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성읍 아름다운신천지] 하늘의 미션, 신천지를 완성하라! 하나님나라를 완성하기 위해 오늘도 달리는 신천지 사명자~!!

하늘의 미션, 신천지를 완성하라! 

(영화 ‘7번방의 선물’로 본 하나님의 사랑)

 

 

1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이 벌써부터 인기다. 류승룡, 박신혜, 오달수, 김정태 등 출연배우들부터 존재감을 드러내며, 흥미를 자극했다.

 

‘7번방의 선물’은 최악의 흉악범들이 사는 교도소 7번방에 6살 지능 딸바보 ‘용구’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코믹한 과정을 그렸다. 특히, 외부인 반입금지인 교도소에 딸바보 ‘용구’의 딸 ‘예승이‘를 반입하는 미션 수행이 관전 포인트다.

 

영화 제작보고회를 다녀온 관객들은 주연배우들의 캐릭터소개를 통해 7번방 패밀리의 합동작전이 새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사람들은 특별한 미션을 통해 딸바보 ‘용구’의 딸 ‘예승이’라는 선물을 얻었다.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애타게 딸 반입을 실행하는 용구와 같은 사연이 현실에도 있다. 무려 6,000년간이나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없었던 하나님의 구구절절한 이야기. 성경66권에 전부 담겨있다.

 

 

구구절절한 하나님의 사연에 귀 기울이자

 

 

아담 범죄 이후 이 세상은 주인이 뒤바뀌었다. 하나님의 세계가 사단의 세상이 된 것이다. 초림 때 예수님을 시험하던 것도 다름 아닌 마귀였다. 마귀는 자신의 말에 순종하면 이 세상을 다 예수님께 주겠노라고 제안했다. 마귀가 이 세상의 '아버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 시대마다 새 목자를 택하셨다. 아담부터 노아, 모세, 아브라함, 예수님 등을 통해 새 일을 이루시며, 빼앗긴 하나님의 나라와 자녀들을 다시 찾고자 하셨다. 그때마다 마귀는 '배도'와 '멸망'이라는 덫을 놓았다. 이제 오늘날은 하나님 역사의 피맺힌 노정이 막을 내리는 때다.

 

만물도 고대하는 오메가 시대, 하나님 나라와 자녀를 다시 창조하기 위한 마지막 미션이 주어졌다. 구약 때 야곱의 12아들처럼, 초림 때 예수님의 12제자처럼, 오늘날 재림 때 이긴 자의 12지파 144,000명이 완성되는 것이다.

 

천천만만의 영들도 이 땅에 내려와 성경을 이루기 위해 하늘의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초림 때 예수님께서 뿌리신 씨를 재림 때 동서남북에서 거두고 있다. 교회를 다녀도 공허하고, 성경을 보아도 깨닫지 못하며, 봉사를 해도 기쁨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둘씩 말씀따라 신천지로 오고 있다.

 

'배도'와 '멸망'이라는 사단의 덫을 걷어내면 '구원'이 보인다. 영화 ‘7번방의 선물’처럼 하늘의 영들과 땅의 백성이 하나 된 합동작전으로 신천지에서 인류구원을 이뤄가고 있다. 신천지로 추수된 12지파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의 선물인 것이다.

출처 : http://cafe.daum.net/scjschool/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기 위해 오늘도 달리는 이만희 총회장님과 신천지 사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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