 되었는데요.

예수님도 하나님의 씨로 나서 30살이 될 때에 역사를 시작했다고 하셨는데

정말 우리 30년이 된 우리 신천지 이제 한 해를 멋지게 보내야 되겠지요?

아마 뱀도 잡아서 옥에 가두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낙원의 세계가 이제 도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 할 때에 모든 천사들도 순교의 영들도 좋아서 춤을 추겠지요?

 

 

 

이 사람은 맨날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제 바야흐로 하나님과 함께 사는 낙원의 세계가 이루어질터인데

그렇다면 덩실덩실 좋은 낙원의 세계 아닙니까?

그래서 혼자서 춤도 춰 보거든요.

노래도 불러보고 말입니다.

이렇게만 살 것이 아니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정말 우리 신천기 29년에는 우리 12지파 승리의 해로 맞이해서

홍보와 나팔의 해로 그리 정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뜻을 들어주시고

또 우리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셔서

온 세상에 넓게 그렇게 나팔을 불게 되었지요.

홍보도 하고요?

그런데 금년에도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시겠지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약속대로 다 이루신다면 안식이 오지 않겠습니까?

그 안식의 날에는 정말 천국세상에서, 낙원의 세계에서 즐겁게 살겠지요?

그런데 이 성경에는 어떤 말씀이 있노 하면 롬8장에서도 우리가 고생한 그것은

앞으로 얻을 영광에 족히 비하지도 못한다는 말씀이 있지요?

그러면 얼마나 우리에게 닥쳐오는 낙원의 세계

안식의 세계가 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정말 말입니다.

생각할수록 즐겁고 기쁘거든요.

그러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은 틀림없겠고

안식이 오는 것도 틀림없겠고 낙원의 세계에서 사는 것도

틀림없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오늘 불렀던 그 새노래 찬송가처럼 말입니다. 그러죠?

그렇게 살아가는 기분도 우리가 생각해보고 머릿속에 생각해 보면서나

즐거움도 가져볼만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신년 새해 신천기 30년의 구호는 어떤 것을 했으면 좋을까요?

생각해봤습니까?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고 하죠.

그와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금년에는 이렇게 해주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도 들어주시겠지요?

 

 

 

 

 

우리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 들어주지 않았습니까?

12지파도 만들고 말입니다.

추수도 하고 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도 들어주실 것 틀림없이 들어주십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여기 한번 내보겠습니다.

먼 데 사람은 안 보일꺼거든. 신천기 30년 1월 1일인데 오늘.

그러죠? 1월1일 되었지요.

정말 송구연신 호시절입니다.

 

 

 

 

신천지 평화 광복, 십사만 사천 완성의 해”로.

 

여러분들, 지난해에도 들어주셨는데 금년에도 들어주시겠지요?

이는 하나님의 소원이고 우리의 소원이지요?

하나님의 목적이고 우리의 목적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렇게 핍박 속에서도 쉬지 않고 뛰었지요?

그렇게 핍박 속에서도 중지하지 않고 오늘까지 달린 것 아닙니까.

하나님도 아시고 하늘도 알고 땅도 알지요?

 

 

 

그렇게 달려왔습니다. 이제 무엇 때문에 그렇게 달려왔는가.

이 십사만사천이었습니다.

이제 현재 우리는 센타나 여러 다 합하면 지금도 12만이나 되는데

아무리 십사만사천 식은 죽 먹기죠.

그런데 우리가 십사만사천을 만들어 놓을 때에 하나님도 약속을 이행하실 것 아닙니까.

(중략)

 

 

 

 

 

 

모두가 이제는 사랑으로 하나되어 나가고요.

원망하거나 자기 판단 자기 생각 자기 욕심 안에서 원망하는 자가 되지 맙시다.

이제는 진짜 하나님의 나라가 눈앞에 와 있지 않습니까.

분발하도록 합시다. 그래야 되겠지요?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한 해가 왔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6장에 선천이 가니까 7장에 후천이 시작이 되죠? 그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이 한해 정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홍보와 나팔을 잘 해 주셨거든요.

이제 금년에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부탁한 것같이

우리는 십사만사천을 완성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게 되면  신천지 평화 광복 신천지입니다.

세계평화광복이 아니고 신천지 평화광복이 되지요?

이게 이루어진다는 것이지요?

이 한가지 여러분들 깊이 생각하시고 우리 서로서로 사랑하도록 합시다.

그래야 되겠지요?

 

 

 

 

이 사람 그 옛날에 정말 죽을 고비를 그렇게 넘겼던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일 이것을 생각해 왔거든요.

그리고 또 세상의 어떠한 것을 원치 아니하고

하나님 우리 성도들 보호해달라는 것하고

그리고 이 소망을 요만큼도 잊어버린 일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해서 모든 것이 회복을 가져온 것이죠?

그리고 또 소망도 갖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들도 마찬가집니다.

이제는 굳게 잡고 우리 소망을 위해서 달리도록 합시다.

정말 좋은 때지요?

정말 이러한 때가 우리에게 온다, 정말 상상도 못 해봤는데

이런 때가 오게 되었는데

우리 처음에 시작할 때는 어떻게 했는지 옛날 사람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지하실에 화장실도 없고 방석을 놓으면 푹 젖어요.

그것도 아파트 지하실에 말입니다.

 

 

 

그러한 길을 걸었던 우리 신천지가 이제는 목적 완성 단계에 온 것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이러한 것을 생각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구요.

그리고 또 옛날에 이것 전해준 선지사도들 순교자들에게도 감사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세상에 빛이 되어야 되겠지요?

빛으로 비출 때 하나님께서 영광 받아주실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 해야 합니다. 정말 그리 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를 본다 할지라도 크게 귀히 보지 못하겠지만

하나님은 우리 볼 때에 너무나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보석으로 여기시는 것이거든요.

옛날에 야곱의 자식들을 12보석이라고 여기 달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들에 비하면 오늘날은 월등하지요.

지식면이나 모든 면이 말입니다.

그러니 어떤 보석보다도 하나님은 귀히 여기신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축복해주는 사람이 됩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요.

다 여러분들 마음 뜻대로 하나님의 뜻이 완성되고

우리가 원하고 원하는 소원이 성취되는

아주 귀하고 좋은날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 신천기 30년 1월 1일 송구영신예배 총회장님말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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