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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수족구병 예방수칙 5

한 걸음 더 2013. 6. 12. 19:42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의 '수족구병' 감염을 염려하는 부모들이 많다. 여름철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 수족구병은 손바닥이나 발바닥, 입 안에 생기기 때문에 붙은 이름으로 면역력이 약한 10세 이전의 영유아에서 많이 나타나며 병원균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된다.


◆ 수족구병 물집 터진 자리, 흉지지 않게 관리해야


수족구병의 증상은 마치 수두의 증상처럼 고열이 있고 손, 발바닥에 수포가 생기는데, 수포가 터지면서 상처가 생기면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르고 적절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상처를 흉터 없이 아물게 하기 위해서는 상처 부위의 습윤 환경이 매우 중요한데, 최근에는 습윤드레싱(습윤밴드)을사용해 효과적으로 상처를 치유 관리할 수 있다. 대웅제약의 '이지덤'은 상처의 진물을 흡수하고 촉촉함을 유지하여 딱지가 생기는 것을 막아 상처가 흉터 없이 아물게 도와준다.


수족구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아이들의 손이 자주 닿는 장난감 등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등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면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 예방 접종 백신은 없으며, 한 번 감염되면 면역이 생기지만 다른 균주에 의해 감염되면 다시 수족구병을 앓을 수 있다.


수족구병은 보통 7~10일 전후로 자연 회복이 되지만 폐렴 등 폐질환이나 뇌염, 무균성 뇌수막염 등 신경계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만일 수족구병에 감염된 영·유아가 수일 내에 사지위약(팔·다리가 가늘어지고 늘어지면서 힘이 없는 증상) 등 급성 이완성 마비증상을 보이는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여름철 수족구병 예방수칙 5


1.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기

- 엄마와 아기가 함께 외출 전·후, 배변 후, 식사 전·후에 반드시 손을 씻는다.

- 산모, 소아과나 신생아실 및 산후조리원,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는 아기 기저귀 교체 전·후 철저히 손을 씻는다.


2.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의 청결(소독) 상태 꼼꼼히 관리하기


3.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진료를 받고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기

- 어린이 환자는 학교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계속해서는 안 된다.


4.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세탁하여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하기


5. 음식, 물의 청결 상태를 점검해 부패한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하기


출처: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30612104814361